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도메인에 묶여 있는 것을 빼면 여섯 개입니다. (자체 도메인에는 alias가 왕창 걸려 있어서 셀 수가 없군요.) 보통 가장 중요도가 높은 것부터 낮은 것으로 나뉘고 한 번 가입하고 말 사이트는 중요도가 낮은 주소를 씁니다. 저 같은 경우 몇 년 전에 닉네임을 바꿨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옛날 주소가 남아 있기도 하고요.
가끔 들어오는 휴대폰 스팸이 Gmail inbox에 들어오는 스팸을 앞지른(?) 것 같습니다. Gmail의 필터링 덕분에 요즘은 스팸 메일의 존재를 깜빡 잊을 정도네요;;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모든 메일을 Gmail로 포워딩해서) 계정 한 개만 쓰지만 별 불편은 없습니다 =)
저는 한 번도 그런 일을 겪지 못 해서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종종 (한 달에 한 두 번 꼴) 스팸 편지함 확인해 봐도 그런 게 남아 있는 경우는 못 봤고요, 별의별 메일 -- 뭐 네이버 다음 등에서 날아오는 HTML 메일이라거나 일반 텍스트 메일이나 메일링 리스트나 반 광고성 메일(가입하고 까먹은 데서 오는...) 등 -- 이 다 오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필터링 처리가 되더군요.
메일 수신 거부를 해도 메일을 계속 보내는 곳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입할 때 메일 보내지 말라고 설정해 놓았는데 보내는...) 가입할 때 메일 주소를 강제로 요구하는 곳도 많고요. 더미 주소를 넣을 수도 있지만 더미 주소를 에러 처리하는 놈들도 있고... 아예 들여다 보지 않는 메일 주소를 넣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꼭 필요한 -- 해당 사이트에 가입한 유일한 이유 -- 메일은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애초에 사이트 가입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편입니다만 그 정도로는 원치 않는 메일이 줄어 들 수는 있으나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꾸준히 늘게 되고요. 한때 메일 주소를 필요할 때마다 계속 새로 만드는 주된 이유였죠. (지금 쓰는 주 메일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만.)
자체 도메인에 묶여
자체 도메인에 묶여 있는 것을 빼면 여섯 개입니다. (자체 도메인에는 alias가 왕창 걸려 있어서 셀 수가 없군요.) 보통 가장 중요도가 높은 것부터 낮은 것으로 나뉘고 한 번 가입하고 말 사이트는 중요도가 낮은 주소를 씁니다. 저 같은 경우 몇 년 전에 닉네임을 바꿨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옛날 주소가 남아 있기도 하고요.
저의 경우엔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메일이고, 다른 하나는 소스보관이나 기타 문서 보관용으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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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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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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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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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한개.
그리고.. 그냥 개인적 생각이니.. 한번보고.. 잊어버립시다.. (삶이 너무 피곤하므로..)
회사나 연구소 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의 Work용 전자메일이 따로 있는거 빼고는..
전화번호가 한개이듯.. 전자메일 주소도 (가능한한) 하나로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연락처라는게 존재하는 까닭입니다..
민수: "여~ 부랄친구 혁철이.. 간만.. 너 연락처 그대로니?"
혁철: "번호이동하면서 폰번호는.. 010-5770-2456 으로 바뀌었고..,
전자메일은 옛날거(구글메일) 그대로야~"
혁철: "민수 니 연락처는?"
민수: "난 5년전 연락처 폰번호와 전자메일 둘 다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혁철: "오케이 담달에 술 한잔하자구~~"
민수: "그랴~"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대화 내용
정말 피곤하지 않은 연락처 관리를 위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대화내용이군요;
....
gmail은 계정을 여럿 둘 필요가 없지 않나요?
예를들어,
kkk.work@gmail.com
kkk.spam@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면
따로 보냈더라도 실제로는
kkk@gmail.com
으로 메일이 오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해당 메일들에는 work와 spam이라는 꼬리표가 따로 붙기 때문에,
설정만 해주면 알아서 분류 되는 것으로........
결국, 명함에는 kkk.work를 넣고,
각종 이벤트 업체의 설문지란에는 kkk.spam을 적어주면...
알아서 걸러준다고 하더군요...
백업 및 보안의 용도가 아니라 유-무효 메일을 걸러내기 위한 용도라면
gmail의 저런 방식이 맘에 듭니다...^^
life is only one time
그건 + 아닌가요? .의
그건 + 아닌가요?
.의 경우는 그냥 무시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ihi.haha == hihihaha)
....
그렇군요^^
저도 실제로 적용은 해본적이 없던지라 착각했나 보네요.
life is only one time
정말요?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스패머들이 너무 상식이 안통하는 중복 메일로 고생하고 있는데;;
지능적으로 발전하는 메일 수집단들 정말 힘드네요;;
지금은 그래서 지메일은 아주 귀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아직은 몰라도
아직은 몰라도 나중에 스팸봇이 그런것도 참고해서 메일주소추출할듯..
이미 추출하고 있는
이미 추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3개
한국용, 일본용, 또 다른 용도로 세개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팸용으로도 2개정도...
