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SCHOOL의 횡포- 게시글의 삭제에 관하여...
첨부한 파일은 school의 Forum 게시판의 20,564번째 글을
school에서 삭제하겠다고 하여 화면캡쳐한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삭제한 2개의 글은 미쳐 캡쳐하지 못하였습니다.)
삭제 글(2개)의 내용에 대해서는.. 대충 이렇습니다...
1. = [청년실업 해결! 1만인 선언, 1만인 행동]청년학도결의 기자회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89288
2. = IT가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운동]에 참여하자.
ㅡㅡ삭제와 관련해 항의한 글 내용은 이렇습니다.(이 글도 삭제 통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제목: [기타] 용산 살인진압과 청년실업 관련 삭제 글에 대해 답변바랍니다. 2009-03-20 08:4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9.03.18일 두개의 글을 울리고 토론을 진행하는 중이었습니다.
헌대. 수명이 댓글 (8개정도)을 달았고 답글을 달던 중(12개까지 확인!)..
다시 확인해 보니 글이 고스란히 삭제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두 개의 글은 이렇습니다.
# IT가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운동]에 참여하자. 20090318 00시10분 경
# [청년실업 해결! 1만인 선언, 1만인 행동]청년학도결의 기자회견 2009/03/19 15시 30분 경
게시물을 함부로 삭제하신 분은 성실히 자백하시기 바랍니다.
/용산 살인진압/과 /청년실업/의 경우에는
공권력의 살인이라는 점에 의해..
그리고 정리해고와 초임삭감, 졸업과 동시 실업 등.. 으로 인해 당사자와 동병상련의 사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위 사안은 충분한 토의 주제가 될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생애 처음 임금을 30%씩이나 강제로 삭감하는 정부와 기업들의 행패가 극에 달해있습니다....
이에 이러한 첨예한 사회적 의견대립이 있는 내용에 대해 마땅히 토론하는 것이고
그러한 주제로서 더없이 타당한 것입니다.
포털의 게시판에 활발히 토론되고 있는 글이며, 또한 공개된 사이트에 올려진 공개 글입니다.
헌대 어떤 의도가 있었기에 이러한 주제에 대해 함구하도록 하였는지요?
(만에 하나라도 정치적인 의도에서 삭제행위를 한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만약 토론을 훼방할 목적이 있었다면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조치가 삭제자에게 행해져야한다고 봅니다.
게시물을 함부로 삭제하여 토론에 찬물을 끼얹으신 분은 성실히 자백하시기 바랍니다.
(끝)
| 첨부 | 파일 크기 |
|---|---|
 2009-03-20-AM-10-41-49.jpg | 604.59 KB |
1. 게시판의 규칙과
1. 게시판의 규칙과 주제는 폼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PHP스쿨 이야기를 왜 상관도 없는 PHP스쿨 밖에서 하시나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의견을 듣고자 함입니다.
혹시 규칙과 주제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보고 계시는군요..
사회면에 사회 쟁점을 쓰는 것이 주제가 맞지 않다???
그럼 두가지 다 그렇다는 말씀???
게시물 삭제는
게시물 삭제는 회원가입시 동의한대로 처리됩니다.
PHPSchool 은 영리법인으로 무단삭제해도 가능하다 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왜 있으십니까?
첨예한 의견 대립이
첨예한 의견 대립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간단히 언급하는 것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 게시판이 아니라면
칫 게시판의 성격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관리자의 권한으로 그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고라 같은 곳에 글을 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포털에서도 삭제논란이 있지요..
국가와 촛불간에 논란은...
국가가 공론장을 법으로 규제하려고 하는 정도로 진척된 거 아닌가요??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을수록 보존되야하는 거 아닐까요?
개인간의 일이 아닌대.. 가벼운 사안이 아닌대??
그럼 어떤 사안만 토론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정치적 사안은 안되고??
종교적 사안은 안되고??
따라서 민감한 사안은 안되고??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wr_id=128531&page=1
...
혹시 javaservice.net 의견나눔터에 완전히 동일한 제목의 글을 올리신 분이신가요?
IT가 아니라 어디를 가든, 사회적 주제가 아니라 사회적 주제 할아버지가 와도 "도배"는 징계대상입니다.
도배라고 하려면...
그렇군요..
완전히 동일한 글이 아고라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헌대 하나의 아고라 게시판에만 수건인 것을 도배라고 하려면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수많은 사이트 또는 여러 사이트에 같은 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도배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서울에 한 건, 부산에 한 건 있는 것은 도배일까요? 아닐까요?
그것이 비난받을 일이라면 ...
지하철 각 승강장마다 같은 광고가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jick님은 그것에 대해 비난하시는지요??
또한 아침 저녁으로 같은 광고를 무척 많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지칠정도로 기업들은 그렇게 하고 있지요??
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그래도 혹시 알고 계시다면 그에 대해 항의해 보셨는지요??
지금처럼요...
저는 광고가 정당하니 도배라 지칭하신 이것이 정당하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배라 할 수 없는 것에도 도배라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음란광고 정도로 규제해도 별반 문제되는 점은 없을거라는 점..
어떤 글이든 익명으로 쓸 수 있어야한다는 점...
그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
1. 광고랑 도배가 같습니까? 물타기하지 마세요. 조선일보도 아니고.
