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통신사가 퍼트려 인기를 모우고 있는 신데렐라에서 인용한 "비비디바비디부" 이는 모든 상상을 가능케 한다는 마법의 단어...
그러나 이를 능가하는 마법의 문구가 있었으니 그것은....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가 갑이거든?"
"예? 잘못들었습니다?"
빠와가 정말 파워워드킬급이군효;;;;;;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손발이 오글아드는군요..
LISP 사용자모임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http://playhouseinc.co.kr
후덜덜...
자세히 들어보니..
"원하는것은 생각대로 우리가 갑이거든!"
-_-
그래서 이글을...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ㅋㅋㅋ정말 공감이 되네요~ㅋㅋㅋ
혀....... 혐오자료.... ㅋ
가령 시간이 모자라면 을의 휴일과 설, 추석 등을 날려버리면 된다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기 위해 을은 여자친구와 약속도 어기고 명절에도 출근해서
'역시 IT는 최악의 신랑감'이라는 공식을 증명하겠죠.
그러고 나면 갑은 기분이 좋은가요?
굳이 연휴 끝난 첫날에 결과물을 내놓으라는 갑을 보면 은근히 즐기는 것 같기도하고...
중간/기말고사를 연휴나 공휴일을 껴서 잡는 중고등학교 행정 정책이 너무 싫었어요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정말 후흐흡...~~~ 담배에 손이 가시게 만드시는군요.....
-------------------------------------------------- 또 밀어야 하나 아니 이제 인생 자체를 밀어야 한다..... (/ㅡ_-)/~
또 밀어야 하나 아니 이제 인생 자체를 밀어야 한다..... IT 관두는 젖비린내 SE (/ㅡ_-)/~
음 ? 우리 갑이거든 ? = 동갑이란 뜻인가요? 제가 유머 에 약해서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는 이 불쌍한 중생을 구재해주세요~ 해석과 뜻 => 우리갑이거든 -> 부탁드려요~~!
[이러 다 난 무식함의 유머속에 빠지게 되는 거 아닌가 몹시 불안하지만 ;;]
계약서를 써보시면 자연히 알게 되시겠지만..
발주하는 곳을 갑이라고 하고, 도급하는 쪽을 을이라고 합니다. 또 을이 다시 하도급을 하게 되면 이를 병이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십간(十干)으로 쭈욱 써 나갑니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이런 식으로요..
예전에 정까지는 되본적이 있는데.. 그 아래까지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계약서에는 발주/도급의 관계만 필요하기 때문에 갑과 을만 씁니다만 관계상으로 본다면 병, 정이 나오겠죠..
도급하는 쪽에서는 돈줄을 쥐고 있는 발주자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죠.. 그런 겁니다..
유머라기보다는 씁쓸한 현실..
--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
"예? 잘못들었습니다?"
빠와가 정말 파워워드킬급이군효;;;;;;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오..
손발이 오글아드는군요..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이런..
후덜덜...
회사 동료가 흥얼거리면서 지나가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원하는것은 생각대로 우리가 갑이거든!"
-_-
그래서 이글을...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ㅋㅋㅋ정말 공감이
ㅋㅋㅋ정말 공감이 되네요~ㅋㅋㅋ
.
혀....... 혐오자료.... ㅋ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마저 가능케 한다는...
가령 시간이 모자라면 을의 휴일과 설, 추석 등을 날려버리면 된다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기 위해 을은 여자친구와 약속도 어기고 명절에도 출근해서
'역시 IT는 최악의 신랑감'이라는 공식을 증명하겠죠.
그러고 나면 갑은 기분이 좋은가요?
굳이 연휴 끝난 첫날에 결과물을 내놓으라는 갑을 보면 은근히 즐기는 것 같기도하고...
중간/기말고사를
중간/기말고사를 연휴나 공휴일을 껴서 잡는 중고등학교 행정 정책이 너무 싫었어요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으아아악~~
정말 후흐흡...~~~
담배에 손이 가시게 만드시는군요.....
--------------------------------------------------
또 밀어야 하나 아니 이제 인생 자체를 밀어야 한다..... (/ㅡ_-)/~
또 밀어야 하나 아니 이제 인생 자체를 밀어야 한다..... IT 관두는 젖비린내 SE (/ㅡ_-)/~
음 ?
음 ? 우리 갑이거든 ? = 동갑이란 뜻인가요?
제가 유머 에 약해서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는 이 불쌍한 중생을 구재해주세요~
해석과 뜻 => 우리갑이거든 -> 부탁드려요~~!
[이러 다 난 무식함의 유머속에 빠지게 되는 거 아닌가 몹시 불안하지만 ;;]
계약서를 써보시면
계약서를 써보시면 자연히 알게 되시겠지만..
발주하는 곳을 갑이라고 하고, 도급하는 쪽을 을이라고 합니다.
또 을이 다시 하도급을 하게 되면 이를 병이라고 하고.. 이런 식으로 십간(十干)으로 쭈욱 써 나갑니다.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이런 식으로요..
예전에 정까지는 되본적이 있는데.. 그 아래까지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계약서에는 발주/도급의 관계만 필요하기 때문에 갑과 을만 씁니다만 관계상으로 본다면 병, 정이 나오겠죠..
도급하는 쪽에서는 돈줄을 쥐고 있는 발주자에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죠.. 그런 겁니다..
유머라기보다는 씁쓸한 현실..
--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