일단, 매번 여러가지 용도로 만들고 거의(전혀)사용하지 않고 있는것은 좀 많네요. 20개정도...
특히 만들어놓고서 아이디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쓰는등....
일반용과
일반용과 등록용(스팸이나 당사의 홍보를 거르기 위한)
두개 사용합니다
본개정에 하도 스팸이 들어와서 포워딩해서 씁니다. 이렇게 하니 스팸은 아직까지 없네요. 사이트 가입할 때는 중요한 사이트 이외에는 본개정 주소를 사용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가끔 들어오는 휴대폰 스팸이 Gmail inbox에 들어오는 스팸을 앞지른(?) 것 같습니다. Gmail의 필터링 덕분에 요즘은 스팸 메일의 존재를 깜빡 잊을 정도네요;;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모든 메일을 Gmail로 포워딩해서) 계정 한 개만 쓰지만 별 불편은 없습니다 =)
저도...
저도.. 구글은 한개를 사용하지만..
도메인을 주소로한 구글 메일을 만들었어서 사용하는데 도메인 메일은 잘 안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자질 구레한건 다 네이버 메일로 돌려 놓고 중요한 메일만 구글메일로 돌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ㅎㅎ;
단순히 분류가
단순히 분류가 목적이시라면 메일주소를 여러개 두는 것 보다는 라벨을 이용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라벨로 분류하니 어디서 왔는지 목록에서 구분하기도 쉽고, 따로 그 라벨분류만 볼 수 있어서 좋던데요 =.=
다만 중요메일은 쥐멜, 그 외는 네이트메일을 쓰는군요
두 개이긴 한데...
하나는 제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 관리자용이며, 나머지 하나는 완전 개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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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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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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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전 하나 씁니다.
여러개 쓰다보면 머리가 나빠서 곧잘 까먹습니다.
잊고 있을만하면 접속을 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계정 ID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비번은 어떻게 되는지
심지어는 아이디와 암호를 까먹었을때 전달해야할
기존의 e-Mail 주소가 어딘지도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잃어버린 메일 계정이 두개 정도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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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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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당연히 하납니다.
당연히 하납니다. 스팸 필터링이 거의 완벽해서... 분리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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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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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전
전 서브스크립션용(가입하고 싶지 않은 가입을 하는 경우 사용)을 따로 만들어놨는데 이 경우는 메일이 참 많이 옵니다.
spamgourmet을 사용하면
spamgourmet을 사용하면 가입하는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이맬주소를 써서 각 주소에서 N번째 이후의 메일은 잘라버리는 기능이 있는데 함 써보세요.
gmailfs 를 써야 해서
gmailfs 를 써야 해서 100개를 쓰고 있습니다. 는 훼이크고요..
메인 한 개, 업무용 한 개(구글앱스), 성인사이트 가입용 한 개;;;
총 3개군요..
gmail.com 계정은
gmail.com 계정은 하나를 씁니다만,
여러개를 사용하면 관리상의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요?
원샷원킬로 하기에는 킬해야할게(무수히 많이 날아오는 광고메일) 너무 많아질까요? 흐흐..
광고메일은 보통
광고메일은 보통 지메일이 잘 필터링해 주죠. :)
광고메일의 차단이
광고메일의 차단이 확실하긴 하지만 광고메일이 아닌 것까지 거르기도 하죠
저는 한 번도 그런
저는 한 번도 그런 일을 겪지 못 해서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종종 (한 달에 한 두 번 꼴) 스팸 편지함 확인해 봐도 그런 게 남아 있는 경우는 못 봤고요, 별의별 메일 -- 뭐 네이버 다음 등에서 날아오는 HTML 메일이라거나 일반 텍스트 메일이나 메일링 리스트나 반 광고성 메일(가입하고 까먹은 데서 오는...) 등 -- 이 다 오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필터링 처리가 되더군요.
어디 가입할 때
어디 가입할 때 메일링 리스트에 추가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면 됩니다.
메일 수신 거부를
메일 수신 거부를 해도 메일을 계속 보내는 곳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입할 때 메일 보내지 말라고 설정해 놓았는데 보내는...) 가입할 때 메일 주소를 강제로 요구하는 곳도 많고요. 더미 주소를 넣을 수도 있지만 더미 주소를 에러 처리하는 놈들도 있고... 아예 들여다 보지 않는 메일 주소를 넣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꼭 필요한 -- 해당 사이트에 가입한 유일한 이유 -- 메일은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애초에 사이트 가입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편입니다만 그 정도로는 원치 않는 메일이 줄어 들 수는 있으나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꾸준히 늘게 되고요. 한때 메일 주소를 필요할 때마다 계속 새로 만드는 주된 이유였죠. (지금 쓰는 주 메일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만.)
어쩌다보니 계정이
어쩌다보니 계정이 다섯 개나 생겼네요. 레거시가 두 개고, 개인적인 용도로 하나, 그리고 Google Apps로 둘;
홍민희 (VLAAH, LangDev)
iTMS에서 국가별로
iTMS에서 국가별로 아이디 만드느라... 3개 만들고
블로그 아이디랑 매치되는 계정 만드느라 1개 만들고
총 4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