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렇습니다. 중소기업이 A기업에게 송금할 돈을 이름이 비슷한 B기업에 잘못 송금했는데, B기업 계좌압류로 그 돈을 국민은행이 안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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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직원의 실수로 개인계좌로 잘못 들어오면 그건 고스란히 돌려줘야 한다는데...
중소기업이 아니라 S전자였더라도 그렇게 했을지가 의심스럽네요.
완전 사기죠..
A 가 B 에게 받을 돈이 있고.. B가 C돈을 훔쳐서 A에게 갑았는데..... 현장에서 바로C가 돈을돌려줄것을 요구했으나.. A가 거절하고 있는상황임..ㅎㅎ
글을 적다 보니, 한쪽편에 치우친 이야기가 되어 삭제하였습니다만,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 일방적으로 K은행이 잘못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느낌이지요. 다만, 소탐대실하였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완전 사기죠.. A 가 B
완전 사기죠..
A 가 B 에게 받을 돈이 있고.. B가 C돈을 훔쳐서 A에게 갑았는데..... 현장에서 바로C가 돈을돌려줄것을 요구했으나..
A가 거절하고 있는상황임..ㅎㅎ
내용을 잘 못 이해하신듯..
글을 적다 보니, 한쪽편에 치우친 이야기가 되어 삭제하였습니다만,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
일방적으로 K은행이 잘못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느낌이지요.
다만, 소탐대실하였다는 것은 맞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