2. 어떤 글이든 익명으로 쓸 수 있을 권리 같은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원하시면 사이트를 하나 만드신 다음 모든 사람에게 "어떤 글이든 익명으로 쓸 수 있을 권리"를 부여하세요. 그러면 아무도 안 말립니다.
3. 인터넷은 민주적이지 않습니다. 관리자가 보기에 부적절한 포스팅은 어디서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면 사람들이 떠나겠지요.
4. 도대체 "음란광고 정도로 규제"는 뭐죠? -_-;;;
5. 그 글을 올릴 시간에 인터넷 뱅킹 들어가서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에 만원이라도 기부하시는 게 세상을 바꾸는 데 실질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뭐 그러니까 글을 올리지 말라는 얘기는 아닌데, 자기 돈 십원도 안들어가는 일을 하면서 그게 세상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착각하시면 안될 것 같아서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익명성에 대해..
4. 각 사이트에서 음란광고 정도를 규제하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상업성 광고는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게 자체가 여러 노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글 자체도 그렇습니다.
책이라면 한 권내는 것이 적당하겠지요..
한 권 낸 다음에는 증보 발행을 하겠고요..
동일한 내용의 글을 한 게시판에 여러 개를 올리는 곳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고라에 가보면 같은 내용의 글이 적어도 수개는 검색됩니다.
그것도 한개의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수 개, 수십, 수백 건이 그렇습니다.
아닙니까?
하나의 게시판에서도 그러한대..
장소가 같은 것도 아니고
이용하는 사람이 같은 것도 아니고
어떤 것을 도배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도배가 문제인 겁니까?
눈치를 못채시는가 봅니다.
말씀드리지요..
혹시 전 인터넷을 통털어 동일한 내용은
딱 하나의 글이 있어야한다고 하는 겁니까?
글쓰기를 그렇게 제한하자고 하는 겁니까?
2. 익명으로 쓰는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까?
이곳 포럼은 익명입니까? 아닙니까?
이곳 말고도 익명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바서비스넷은 익명입니까? 아닙니까?
5. 혹시.. 만원 기부(? 왠 기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곳은 아니지만...
혹시 노파심이 제 돈 십원도 들어가지 않는 일이라서 착각하시면 안될 거 같아서뿐 일까요?
혹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해서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에 기부하는게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망치는게 아니라요??
오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상 쉽게 보고 쉽게 살게 될까봐하는 말이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참고로..
지난해 진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많이 갔다고 하더군요..
국가를 위해서 일단 국어 공부부터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혹시 노파심이 제 돈 십원도 들어가지 않는 일이라서 착각하시면 안될 거 같아서뿐 일까요?"
지금 이 문장이 사람이 읽고 이해하라고 쓴 문장입니까?
국민들의 국어 실력이 나아지면 논리적 사고력도 따라서 나아지고 국가경제와 민주주의에 보탬이 됩니다. 국어공부하세요.
뭘 오해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세상 쉽게 보고 쉽게 살게 될까봐 하는" 말이라면 번지수 잘못 찾으셨습니다. 게시판에 앞뒤 문장 연결도 안되는 글을 주구줄창 올리면서 지워진다고 징징대는 분이 남에게 할 소리는 아닌 것 같군요.
* 저는 저번달에 진보신당에 x만원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진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많이 갔다고요? 그러면 제가 기부한 돈으로 열심히 사회의 진보를 위해 뛸 테니 좋은 일이군요. 근데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 맞습니까? (뭐 앞뒤가 연결이 돼야 뭔 소린지 이해를 하지...)
* 딴소리입니다만, 저번에 개인 블로그에 미네르바 관련해서 시덥잖은 잡담 좀 올렸더니 누군가 와서 "민err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뭔가 정부가 잘못했다는 것 같은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헛소리를 좍 올리고 가더군요. 알고 봤더니 글 내용에 "미네르바"가 들어간 블로그는 다 털었-_-더군요. 참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죠. 자신은 매우 중요한 일을 하며 사회 공헌을 한다고 믿는 건지, 그냥 재미로 그러는 건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phpschool Forum 에 이런
phpschool Forum 에 이런 규정이 있네요.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wr_id=125314)
규정에 맞게 다시 올려보세요. 불평만 늘어놓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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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
은빛돋움/Pfed 프로젝트 : http://sites.google.com/site/unbitfonts/
규정은 폼이 아닙니다
저도 정치적으로는 postbox님과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규칙은 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장을 펴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하지 말라는 곳에서 할 자유까지 준 것은 아닙니다.
도배하지 말것, 게시판이 규정한 목적의 글만 쓸 것 등 모든 사이트와 게시판에는 정해진 규정이 있습니다.
이 규정 안에서 가카를 욕하건 딴나라당을 욕하건 조선의 신문을 욕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정부나 이들 지지자 빼고.)
하지만 이 규정을 어기는 것은 아무리 타당한 주장이라도 언어 폭력에 불과합니다. 규정이 억울하면 일단 깨고 보는 것이 아니라
규정 자체를 바꿔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바꿔주지 않으면 그 글이 올라가도 문제가 없는 곳에 올리면 됩니다.
