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 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중학생/고등학생] 을 찾습니다.

itplus21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수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나이:21살 남자)
다름이 아니라 아래 사이트의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해외 조사 연수단" 프로그램에 함께 팀(Team)으로 지원하여 해외에 IT관련 분야의 유명한 인물과의 인터뷰, 세계적인 미국 IT 벤처 기업(예:MS,ORACLE,SUN등등)방문, 미국의 IT 드림의 땅 "실리콘벨리"탐험 및 조사 등등
을 함꼐 할 수 있는 학생(중학생,고등학생,또는 24세 미만의 학생)을 찾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해외 조사 연수단>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주관 하고 있으며
꼭 IT에 관련된 것만을 하지 않습니다.!
( 즉 제가 IT에 관심이 많기때문에 위에 적어놓은 내용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기획을 하고 있는 단계이며 얼마든지 변경 및 함께팀으로써
참여하시면 하고싶은 프로그램 아이디어등등을 서로 짤 수 있습니다.)

모집 분야 및 주제는 -진로 취업분야:해외직업체험(연구,취업관련 단기조사,연수) 또는
-인문,사회,이공분야 :외국의 선진 정책 및 개발 프로그램, 기타 청소년이 창안하는 주제등등에서 서로 좋은 기획을 하여

만약 뽑힌다면 함꼐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일 것 같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뽑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함께 팀이 구성되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 또는 함께 팀으로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itplus21@gmail.com 으로 메일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메일(itplus21@gmail.com)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주소 : http://contest.jobkorea.co.kr/Contest/View.asp?sn=14244&cate=0201&swd=&skey=&dday=0&sort=0&page=2
*참고로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agingax의 이미지

한국에서 IT를 하겠다는건..
화약을 짊어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그냥 엄마말 듣고, 의대,치대,한의대 or 로스쿨로 가세요..
적성? 진로? 이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먹고 살아야죠..

- 이렇게 장래의 경쟁자를 제거하는 거죠..후후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siabard의 이미지

요즘 한의대 졸업해서 직장 못구하시는 한의사분들 수두룩합니다.

조금 큰 한의원/한의병원에서 월급의사 공고내면, 돈 안받아도 좋으니 공부만 시켜달라는 분들 이력서 수두룩하게옵니다. 이름알려진 대학출신만 뽑아도 백여장정도 한달안에 옵니다.

이미 한의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봐도 충분할 정도로 차고도 넘칩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졸업할 10~15년후에는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성형외과/산부인과는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로 위축될 가능성도 큽니다. 고령인구 비율이 급증하게될 2015년 이후를 생각하면, 재활/정형쪽이 더 비전있어보입니다.

IT는 분야에 따라 기반산업이 될 성질의 곳이 많아서 그 정의가 더 광범위해질듯...

제가 볼 때 미래의 첨단산업이 될 분야는 나노/생명/생체 공학분야입니다.

--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pjs0919의 이미지

젊은이들이여...

이공계로 진출하여 우수한 두뇌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제2의 빌게이츠가 되어 이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수있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전 공무원이 되렵니다. (탈세하지좀 말고, 세금좀 많이 내줘요)

\(´∇`)ノ.大韓兒 朴鐘緖人

\(´∇`)ノ.大韓兒 朴鐘緖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