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좀 내셔야 할 분들이 많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헛소리맨 님이랑..

샘처럼님...

그리고..

iron 이란 사람. -.-a

and

나머지 삶이 힘든..

다른 분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p.s. 헛소리맨님 홈페이지는 언제나 만들어지는 건가요?
(언제까지 맨날 허무하게 눌러보게 할껍니까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만들계획이 점점...사라지는 지라...

만들 시간도 없고...

만들 툴도 없고...

김프랑 vim가지고는 너무 힘들어서...

태그도 아직다 모르고...

서버도 아직 못 만들었고..

(그건 프록시 서버에다가 아파치깔아서 그냥 한것임...)

하하하...

방학 전까지 만들께요...

끝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