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없는 리눅스박스 만들기를 읽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덥다.
예전부터 kldp에서 읽던 하드디스크없이 리눅스로 부팅하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두 이런거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힘들겠더라 더군요..

왜 도대체 이런결론을 내리게 되었냐..... 하니까....
뉴스그룹에도 그렇고 어디에 물어봐도 부트롬 파는곳을 아는곳이 없더란 말이져.
사실 그거 어디서 판다고 답 안해주신분들의 잘못은 아니죠.. 대답해야할 의무같은것 없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그런거 파는곳을 알고계신분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구요..
정말 어쩌면 이거 파는곳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해서..... 아쉽지만 원격부트에 관한 공부는 못해보겠군요..
꼭 한번 해보구 싶었는데.....
넉두리였습니다.... 지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거 원래 안파는 거 아니에요? 롬사다가 구워야 되는 걸로
알고 그렇게 했는데...( 파는걸 괜히 삽질? )

최종철 wrote..
아~... 덥다.
예전부터 kldp에서 읽던 하드디스크없이 리눅스로 부팅하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두 이런거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힘들겠더라 더군요..

왜 도대체 이런결론을 내리게 되었냐..... 하니까....
뉴스그룹에도 그렇고 어디에 물어봐도 부트롬 파는곳을 아는곳이 없더란 말이져.
사실 그거 어디서 판다고 답 안해주신분들의 잘못은 아니죠.. 대답해야할 의무같은것 없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그런거 파는곳을 알고계신분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구요..
정말 어쩌면 이거 파는곳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해서..... 아쉽지만 원격부트에 관한 공부는 못해보겠군요..
꼭 한번 해보구 싶었는데.....
넉두리였습니다.... 지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독일의 모회사가 50$에 판적이 있읍니다만...
현재는 부트롬을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DOM(Disk on Memory)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DOM이라는 것은 IDE슬롯에 꽂는 메모리인데 HDD로 인식되는 ROM입니다. 32M, 64M, 128M 등등이 있는데 여기다가 커널을 올리면 되겠지요.

그리고 부트롬이 없다 하더라도 floppy를 사용하여 구현하는 것이 먼저 가능해야됩니다. 플로피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을 올리면 diskless 부팅이 가능합니다. 플로피에 이미지를 카피하면 되겠지요.

원격부트에 대해서는 연습을 위해서라면 굳이 하드를 빼고 없애고 할 필요도 없이 원래 리눅스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lilo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에 대한 정보를 주고 root=/dev/nfs 와 같이 옵션을 주면 일단 하드에서 네트웍 부팅용 커널을 읽어들이고 diskless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즉, 네트웍부팅용 커널이 부트롬이냐, 플로피냐, DOM이냐 HDD냐의 차이만 있지 개념적으로 공부하는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읍니다.
부팅롬이 없다고 원격부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읍니다.

시키는대로 다하고 났을때 정작 문제는...
리부팅을 하게 되면 / 를 unmount 할 수가 없으므로 멈춘다는 것인데 이것은 rc6.d 에서 unmount 를 없애면 됩니다.

. wrote..
그거 원래 안파는 거 아니에요? 롬사다가 구워야 되는 걸로
알고 그렇게 했는데...( 파는걸 괜히 삽질? )

최종철 wrote..
아~... 덥다.
예전부터 kldp에서 읽던 하드디스크없이 리눅스로 부팅하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두 이런거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힘들겠더라 더군요..

왜 도대체 이런결론을 내리게 되었냐..... 하니까....
뉴스그룹에도 그렇고 어디에 물어봐도 부트롬 파는곳을 아는곳이 없더란 말이져.
사실 그거 어디서 판다고 답 안해주신분들의 잘못은 아니죠.. 대답해야할 의무같은것 없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그런거 파는곳을 알고계신분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구요..
정말 어쩌면 이거 파는곳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해서..... 아쉽지만 원격부트에 관한 공부는 못해보겠군요..
꼭 한번 해보구 싶었는데.....
넉두리였습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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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부트를 많이 했었기 땜시 제가 rtl8139용 롬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당.
전에 NT에다 윈도그95를 인스톨해놓구 클라이언트에는 노하드시스템으로
파워를 켜면 자동으로 윈도그95가 부팅되게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준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하드에 롬데이터가 아직 있네요.
16 32 64 데이터 모두 있으니 필요하심 멜 주세요.
전자상가에 가셔서 롬라이터 있는곳에 가셔서 데이타 화일주고 구워달라믄 됩니다.
가격은 얼마 안할겁니당. 전에 제가 3000원씩 구입한걸루 기억되는데..

Reds wrote..
독일의 모회사가 50$에 판적이 있읍니다만...
현재는 부트롬을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DOM(Disk on Memory)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DOM이라는 것은 IDE슬롯에 꽂는 메모리인데 HDD로 인식되는 ROM입니다. 32M, 64M, 128M 등등이 있는데 여기다가 커널을 올리면 되겠지요.