KLDP는 보수/수구주의자만 넘쳐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postbox님보다 더 진보적인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그런 정치적인 성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에 대한 문제입니다.
질서를 지키지 않고 도덕과 인륜을 무시하는 혁명가는 그 주장 자체가 거짓이 되고 맙니다. 게시판 규정조차 무시하는 글은
그 글이 지닌 사실과 진실조차 거짓으로 만든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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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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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게시물을
게시물을 올린다는것은 해당 게시판의 관리 규칙에 동의한다는 예기입니다.
도배 및 익명성 문제로 아고라를 예로 드셨는데
아고라의 목적성과 문제가 된 사이트의 목적성 관리 규칙부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익명을 허용하는곳과 허용하지 않는 곳도 있구요 근데 갑자기 왜 모든 사이트의 익명성 존재여부로 넘기시는지 모르겠네요.
IT관련자들의 의견이 보고싶다면 해당 IT관련자가 모이는 사이트중에
해당 안건을 허용하는 사이트를 찾으시면됩니다.
아니면 아고라에 올리셔도 됩니다. 아고라에도 IT인들 많이 갈테니까요
IT인들에게 묻습니다 라고 하면되겠네요
행위의 목적성은 동감하지만 수단이 문제군요
대충 보니
대충 보니 포럼자체에서 해당안건 토론자체는 가능하군요
분류 카테고리에 [사회]나 [정치] 란이 있으니까요
관련안건은 아니지만 비슷한 정치관련 토론글들도 보이고 말이죠
삭제전 원글내용을 알수가 없으니 게시물 작성규칙이 잘못됬다고 추측할 수 밖에 없네요
세번째 항의글도 당연히 포럼 글작성 규칙에 맞지 않으니 삭제대상이고 삭제되어있군요
해당안건이 가능한 다른 게시판에다가 문의를 하셨어야겟죠
p.s. 아.. 이런 밑에다 답글형식으로 달려고했는데 새글이 되버렸네요 OTL
원글이 궁금하시면...
너무 쉽게 보시는 것이 아닌지..
"토론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의 고발운동 참여를 목적으로"한 것이어서 삭제되었다고 하는군요..
헌대 말씀하신 것을 보면...
"세번째(의 글인) 항의글도 당연히(?) 포럼 글작성 규칙에 맞지 않으니 삭제대상이고 삭제되어 있군요"라고요??
좀더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어째서 삭제가 되었는지에 대해...
제안하나 하께요..
whitelazy님이 "글작성규칙에 맞추어" /기 주제/(2개)의 글을 올려보신후
결과를 지켜보시는 편은 어떠실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이 궁금하시면 위에도 올렸지만..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결국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 = [청년실업 해결! 1만인 선언, 1만인 행동]청년학도결의 기자회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89288
2. = IT가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운동]에 참여하자.
http://www.javaservice.net/~java/bbs/read.cgi?m=resource&b=chat&c=r_p&n=1237303124&p=1&s=t#1237303124
삭제와 관련해 항의한 글도 삭제됨!
캡쳐된 내용 보기=[기타] 용산 살인진압과 청년실업 관련 삭제 글에 대해 답변바랍니다. 2009-03-20 08:47 삭제된 항의글=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forum&wr_id=128531새창으로 보기:ctrl +click
쉽게 보다니요.
쉽게 보다니요. 아고라 글은 필요가 없어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포럼게시판에 어떤식으로 올렸는지 알지 못하는이상 저 두링크만으론 판단 근거가 없습니다.
아고라 글 그대로 올렸다면 당연히 삭제대상이겠죠. 토론게시판은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끌어내던가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혀보자는 용도이지 나를 따르라! 하고 마는게시판이 아닙니다.
세번째 글 삭제껀도 당연한겁니다. 가볍게 보다니 뭘 가볍게 본건지? 저 스샷의 글이 저 게시판에서 허용하는 주제에 해당하는 토론글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의견게시판은 무슨용도로 쓰는게시판입니까? 의견게시판 운영방안은 확인해 보신건지??
요약하면 난 전혀잘못없는데 누가지웠냐 지운놈 나와라. 니들 정치적인 의도 있는거 아니냐"인데 의견게시판에서도 삭제될지도 모를법하긴하네요
삭제전에 운영자님이 글 올리셨는데 그거는 신경안쓰이셨나요... 원래 게시물의 의도(지운사람누군지 "자수"해라)와는 맞지 않는 엄한 사용자랑 티격태격하시나요..
운영자분은 삭제 공지와 함께 이전 글들 삭제 이유가 토론의 의도보다 참여 유도의 목적이 더 큰글이었기때문에 삭제되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만.. (빨간팬은 필요 없으리라 믿습니다.)
p.s. 이미지 링크도 걸려있겠다 이미지는 좀 내려주시길 너무길군요
제목에서
제목에서 "~~하자"라고 하고 있으니, 토론보다는 선동에 목적이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겠네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토론답게 올리셨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 같군요.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토론보다는 선동'(?)
#
1. '토론보다는 선동'(?)
선동글이 왜 문제가 되는 건가요??
선동 글은 버젓이 포탈이나 공개된 사이트에 공개되서 떠 있군요..
a.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운동 (고발장양식 첨부)-
b. -[아고라 1만인 고발운동] 오늘은 315명에서 출발!-
##
정부가 하는 선동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결코 문제삼지 않는게 일반인들의 정서이지요..
