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에서 한글 고정폭 폰트 자간 벌어지시는 분 계신가요?

khris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다들 즐겁고도 괴로운 차디찬 도시 리눅서 라이프 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노트북에서 윈도를 밀어내고 리눅스를 깔았는데 나눔서체들이 꽤 맘에들어서 데스크탑에서 메인 폰트로 사용중입니다.

한글 고정폭 폰트들 영문 자간 벌어지는 문제때문에 globaladvancefalse로 하고 spacing까지 proportional(이게 아마 0인 상수던가 할겁니다)로 주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binding은 모두 strong으로 했고요.

근데 유독 Qt/KDE 응용프로그램에서만 계속해서 자간이 벌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아래와 같이요.

(스샷은 gtk 어플리케이션이긴 한데 현재 윈도 환경이라 퍼왔습니다)

gtk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나눔고딕코딩 글꼴이 예쁘게 잘 나옵니다. 제가 Archlinux에서 qtmod라는 기본 패키지를 조금 개량한 패키지를 사용하는데 그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른 Qt/KDE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분들은 이런 현상 없으신가요? kate에서 나눔고딕코딩을 사용하지 못하니 좀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