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운영에 대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하나 스는데 설문 조사군요.
제가 아는 사람들과 틈틈히 운영하고 있는 LECL 이라는 곳에서 몇 가지 F/OSS에 대한 미러링(복사본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Apache 프로젝트, GNU 프로젝트, Gentoo Linux, CygWin, Vim 등을 했었는데 Vim이나 Apache 프로젝트 등은 사용자가 거의 없어서 지워 버렸었습니다. GNU 프로젝트 자료를 미러링 하고 있는 것은 이전에 KLDP에서 몇 몇 분들이 왜 우리나라에는 GNU 프로젝트를 미러링 해 주는 곳이 많이 않으냐고 하셨던가 아니면 없냐고 하셨던가 그래서 한번 해 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또 리눅스 커널도 미러링을 좀 안 하나 하는 글을 보게 되었구요. 그런데 커널 개발 트리는 받아오는데만 몇 날 몇 일이 걸릴지 모르겠더군요. 받아오기를 시도하던 때가 디스크 상황이 허락하지 않던 때였고 다 받아 오고 나니 디스크가 5GB도 남지 않더군요.
일단 아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좀 더 쓸만하고 사용성이 높은 미러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변화를 주기 위해 설문조사를 하려는 것이구요. 아래에 내용을 적겠습니다.(사실은 지금까지는 거의 독단적인 준비 과정과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1. 현제 Gentoo Linux의 Portage Tree와 Source Tree 전체 자료, GNU Project, CygWin, KAIST의 한글 관련 보관소의 복사본을 미러링하고 있습니다. 이 왜에 더 필요한 복사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있다면 국내/외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막론하고 적어 주세요.(Ubuntu, Debian, Fedora 등의 대형 배포판은 지금 당장은 적어 주셔도 미러링을 할 수가 없답니다 ^^ 애고고.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곳에서 미러링을 하고 있어서 별 필요가 없을 거 같고요.)
2. 국내 개발자들에게 GNU 프로젝트에 대한 복사본과 Linux Kernel 프로젝트의 복사본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또는 필요하십니까?)
3. 트래픽이나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성 측면에서 미러 사이트의 운영은 공식 등록을 거친 후에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1) 공식적으로 운영할 경우: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반면 국내, 국외 사용자들이 모두 망에 접속하기 때문에 전송 속도가 그리 빠르지는 못할 것이고 트래픽 문제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비공식적으로 운영할 경우: 트래픽 문제, 전송 속도 문제 등이 공식적으로 운영할 때에 비해서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실제로 GNU 프로젝트, CygWin을 비공식으로 운영중입니다.
설문조사 기간은 2월달이 끝날 때 까지고요.(즉 3월 1일 되면 설문조사 자체는 종료합니다.) 끝난 후에도 여러 가지 의견은 계속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참. http://ftp.lecl.net 여기 복사본 제공 서비스 관리 프로젝트 페이지입니다.(Trac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단 외부 사용자는 읽기만 가능하긴 하지만, 필요하신 사항은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여송 드림.
-- 추가 --
제목이 너무 막연한 거 같아서 수정합니다. 글 전체 내용에 맞도록.
-- 추가 2 --
이제 pacman도 미러링 가능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건 뭘 어떻게 미러링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아치리눅스는 저희도 하고 카이스트도 하고 여기 저기서 하네요 ㅎㅎ.
혹시 pacman 미러링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계시면 정보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위에 주신 링크 타고 들어가서 봤는데 특별히 관련 문서를 못 찾겠네요. 미러도 미러 목록은 있는데 미러 받는 방법은 모르겠고... 아무 rsync 미러에서 받아서 동기화 하기엔 약간 좀 그렇고 그렇네요.. ㅎㅎ.
1. 흔한 젠투
1. 흔한 젠투 미러보다는 거의 안하는 팩맨 미러가 한국에 있으면 좋겠습니다.(덩치가 너무 큰가요?)
2. 개발자가 아니라서;;;
3. 공식이 좋겠죠? "이 봐라 한국도 팩맨 미러 한다." 광고 정도 하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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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팩맨이 있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흔한 젠투 미러라고 하기에는 좀 머하지만..
팩맨은 한국에 한개도 없으니....
(바이너리 패키지 용량은 커봐야 얼마나 그겠습니까... 데비안이나 우분투 등에 비해서... 물론 프비도...)
미러는 오피셜로
미러는 오피셜로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용자도 많이 오고 그만큼 더 신경쓰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알아야 방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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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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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귀찮습니다. 특히
귀찮습니다. 특히 qmail 경우 어찌나 메일이 날라오든지.. 그리고 조용조용하게 쾌적하게 사용하는 mirror 도 나쁘지 않은듯..