마포구가 하는 일로 인해 노점상들이 결국 생계를 꾸려가지 못하게 될텐대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포구가 노점상을 공정하게 단속하려나요??
저는 공정성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림1 = 노점상 단속! 생계형이 아닌 기업형만 단속합니다????
그림2 = 최근 시끄러운 노점상(문제) 바로 알기 (Q&A)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점상도 사람' vs. '불법은 불법' 2008.12.03
노점상들, 용역 동원 단속한 마포구청 규탄
ps: "토론답게 올리셨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 같군요."
- 기력이 빠져서 당분간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님의 이성적인 판단이 맞는지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주제의 글을 올려서 활발한 토론이 되는데도 불상사가 없다면
이렇게나 저렇게나 보아도 정말 정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제가 제안해도 되겠습니까? ..
한번 확인을 해 본후 결과를 (이 포럼에) 알려 주셨으면....
토론 게시판은
토론 게시판은 토론을 올리라는 거고, 게시판 관리자가 그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했다고 해서 문제삼는건 떼쓰기밖에 안될 것 같군요.
선동이냐 토론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게시판 주제에 맞는가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건 해당 게시판의 관리자랑 싸울 일이지 여기서 토론 주제로 올리기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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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관리자 맹신은 금물아닐까요??
1. 음.. 일단 토론이냐 선동이냐가 문제가 아니라면..
그 부분은 통과되었군요..
2. school의 포럼에.. 사회나 기타란이 있는데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을리가 있을까요??
3. 항의글도 지웠다고 했는데 제가 항의하지 않은줄 아시는 건가요?
게다가 "여기서 토론 주제로 부적절"하다고요??
그럼 어디가 적당할까요??
스쿨에서 글을 삭제하였을 경우에... 스쿨이외에 적당한 장소는요??
관리자를 신뢰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관리자는 사람이고 주관적, 자의적일 수 있고(얼마든지)
,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볼 수만은 없는 거 아닐까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을 경우,
그런 주제와 내용일 경우 공정함을 무엇으로 보장할 수 있을까요?..
운영자를 맹신해야 할까요?..
미디어법과 관련하여 공공연히 포털에서도 아이디 정지나 글쓰기 금지가 통보되고 있습니다.
ㅡ사례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글쓰기 영구 제한 그리고 또 일주일 정지???????? - 아름다운 청년 2009.03.22
2. 공론장,, 여론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ㅡㅡㅡㅡ웹게시판은 사유물인가?ㅡㅡㅡㅡ
얼마전 용산역사 앞 광장에 대해 공유지인가 사유지인가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일단의 집회참가자측은 광장에서 활동을 하려하였고
이에 대해 현*아이파*측은 이를 "사용하려면 자기들의 허가를 받아라"라고 하였습니다.
웹게시판은 광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어 있는 게시판들.. 포털을 포함한 인터넷 공간들은 어떨까요? 사유물일까요? 공유물일까요?
어떤 것이 맞을까요?..
<저는 그 사용에 제한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용산역광장은 너희 재벌기업의 것이 아니다 시민의 품으로 -2009.02.15
딴 건 다 빼고 ...
웹 게시판을 공유지 .. 운운하는 건 참 지겹도록 봅니다.
대개 그런 얘기하는 경우는 어떤 특정 게시판을 도배하거나 난장판 만드는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쓰곤 하는 논리더군요.
이건 대충 20년전쯤에 제가 엠팔 처음 쓰면서부터 나왔던 얘기이고, 지금도 지겹도록 보는 얘기들입니다.
공적인 게시판이라면 공유지가 되겠지만, 개인 또는 어떤 특정 커뮤니티의 게시판은 그 개인 또는 특정 커뮤니티의 사유물입니다.
광장이 사유지인지 공유지인지는 그 땅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됩니다.
땅의 소유자가 현대아이파크라면 현대아이파크의 사유지이고, 서울시나 용산구청, 대한민국정부가 주인이라면 국유지 내지는 공유지입니다.
광장이 무조건 공유지라고요 ?
저희 본가 앞에 보면 약 10 m x 10 m 쯤 되는 공터(?)가 있습니다. 광장이라면 광장이죠.
그런데, 등기부등본 상으로는 저희집 땅입니다. - 시골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10여년전에는 자그마한 텃밭 정도였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모님께서만 사시면서부터는 텃밭으로 쓰지는 않고 그냥 공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차장이 되기도 하고, 마을 잔치가 있을 땐(요새는 도시화가 많이 돼서 그런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 .. 차일 쳐놓고 고기도 구워먹고 그럽니다. 보통땐 애들이(그래도 시골이라고 애들이 학원에 찌들어 살지는 않습니다.) 공놀이도 하고, 가끔 야구하다가(WBC 때문에 야구 붐이 또 일 것 같군요.) 유리창 깨먹고 도망가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마을 공유지가 되겠죠 ?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들이 그곳에 몰려와서 '이곳은 공터이니 여기서 북치고 장구치고 놀겠다.' 라고 하면서 '공유지' 이니 니들은 참견하지 마라.. 라고 한다면 아마 .. 말로 몇번 해서 말 안들으면 경찰 불러야겠죠 ? 사실 ... 경찰 부르는 것보다는 몽둥이 들고 뛰쳐나가는 게 더 빠르긴 하더군요. - 경찰 불러봐야 시골이라서 오는데만 30분은 넘게 걸립니다.