그리고 부트롬이 없다 하더라도 floppy를 사용하여 구현하는 것이 먼저 가능해야됩니다. 플로피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을 올리면 diskless 부팅이 가능합니다. 플로피에 이미지를 카피하면 되겠지요.

원격부트에 대해서는 연습을 위해서라면 굳이 하드를 빼고 없애고 할 필요도 없이 원래 리눅스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lilo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에 대한 정보를 주고 root=/dev/nfs 와 같이 옵션을 주면 일단 하드에서 네트웍 부팅용 커널을 읽어들이고 diskless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즉, 네트웍부팅용 커널이 부트롬이냐, 플로피냐, DOM이냐 HDD냐의 차이만 있지 개념적으로 공부하는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읍니다.
부팅롬이 없다고 원격부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읍니다.

시키는대로 다하고 났을때 정작 문제는...
리부팅을 하게 되면 / 를 unmount 할 수가 없으므로 멈춘다는 것인데 이것은 rc6.d 에서 unmount 를 없애면 됩니다.



. wrote..
그거 원래 안파는 거 아니에요? 롬사다가 구워야 되는 걸로
알고 그렇게 했는데...( 파는걸 괜히 삽질? )

최종철 wrote..
아~... 덥다.
예전부터 kldp에서 읽던 하드디스크없이 리눅스로 부팅하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두 이런거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힘들겠더라 더군요..

왜 도대체 이런결론을 내리게 되었냐..... 하니까....
뉴스그룹에도 그렇고 어디에 물어봐도 부트롬 파는곳을 아는곳이 없더란 말이져.
사실 그거 어디서 판다고 답 안해주신분들의 잘못은 아니죠.. 대답해야할 의무같은것 없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그런거 파는곳을 알고계신분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구요..
정말 어쩌면 이거 파는곳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해서..... 아쉽지만 원격부트에 관한 공부는 못해보겠군요..
꼭 한번 해보구 싶었는데.....
넉두리였습니다.... 지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인텔랜은 기본으로 들어있음....최근꺼..제가 확인했음
way wrote..
리모트 부트를 많이 했었기 땜시 제가 rtl8139용 롬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당.
전에 NT에다 윈도그95를 인스톨해놓구 클라이언트에는 노하드시스템으로
파워를 켜면 자동으로 윈도그95가 부팅되게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 준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하드에 롬데이터가 아직 있네요.
16 32 64 데이터 모두 있으니 필요하심 멜 주세요.
전자상가에 가셔서 롬라이터 있는곳에 가셔서 데이타 화일주고 구워달라믄 됩니다.
가격은 얼마 안할겁니당. 전에 제가 3000원씩 구입한걸루 기억되는데..

Reds wrote..
독일의 모회사가 50$에 판적이 있읍니다만...
현재는 부트롬을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DOM(Disk on Memory)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DOM이라는 것은 IDE슬롯에 꽂는 메모리인데 HDD로 인식되는 ROM입니다. 32M, 64M, 128M 등등이 있는데 여기다가 커널을 올리면 되겠지요.

그리고 부트롬이 없다 하더라도 floppy를 사용하여 구현하는 것이 먼저 가능해야됩니다. 플로피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을 올리면 diskless 부팅이 가능합니다. 플로피에 이미지를 카피하면 되겠지요.

원격부트에 대해서는 연습을 위해서라면 굳이 하드를 빼고 없애고 할 필요도 없이 원래 리눅스가 깔려있는 상태에서 lilo에 네트웍부팅용 커널에 대한 정보를 주고 root=/dev/nfs 와 같이 옵션을 주면 일단 하드에서 네트웍 부팅용 커널을 읽어들이고 diskless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즉, 네트웍부팅용 커널이 부트롬이냐, 플로피냐, DOM이냐 HDD냐의 차이만 있지 개념적으로 공부하는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읍니다.
부팅롬이 없다고 원격부트를 포기할 필요는 없읍니다.

시키는대로 다하고 났을때 정작 문제는...
리부팅을 하게 되면 / 를 unmount 할 수가 없으므로 멈춘다는 것인데 이것은 rc6.d 에서 unmount 를 없애면 됩니다.



. wrote..
그거 원래 안파는 거 아니에요? 롬사다가 구워야 되는 걸로
알고 그렇게 했는데...( 파는걸 괜히 삽질? )

최종철 wrote..
아~... 덥다.
예전부터 kldp에서 읽던 하드디스크없이 리눅스로 부팅하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나두 이런거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결론은 힘들겠더라 더군요..

왜 도대체 이런결론을 내리게 되었냐..... 하니까....
뉴스그룹에도 그렇고 어디에 물어봐도 부트롬 파는곳을 아는곳이 없더란 말이져.
사실 그거 어디서 판다고 답 안해주신분들의 잘못은 아니죠.. 대답해야할 의무같은것 없으니까요..
어쩌면 진짜 그런거 파는곳을 알고계신분이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구요..
정말 어쩌면 이거 파는곳이 없을지도 모르구요..

해서..... 아쉽지만 원격부트에 관한 공부는 못해보겠군요..
꼭 한번 해보구 싶었는데.....
넉두리였습니다....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