네,,
다음이나 kaist 버벅 대는거 보면 우리나라끼리만 그냥 써도 사용자 많을거 같습니다. -_-..
관리자에겐 미안하지만,
트래픽이 많다는 말은 그만큼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보고있다는 말이 아닐까 하는데...
물론 .. 세계는 하나이긴 하지만..
예전에 어느 다음이였나. 관리자 분이 중국에서 우리나라가 가까워서인지.
다음 미러 사이트에 접속이 너무 많아서 (제 기억으로는 아마우분투 8.04 릴리즈할때였나 그랬을겁니다..가물가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젠투 미러우리나라꺼가 이상하면 일본것을 쓰긴 합니다만..
아치 리눅스는 항상 미쿡..
뭐 공식 미러 큰거 몇개는 세계인들을 위해서 서비스하고 있으니까. 좀 작은 규모의 미러는 우리들을 위해서 좀 남겨두셔도 될거같다는... 생각이였죠..
물론 트래픽 많이 하고자 하시는게 목적이라면.. 뭐 로드 많이 주는.. 목적이시라면 공식 사이트 강추구요..
(하지만 관리자님이 데비안과 우분투는 커서 안하신다고 하셨으니 패쓰....)
젠투는 사용하지
젠투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커널 소스는 우분투 패키지에 있는걸 사용할 때가 많고 국내에 다른 미러가 있어서 그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GNU 개발툴은 GCC를 제외하고는 크기가 크지 않아서 미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쓰는 우분투는 다음에서 서비스하니까 불편한점이 없었구요.
제 의견은
비공식적으로 국내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본인 관리하시기에도 편하고 환경적으로도 쾌적할것 같습니다.
GNU개발툴과 커널 소스 모두 미러링하고
주요 이슈가 생길 경우 - 예를 들어 우분투 9.4가 나온경우 - 에 시한부로 미러링을 하고
KLDP같은 주요 사이트에 알리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일단 관리하시기에 편하신 길을 찾으셔서 본인이 지치지 않도록 하시고
조금씩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늘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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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caoskernel.org
어셈러브를 개편중입니다 http://www.asmlove.co.kr
그 트래픽이란게...
그 트래픽이란게... 일단은 외국에서 받아오는 트래픽도 계산이 되어서 크윽..
데비안과 우분투 자체가 커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하드는 끼우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하드 비싸데요.. 대용량.. ㅋㅋ.) 트래픽 문제가 큽니다. idc에 있는 서버기 때문에 갑자기 트래픽이 나오면(그렇다고 미러 동기화 하는데 이걸 찔끔 찔끔 매 달 나눠서 받을 수도 없고...) 요금을 감당 못하는데 데비안이나 우분투 받는데 가장 큰 문제겠죠... 그리고 젠투 공식 미러가 운영중인데 ㅔㄴ투 공식 미러만 해도 중국 사람들이 너무 접속해서 중국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차단을 하지 않으면 트래픽을 감당 못하게 될 정도입니다. 공식으로 저도 하고 싶지만 못하는게 그런 부분 때문이죠...
근데 팩맨??? pACKmAN 이라는 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뭐 다른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음...
그리고 조금씩 늘려 가라는 말씀... 동감합니다. 조금씩 늘려 볼려고 햇었고 조금씩 추가를 했었는데 쉽지 않더군요 ㅎㅎ.
그리고 커널과 gnu 도구 모두 필요할 거 같다는 말씀이시군요 음. 어떤 분은 커널은 다로 미러링 하는 곳이 잇어서 괸찮을 거 같다고 하시고 음... gcc 이외에는 뭐 별로 큰 게 없어서 gnu도 크게 많이 쓰이지는 않을 거 같다... 이런 말씀도 있는 거 같고.. 아무튼 이번 달 끝날 때 까지 계속 받습니다 ㅎㅎ.
근데 그 때 까지도 정리가 잘 안 되면 3월 중순 까지는 계속... ㅎㅎ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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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앗 팩맨은...
그냥 위에분이 팩맨이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냥 팩맨이라고 했네요.
archlinux 를 말한 것입니다.
홈페이지는 archlinux.org 인데요. 미러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
일단.. 대강 어떻게
일단.. 대강 어떻게 할 지는 정리가 된 거 같습니다 머리 속에서는...
다만 팩맨이란게 뭔지 설명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알아 보고 가능하다면 그것도 한번 고려를 해 보려고요.