- 이글 가지고 경찰의 폭력 진압에 찬성하는 것이라고 여기신다면 곤란합니다. 하나의 비유입니다.
자.. 묻겠습니다. 저희 시골집 앞 공터는 공유지입니까 사유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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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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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제 말 뜻은, 관리자를
제 말 뜻은, 관리자를 맹신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쪽 문제는 그쪽 게시판의 관리자랑 해결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PHPSCHOOL에서 글 삭제한 걸 KLDP에서 토론하자고 하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3학년 3반 학생이 혼난걸 갖고서 4반에 와서 따지는 거랑 같아요.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든가 "그거 참 안됐다"라는 동정이나 공감대는 형성 가능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쨌든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그 글이 삭제된 문제에 관해서 그 자체로 PHPSCHOOL에서 토론을 열어 보세요.
"PHPSCHOOL에서 "어떤 주제"를 갖고 쓴 글이 삭제되었다"는 사실을 KLDP에서 토론하는건 정말 이상한 거예요.
아무 관련이 없는 커뮤니티거든요. 운영자 분들이 아는 사이도 아닐 거고...
그 "어떤 주제" 자체로 토론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푸념" 정도에서 끝내는 게 맞겠죠.
설령 PHPSCHOOL의 폐쇄성에 대해서 논하고 싶다 하더라도, KLDP에서 말해봐야 PHPSCHOOL이 폐쇄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겠죠.
(만약에 PHPSCHOOL이 폐쇄적이라면 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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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에 관하여.....
... 삭제에 관하여..... 뭐 어쩌라고요?
사안이 그러그러 한 건 알겠습니다.
같은 글을 사람 가는 길목마다 도배하고 토론이라고 해놓고 답글 다는 사람들이 자신과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만큼 짜증나게 했으면 짤릴만 하네요.
지능적 안티도 아니고.. 말만 하지 말고 들으세요. 관리자가 알아먹게 설명해 놨는데 뭘 자꾸 따집니까?
을지로 롯데백화점 앞에 차끌고 온것 같은 기분...
누군가에게 제안을 하시기 전에 기본부터 갖추시기 바랍니다.
사회면에 사회 쟁점을 쓰는 것이 주제가 맞지 않다???
그럼 두가지 다 그렇다는 말씀???
==> 이런식의 ~~않다??? ~~말씀?? 이라는 발언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하는 말투는 아닌 것 같군요.
개인간의 일이 아닌대.. 가벼운 사안이 아닌대??
그럼 어떤 사안만 토론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정치적 사안은 안되고??
종교적 사안은 안되고??
따라서 민감한 사안은 안되고??
==> 바른 토론을 위해서 한글 맞춤법은 좀 맞춰주시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존칭 생략도 심각하군요. 게다가 지나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정치적 사안이나 종교적 사안이 누구에게나 민감한 사안은 아닙니다... 그건 postbox님한테 민감한 사안이지요.
광고가 도배이니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느니 하는 식의 얘기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말씀을 해주셨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도록 하지요.
사실 처음에 글 쓸때는 어이가 없어서 하나하나 인용하고 싶었지만, 내용을 다시 한번 천천히 훑어보니 글쎄요... 일단 일관성은 있군요. 맞춤법이 엉망이고 자기 논리만 내세우고 상대방을 몰아치려고 하는 일관성이요.
진짜로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런식의 "선동"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말하면요... 저도 대학생때는 등투 심하게 하다가 정학 맞고 전경들하고도 눈싸움도 하고... 정치인들 홈페이지 가서 비판/제안 글도 쓰고... 나름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가 보기에도 postbox님의 글은 진보가 아닌 선동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으니,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질까하군요.
이런식은, 결국 postbox님은 진보단체의 지능적 안티로 보일 뿐이군요.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용산철거민농성때문에 사람 죽은거 있잖아요...
별로 느낌 없더군요.
경찰이 무리하게 진입한건 사실이지만...
망루에 시너쌓아놓고 시너뿌린건 (뿌린건지 엎은건지 잘 모르지만) 농성자들이죠?
그렇다고 경찰이 안죽은것도 아니죠?
아고라든 어디든 가끔 보면 살인경찰이다 뭐다 가서 다 엎어라 깜빵에 쳐넣어라 그러시는분 있는데, 공평하게 경찰살해죄로 농성자들도 같이 들어가야죠.
죽은 경찰 이야기 하면 꼴통보수다 우익이다 저리꺼져라 그러는데, 웃기기만 할뿐입니다.
그리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마찬가지로 게시판의 '규정'도 회원님이 약관을 안읽었더라도 '동의함'에 체크함과 '동시'에 효력을 가지게 됩니다.
법집행의 판단은 누가합니까? 법관이 하죠.
게시판은 어디까지나 '사유물' 입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던, 돈안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던, 삭제하는건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 맘대로 입니다.
우리도 피해를 봤으니 니들도 할 말 없다는 건가요?
