이런 기사가....[RFID저널]티맥스소프트, KT와 매각 협상 중

티맥스소프트 인력대비 매출액이 말도 안될정도인데 의외로 괜찮은 회사로 비춰졌죠.
자국 소프트는 분명 보호하여 육성하여야 함은 마땅한데, 품질이 기준이하여서 꽤 많은 개발자 분들이 피해를 보신걸로 압니다.
물론 티맥스소프트 개발자들도 같은 개발자로서 엉터리로 만들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였겠지만, 아무래도 회사 정책과 전략 및 인력활용능력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얼마전부터는 윈도우즈 호환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또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실력이 있어서 그 실력을 보여주기 위함보다는 무언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허황되게 부풀리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나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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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자.

국산화란 말, 듣기도 좋고, 우리나라 산업 발전시키는 데도 좋습니다. 다만 바퀴를 국산화한답시고 하는 삽질들은 이해가 가끔 안 갑니다.

---- 절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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