그리고 의견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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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팩맨이라고
팩맨이라고 말씀드린건..
http://packman.links2linux.org/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오픈수세 배포판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페도라와, 오픈수세, 레드헷 을 지원하고 있고, 데비안/우분투도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수세에서는 배보판 저장소와 함께, 이 저장소를 포함해야 데스크탑용도로서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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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그런...
아.. 그 그런... 흠흠..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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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오래전에 미러를
오래전에 미러를 몇개 만들어서 했었는데 gnu 는 좀 작았어요. 사이즈도 트래픽도...
eclipse 가 정말 사이즈도 크고 트래픽도 커요. 한번 해보세요. -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허헛 이클립스... 그
허헛 이클립스... 그 것도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저는 IDE를 제ㅏ 좋아하는 스타일로 UI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가 없어서 잘 안 쓰다 보니.. 하하하.
그리고 packman이그게 아니었군요. 슬슬 머리에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ㅎㅎ. 대충 뭐 하는 건지 둘러 보고 가능할 거 같으면 미러 정책에 반영해 보겠습니다. 근데 일단은 필요하시다는 커널 부터 어덯게 한번 해 보고 시도해 볼 일인 거 같네요. 커널을 트래픽 문제 없이 동기화 받으려면 몇 달이 걸릴 지 모르는 문제니까 말이죠. 한꺼번에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면 감당을 못하거든요 받아 오는것도 말이죠. 시는 분도 계겠지만, 국제 회선 요금이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적으면 2배에서 많으면 10배 까지도 나온다네요 보통 요금의(국내 요금의.)
그리고 아주가끔은 님 볼 때 마다 그 뭐냐.. 신해철이었나 넥스트엿나의 아주 가끔은이 생각나는군요(여담입니다.)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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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리눅스 커널 미러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어제부터...)
준비라는 것은... 동기화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저 트리가 동기화가 다 될려면 몇 달 걸릴 지도 모릅니다. 매일 마다 동원 가능한 트래픽 사용량 내에서 조금씩 rsync로 동기화를 받는 중이라서 말이죠. 잘못하면 영영 동기화 못 받을 수도 있겠지만, 늘어나는 양보다는 받는 양이 많을 거라는 기대감을 품고 동기화를 시작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개기로 조만간 하드도 늘려야 할 거 같은 예감이 드는 군요...
그리고 하드를 늘리게 되면 packman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좀 그렇고 장기 운영 계획에 포함 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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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쉐이~! ㅡㅡㅡㅡㅡ
사랑천사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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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트리...
리눅스 커널 트리... 3월 15일 자로 준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동기화를 받아 오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세요.(태러는 하지 마시고...)
그리고 미러 운영에 대한 정보는 http://ftp.lecl.net 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 기록부터 공식 미러 같은 거 따 내기 위해서 영문으로 어딘가에 글 올리고 그러다가 쪽팔린 흔적 까지 전부 다 음. 다만 좀 더 도움 되는 정보로 채워 볼 생각입니다.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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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복사본 서비스 관리
복사본 서비스 관리 프로젝트 홈페이지 주소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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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이거 저거 문제가 많아서 중간에 사용하시던 분들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또 packman 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용하시는 분들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거 언제 올린 건지도 기억 안나네요.
마지막으로 Arch Linux 미러링하자는 의견도 저 위에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번 알고 싶구요. Debian이나 Ubuntu는 역시나 PASS. 물론 packman, Arch Linux, Debian, Ubuntu 뭐 다 상관은 없지만 추가해도 하나 정도 추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개 이상 추가하려면 기존의 것들 가운데 안 쓰는 것을 포기해야 할 거 같구요. 그런데 현황 파악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미러는 주요 이용자가 KLDP에 계신 분들이거나 제가 전혀 모르는 외국 분들일텐데... 아무튼 그럼 다시 한번 댓글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관심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요.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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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rchlinux에 한표
저는 archlinux에 한표 던집니다. 이거 요새 사용자 꽤 늘어난거같은데.. 한국에 괜찮은 미러가 없는 거 같네요.
Arch Linux라... 네.
Arch Linux라... 네. 그것도 괜찮겠네요.