앞으로 경찰은 진압할 때마다 말단 경찰 한두명 총알받이삼아서 죽게 만들고 시위대 싸그리 쳐죽이면 편하겠네요.ㅡ.ㅡ;;
3~4년쯤 전에 평택에서도 용산과 비슷하게 옥상에서 망루 쌓고 시너들고 시위를 하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경찰은 시너를 계속 밖으로 던지게 해 인화물질을 다 소모시키고 그래도 혹시 남은 게 있을지 몰라서 인화물질용 소화장비도 갖추고 추락하는 사람에 대비해 매트도 준비하고, 여러 차례 진압 예행연습까지 한 후 야밤에 기습적으로 들어가 농성자들을 제압했습니다. 농성자 두 명만이 경미한 부상으로 끝났죠. 그 때의 작전을 매뉴얼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매뉴얼은 읽지도 않았죠. 매트도 없었고 시너와 휘발유가 잔뜩 있는데 가지고 있는 것은 소방용도 아닌 시위 진압용 물대포뿐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여섯명의 목숨이 사라졌습니다. 준비만 더 제대로 했으면 죽지 않았을 사람들입니다. 처음부터 생명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안 되어 있던 것입니다. 무슨 스타크래프트 하듯 작전을 짭니까? 이건 누구의 잘못입니까?
불법 시위가 정당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항 영업행위를 하는 집 앞에서 용역을 동원해서 불법적으로 영업을 방해하고,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동절기 철거를 자행한 집단이 저지른 불법은 외면하고 한 쪽만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않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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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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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고작 이런 글
고작 이런 글 올리시려고 KLDP에 가입하셨다면 한참 잘못 찾아 오셨습니다. 안녕히 가 주세요.
사이트만드세요.
여기에 한 사용자분은 위키백과에서 몇년째 까이고 계십니다. 님은 약과입니다.
몇년째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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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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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미xx를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건 '까이는' 것이 아닙니다. '테러범'에 맞서는 것일 뿐입니다.
KLDP 운영자의 가족까지 들먹이며 모욕을 하고 KLDP 방문자 전체의 인격을 모욕하는 사람이 테러범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추신: 그리고 남십자성님도 그 문제의 테러범과 자칫 잘못하면 동급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과거 행적이 있으니까요.
적어도 청소년이면 청소년답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여 주십시오. 자신만 정의이고 진리를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여기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남십자성님보다 두 배 이상은 더 살아왔습니다. 나이가 계급은 아니지만 나이는 그나마 올바름과
그름, 해도 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구분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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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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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서까이는 사람은
저를 말하건데요?
제가 볼땐 님이 무슨
제가 볼땐 님이 무슨 kldp 수호 경찰관쯤 되시는줄 착각하시는거 같군요.
미국이 세계 경찰이 될수도 없고 되서도 안되듯...
님이 kldp 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해 항상 간섭할 수도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쓰면
자유게시판에 쓰면 될 걸 포럼에 써서 삭제당하고 삭제한 관리자보고 "자백"하라니 뭔가 ㅎㄷㄷ이네요.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포럼 게시판 형식에 안맞아서 삭제했다는데 설득력도 없는 걸로 합리화나 하고 이상한데로 질질 끌고 가네요.
자신의 잘못을 정치색을 입혀서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꼭 딴나라당 스럽군요.
자신에게 중요한 걸 위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용산 사태 같은걸 만든겁니다. 남 얘기는 안듣는 사람이 무슨 자기 의견을 피력한다고..
관리자 맹신이고 뭐고 간에 자신이 지킬거나 먼저 지키세요.
스쿨 톡박이나 톡톡 가서 쓰세요. 거기는 누드랑 욕만 안올리면 안짤립니다.
그러게요?? 그걸 몰랐군요..
헌대.. forum에 어찌 사회 문화, 국제, 정치, 경제, 국방, 기타
.. 이런 분류들이 있을까요?..
ㅡ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정치 얘기는 포럼에서 하지 말라는 거이군요?
충분히 토론주제가 됨에도 불구하고....
정치 얘기는 자유게시판에 어울리고 포럼 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그럴리가 있나요??
스쿨에서 포럼에 정치, 사회 이런 분류를 둔 이유는 뭘까요???
ps:
게다가 님은 용산살인진압에 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건 당사자들 말을 들어보아야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 글들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f:시간 나실때 천천히 보세요.. ]
1. ★★ 용산 4구역 세입자 입니다. <출처: 아고라 2009.01.21>
2. 전철연 탈퇴 세입자 "전철연 비난 안해" (출처:참세상)
3. 검,경=용역깡패 뭐가 다르냐? -<출처: 아고라 2009.01.22>
4. [촛불연행자모임 - 성명] 자본이 사람을 죽였다. -<출처: 아고라 2009.01.23>
5.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개발에 맞서는 그들의 이야기(출처:참세상)
6. [PD수첩]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2009-02-03)
7. ☞ PD수첩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는 용산참사의 진실!
8. [현장증언] 여기선 용역깡패가 곧 법이다. (2009.02.12)
그러니까... postbox님이
그러니까...
postbox님이 이 게시판에서 얻기를 원하는 것이 "정치관련 토론글이 삭제된 것에 대한 토론"입니까, 아니면 "정치 관련 토론"입니까?
