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왜이리 답답한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 저녁에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아직도 쉽게 가라
앉질 않네요...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마음만 답답해 옵니다. 그냥 맘편하게 먹고 제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네요...

논문이나 쓰고 빠쿠에나 힘써야겠네요..
밤에는 데뱐부인이나 더 사랑하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맘편하게 먹고

좋아하고 즐기는 일에 집중하세요~

양유성 wrote..
어제 저녁에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아직도 쉽게 가라
앉질 않네요...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마음만 답답해 옵니다. 그냥 맘편하게 먹고 제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네요...

논문이나 쓰고 빠쿠에나 힘써야겠네요..
밤에는 데뱐부인이나 더 사랑하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성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유성님을 지켜보는 수백명의 FAQ 가족이 있습니다..
유성님! 화이팅..

리눅스 지금이 아니라면 그 언제 할 수 있을까?
세발낙지 펭귄잡는날까지..
그럼 리눅스로 인해 정말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양유성 wrote..
어제 저녁에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아직도 쉽게 가라
앉질 않네요... 휴일을 즐겁게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마음만 답답해 옵니다. 그냥 맘편하게 먹고 제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네요...

논문이나 쓰고 빠쿠에나 힘써야겠네요..
밤에는 데뱐부인이나 더 사랑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