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여..
잠도 별루 안자구 지내다.
(-> 머 그렇다구 멀 열심히 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여 -_-;;)
코피 이틀 쏟아보구..
오늘. 아니 어제는
머 시체처럼 지냈는데..
왜이렇게 계속 피곤도 하고
머리도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온몸에 썩은 피, 오래된 피가..
몰려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여..
백수로 지낼수 있는 기간도 이번주 밖에 없을 듯 한데..
여름 휴가처럼 어디나 다녀올까 했더니.
몸이 영 아니네여.
(사실 갈곳이 없어여 ㅠ.ㅠ )
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군여..
으읔..
(내가 발만 들여놓구 안하는게 몇개나 있지 -.-;;)
회사 다닐때보다 더 아무것도 안하는 듯..
합니다...
계속 웹서핑만 했군여..
머 잔뜩 하기로 해놓구선..
메일도 안오는 거 알면서 습관적으로 확인하구..
(-> 메일링리스트에서 많이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확인하네여 -.-;;)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 안올라오는 거 알면서 계속 확인하구...
그랬네여..
머 혼자 있는 걸 더 즐겨한다 말하면서도
혼자 있으니 외로워서 그랬던 걸까요?
쩝..
건강에도 신경을 좀 써줘야 하는데
어떻게 써줘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워낙 폐인이라서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_-;;)
음.. 기회가 된다면..
수영장이나.
아니면..
단전호흡(기수련?) -> ( iron 은 이딴거 되게 좋아합니다. 해본적도 없지
만.. -.-a)
이나 다녀볼까 생각은 중입니다만.
기회가 될라나 몰겠네여..
쩌비..
그럼 휘릭..
Re: 두통.
요새 kldp 식구(?)들이 모두 피곤한 듯하네요~~
아이론님.. 넘 무리하지 마세요.. 적수동네에도 글도
많이 올리시구...
취직은 되신것 같네요?
추카~~
기수련요? 저도 예전에 기수련 비슷한 태극권을 6개월가량
배웠는데.. 건강에는 좋더군요... 첨에는 다리가 말을
안들어서... 수영도 좋을 듯 싶구요...
취직하시기전에 푹쉬세요~~
난중에 꼭 한번 뵙죠~~
iron wrote..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여..
잠도 별루 안자구 지내다.
(-> 머 그렇다구 멀 열심히 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여 -_-;;)
코피 이틀 쏟아보구..
오늘. 아니 어제는
머 시체처럼 지냈는데..
왜이렇게 계속 피곤도 하고
머리도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온몸에 썩은 피, 오래된 피가..
몰려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여..
백수로 지낼수 있는 기간도 이번주 밖에 없을 듯 한데..
여름 휴가처럼 어디나 다녀올까 했더니.
몸이 영 아니네여.
(사실 갈곳이 없어여 ㅠ.ㅠ )
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군여..
으읔..
(내가 발만 들여놓구 안하는게 몇개나 있지 -.-;;)
회사 다닐때보다 더 아무것도 안하는 듯..
합니다...
계속 웹서핑만 했군여..
머 잔뜩 하기로 해놓구선..
메일도 안오는 거 알면서 습관적으로 확인하구..
(-> 메일링리스트에서 많이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확인하네여 -.-;;)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 안올라오는 거 알면서 계속 확인하구...
그랬네여..
머 혼자 있는 걸 더 즐겨한다 말하면서도
혼자 있으니 외로워서 그랬던 걸까요?
쩝..
건강에도 신경을 좀 써줘야 하는데
어떻게 써줘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워낙 폐인이라서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_-;;)
음.. 기회가 된다면..
수영장이나.
아니면..
단전호흡(기수련?) -> ( iron 은 이딴거 되게 좋아합니다. 해본적도 없지
만.. -.-a)
이나 다녀볼까 생각은 중입니다만.
기회가 될라나 몰겠네여..
쩌비..
그럼 휘릭..
Re: 두통.
으아.. 나두 요즘 거의 시체...
폐인클럽말구 시체클럽은 켈디피에 엄나여..쩝..
롱아~
취직된듯허이~ 축하한다~
취직되따니, 내가 더 기쁘구나,
월급날 언제냐 한방 쏴라~ ^^
iron wrote..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여..
잠도 별루 안자구 지내다.
(-> 머 그렇다구 멀 열심히 해서 그런것도 아니구여 -_-;;)
코피 이틀 쏟아보구..
오늘. 아니 어제는
머 시체처럼 지냈는데..
왜이렇게 계속 피곤도 하고
머리도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온몸에 썩은 피, 오래된 피가..
몰려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여..
백수로 지낼수 있는 기간도 이번주 밖에 없을 듯 한데..
여름 휴가처럼 어디나 다녀올까 했더니.
몸이 영 아니네여.
(사실 갈곳이 없어여 ㅠ.ㅠ )
특별히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군여..
으읔..
(내가 발만 들여놓구 안하는게 몇개나 있지 -.-;;)
회사 다닐때보다 더 아무것도 안하는 듯..
합니다...
계속 웹서핑만 했군여..
머 잔뜩 하기로 해놓구선..
메일도 안오는 거 알면서 습관적으로 확인하구..
(-> 메일링리스트에서 많이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확인하네여 -.-;;)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 안올라오는 거 알면서 계속 확인하구...
그랬네여..
머 혼자 있는 걸 더 즐겨한다 말하면서도
혼자 있으니 외로워서 그랬던 걸까요?
쩝..
건강에도 신경을 좀 써줘야 하는데
어떻게 써줘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워낙 폐인이라서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_-;;)
음.. 기회가 된다면..
수영장이나.
아니면..
단전호흡(기수련?) -> ( iron 은 이딴거 되게 좋아합니다. 해본적도 없
지
만.. -.-a)
이나 다녀볼까 생각은 중입니다만.
기회가 될라나 몰겠네여..
쩌비..
그럼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