정확히 말해서, "PHPSCHOOL에서 정치관련 토론글을 삭제한 것은 부당하다"는 주제를 갖고 토론을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바로 그 "정치 관련 토론"을 하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 글의 주제로는 "PHPSCHOOL에서 정치관련 토론글을 삭제한 것은 부당하다"가 맞는 것 같고, "정치 관련 토론"은 이 토론의 주제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용산 참사나 IT문제에 관해서 토론을 하고 싶다면 새 글타래를 열어서 토론하셔야 할 겁니다.
또한, "PHPSCHOOL에서 정치관련 토론글을 삭제한 것은 부당하다"는 주제를 갖고서 KLDP에서 토론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궁금한건 "PHPSCHOOL얘기를 왜 KLDP에 와서 하는가?"입니다.
토론 주제 자체도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여기서 KLDP유저분들이 "PHPSCHOOL의 관리 규칙에 따라 그렇게 되었을 거다"라고 답을 냈으면, 그 다음은 PHPSCHOOL의 관리 규칙이 정말 부당한지, 아니면 postbox님이 정말 잘못한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해야겠죠. 그런데 그 논의는 KLDP에서 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PHPSCHOOL의 관리 규칙에 대해 KLDP에서 논의하는건 의미가 없고, postbox님이 KLDP에 와서 잘못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논의 역시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KLDP에서 postbox님에 대한 지지를 얻고 싶으시다면, 글쎄요.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그런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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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장소인가...연결된 것인가?
"자신에게 중요한 걸 위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용산 사태 같은걸 만든겁니다. "라고 하였군요.
해서 님말마따나 /"정치 관련 토론"입니까?/라고 반문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서 사실에 근거한 포스트들을 참고용으로 달아놓은 것입니다.
여담하나 하겠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맥주..를 발효시킬 때 대충 한말일 경우 효모가 몇되가 필요할까요?..
대체로 효모의 양이 발효되는 발효물의 양보다는 적을 것입니다.
전체를 발효시키는데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렇더라도 전체에 영향을 끼쳐 통안의 것 모두가 발효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서 맛있는 맥주가 되게 됩니다.
그럼 .. 저쪽 어느 한 귀퉁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다른 귀퉁이에까지는 당분간 영향이 미치지 않으니
둘간에는 관계가 없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헌대 사실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고라에서 삭제되는 글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정치적 삭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공론장 역할은 축소됩니다.
답이 되었나요?..
2. 스쿨의 일은 스쿨에서??
스쿨의 포럼에 올린 항의글을 삭제당하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것 또한 훌륭한 토론주제였습니다. 헌대 토론이 진행되다가 삭제되었습니다.
관리자가 공정할까요??
관리 규칙은 공정할까요?..
예를 들면 헌법 밑에 하위법들이나 시행규칙들이 있지만 헌법을 위반한 것이 많더군요..
그리고 시행규칙들이 시행시에 문제될 수도 있는 거구요..
그렇다면 헌법은 또 괜챤은가?하고 보면 ..
이 헌법도 사람들의 행동을 구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헌법은 사유재산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유재산제에 대해 이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사회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회에서 임금제도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금제도에 이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시판 운영 규칙도 문제일 수 있고, 운영자의 판단도 문제될 수 있는 겁니다.
헌법 밑에 하위법들도 문제일 수 있고, 시행규칙도 문제일 수 있고,,
시행하는 사람도 문제일 수 있는 겁니다.
또한 헌법조차도 문제일 수 있는 겁니다...
어째서 정치글들은 포털에서 삭제되고 있는가요?..
그 삭제에 대해 얘기하려면 그곳에서만 해야할까요??
혹시 게시글이 삭제되었다는게 더 문제인 것은 아닐까요??
(그 논리대로라면 용산구에서 벌어진 일은 용산구내에서만 얘기하고 그 밖에서는 하지 말아야겠군요.)
또하나 어떤 논의를 한곳에서만 해야한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곳과 저곳이 다른 곳이라서?
분리가 아니라 연결된 것은 아니고요??
cf) 글쓰기 영구 제한 그리고 또 일주일 정지???????? - 2009.03.22
PHPSCHOOL의 문제를
PHPSCHOOL의 문제를 KLDP에서 논의하는게 의미가 없는 이유는, KLDP에서 논의해봐야 PHPSCHOOL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말이죠...)
용산구의 문제가 있는데 용산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상급기관인 서울시에 말해야 하는 겁니다. 동급인 동대문구에 말해봤자 해결되지 않아요.
PHPSCHOOL의 문제가 있다면 그보다 상급인 어딘가에 말해야 하지 동급인 KLDP에 말해봐야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문제 해결을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여기서 하소연하고 싶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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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개념부터 다시 정리하고 오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토론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각을 펴기는 하지만 다른 이와 의견을 교환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올린 글은 '내 이야기나 닥치고 들어!' 이상이 아닙니다. 이것이 무슨 토론 거리가 됩니까? 일방적인 전달에 불과하죠.
토론으로서 성립할 수 없는 이야기를 꺼냈기에 게시판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그쪽 관리자가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만, 그것이 불만인가요?
그랬다면 처음부터 글 자체에 토론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어야 합니다. 자기 이야기만 하고 말 것이 아니라 말이죠.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토론이 가능한 글인지, 일방적으로 자기가 할 말만 던지고 귀를 닫는 글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postbox님만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 스레드에서 postbox님의 행동을 지지해줄 분은 거의 없습니다. 보수이고 진보이고 심지어 공산주의자고를 떠나서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postbox님의 불만은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이런 글을 KLDP에 올리는 것이 '생떼' 그 자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용산구청에 걸린 현수막에 있는 그 '생떼'가 아닌 어린이가 자기 말대로 되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는 '생떼' 그 자체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그 지적이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이 같은 이야기를 해도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 명 이상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적어도 한 번은 자신에게 문제가 없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미 수십명이 postbox님이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제 진짜 자신의 잘못은 없었는지 되돌아봐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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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에서 포럼에
"스쿨에서 포럼에 정치, 사회 이런 분류를 둔 이유는 뭘까요???"
답: 정치, 사회에 대한 토론을 하기 위함입니다.
왜 자신이 드레스 코드 안 맞추고 파티에서 쫓겨났다고 옆집와서 하소연하는 겁니까??
토론을 제안했으면 안짤렸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까??
포럼의 정의를 자기 멋대로 정의하지 말고요. 장소를 제공하는 곳의 규칙을 따르세요. 꼬우면 직접 만들던가.
"게다가 님은 용산살인진압에 대해 왜곡된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제 글: "자신에게 중요한 걸 위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용산 사태 같은걸 만든겁니다. 남 얘기는 안듣는 사람이 무슨 자기 의견을 피력한다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 <- 힘있으신 개같은 분들 얘기 한건데요?
왜곡해서 읽으셨네요. 포럼에 대한 왜곡된 견해부터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9. 용산참사 고(故) 양회성 씨 부인, "시신 공개해서라도 진상규명하겠다." (아고라) .... 원문 (1318virus 2009.01.31)
10. [#1]용산살인현장 목격자 증언대회[동영상] <민중의 소리 2009.02.10>
11. [#2] 정영신씨, "죽을 상황에서 화염병 투척?새빨간 거짓말!" <2009.02.10> [다음 팟 동영상]
중간에 달린건
중간에 달린건 확인을 제대로 안하시는거 같아서...
http://kldp.org/node/103932#comment-4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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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다니요. 아고라 글은 필요가 없어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포럼게시판에 어떤식으로 올렸는지 알지 못하는이상 저 두링크만으론 판단 근거가 없습니다.
아고라 글 그대로 올렸다면 당연히 삭제대상이겠죠. 토론게시판은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끌어내던가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혀보자는 용도이지 나를 따르라! 하고 마는게시판이 아닙니다.
세번째 글 삭제껀도 당연한겁니다. 가볍게 보다니 뭘 가볍게 본건지? 저 스샷의 글이 저 게시판에서 허용하는 주제에 해당하는 토론글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의견게시판은 무슨용도로 쓰는게시판입니까? 의견게시판 운영방안은 확인해 보신건지??
요약하면 난 전혀잘못없는데 누가지웠냐 지운놈 나와라. 니들 정치적인 의도 있는거 아니냐"인데 의견게시판에서도 삭제될지도 모를법하긴하네요
삭제전에 운영자님이 글 올리셨는데 그거는 신경안쓰이셨나요... 원래 게시물의 의도(지운사람누군지 "자수"해라)와는 맞지 않는 엄한 사용자랑 티격태격하시나요..
운영자분은 삭제 공지와 함께 이전 글들 삭제 이유가 토론의 의도보다 참여 유도의 목적이 더 큰글이었기때문에 삭제되었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만.. (빨간팬은 필요 없으리라 믿습니다.)
p.s. 이미지 링크도 걸려있겠다 이미지는 좀 내려주시길 너무길군요 <-- 이부분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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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이미지의 관리자 답글은 위 내용에 대한 대답도 겸하는 내용같군요
PHP학교의 그 포럼게시판에서 토론을 하고싶으시면 토론하자는 내용을 올리시면 되겠네요
답글에 답글을 읽어
답글에 답글을 읽어 봐도 왜 다른 사이트 이야기를 여기 와서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은 없군요. 이런 걸 볼 때마다 KLDP 여러분들이 참 성인군자 같다고 느껴집니다.
요즘은 워낙 잠기는 글이 없어서 아직도 잠금 기능이 있는가는 모르겠지만, 스레드 잠금 +1 요청합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게시물 잠금 요청합니다.
저 또한 게시물 잠금 요청합니다.
대답하기 편한거만 대답하시고 전혀 의견차도 좁혀질꺼 같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전제 자체가 전혀 좁혀지지 않네요...
"토론을 하고싶으면 게시판 규칙을 지킬것" 이라는 것말이죠...
어쨌건 제가 제시하는 바는 이겁니다.
1. 게시판 규칙 지킬것
2. 토론게시판에서 토론을 하고싶다면 토론성 글을 달것 (확인은 해본결과 세글다 토론하자는 글이 아니었습니다. 주제만으론 토론거리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글은 토론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보입니다)
3. 관리자에게 문의한 글은 관리자 답변을 확인할 것
잠금 +1
잠금 요청하는 댓글들이 보이는 고로....저도 잠금 +1 합니다.
P.S.)원글의 OP 께서는 그저 하소연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