일단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지금 약 800GB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이 정에서 미러에 넣을 수 있는 것은 600GB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 정도 더 넣을 수 있습니다 큰 배포판은요. 물론, 리눅스 배포판으로 그 내용을 제한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배포판이나 미러에 넣을 항목 보다는 서버를 내리는 일을 거의 없게 만들어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거 같은데... 뭐 KAIST나 다음 미러도 종종 내려가는 판에 뭐 괜찮을려나 하고 있긴 한데 이 부분도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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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freebsd도 미러
freebsd도 미러 부탁드립니다~~~
국내 공식미러가 있지만 해외미러보다 업데이트 느리거나 distfiles에 빠진 파일이 많아서 일본미러를 쓰고 있습니다ㅜㅜ
신기능으로 무장한 프비9.0이 출시되면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FreeBSD... 사용하시는
FreeBSD... 사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필요하시다는 분들이 더 있으면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rch Linux는 두 번 나온 거 같고.. packman 은 왠지 쏙 들어간 거 같고... Debian도 생각하고는 있는데 어차피 주로 업데이트는 security.debian.org 에서 오더군요. 가끔 릴리즈가 달라지거나 그러면 설정한 국내 미러에서 오지만...
아무튼 계속 의견들 부탁 드립니다.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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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까지
우선 지금 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packman 한 표, Arch Linux 듀 표, FreeBSD 한 표 이렇게 나왔네요. Debian이나 Ubuntu는 없으신가요?
만약 Debian이나 Ubuntu 같은 배포판 미러링을 시작하게 되면 Arch Linux나 FreeBSD, packman 등등은 아마 물건너 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Arch Linux의 경우 제가 사용해 보지 않아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미러를 원하시는 거 보면 자료를 받아오는 저장소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맞는 건가요? 아니면 무슨 꽁수를 쓰셔서 다른 미러로 돌리시는 건지? 또 어떤 분 글에서는 Arch Linux는 미러링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신 거 같아서요. 그리고 위의 중간 정리는 예전 것과 이번에 제가 다시 이 글타래를 끌어 올리고 나서 주신 의견을 전부 종합한 것입니다.
PS: 아무레도 글타래 새로 만드는 거 보다는 이전 거 가지고 오는게 연계도 되고 좋을 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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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 이번 달 까지만
... 이번 달 까지만 의견을 받겠습니다 일단은.
그리고 Debian, Arch Linux, packman(?) 이거.. 세 개 생각하고 있구요. FreeBSD도 하면 좋겠지만 FreeBSD의 경우 별로 원하시는 분이 없는 거 같네요.
그리고, LinuX 커널 트리, 많이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울 일이야 없겠지만, Gentoo 같은 경우야 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커널은 거의 안 보여서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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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Linux, 저도 조사해
Arch Linux, 저도 조사해 봤는데 어떻게 해야 미러 소스를 받아올 수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다른건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www.lecl.net/?mid=issuetracker_1&act=dispIssuetrackerViewIssue&vid=msap&document_srl=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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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계획은 Debian과 Arch Linux 가능한 경우 packman도 하려고 했는데요.
용량을 각각 파악해 보니 Debian은 420GB 정도(최대 500GB 정도로 추산하고...) Arch Linux는 조사해 보니 45GB 뜨는데 대충 50에서 70GB로 추산하고 packman은 107GB로 나오는데 이것 또한 대충 110GB에서 120GB로 추산해 봤을 때 현재 가용 용량을 생각하면 세 개 다 할 수는 없고 두 개를 해야 되는데 그래서 여러분 의견을 얻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구요.
Arch냐 packman이냐에서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더 원하시는 분이 많은 쪽으로 선택하겠습니다. Debian은 어느 정도 용량이 되서 선택한 것이구요. 이번에 디스크를 교체해서 상당히 공간이 있거든요.
그럼 Arch냐 packman이냐... 내일 0시 전까지 의견 부탁 드려요. 원하시는 데로 표를 던저 주시면 그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http://www.lecl.net/msap 여기에 포럼과 이슈트래커가 있습니다. 이슈트래커와 포럼은 http://www.lecl.net 및 http://www.lecl.net/msap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은 분들도 접근하고 글을 올리고 이슈를 등록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 사용하시면서 논의해 보시고 싶은 것들이나 이슈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올려 주세요. 늘 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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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한 가지 우려되는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packman의 경우 무슨 ... 인증키라고 해야 되나 PGP 키 같은게 있던데 이게 비공식 미러의 경우에도 제대로 동작하냐... 이런 부분인데... 정확히 파악하진 못했지만 서버마다 파일들 가운데 생성되는 키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조금 복잡하네요. 그리고 Arch Linux나 packman이나 둘 다 비공식으로 운영할 방법밖에 모르겠네요.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냥은 알 수가 없을 거 같고 특별히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한다거나 해서 물어보거나 해야 할 거 같네요. 일단은 비공식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할 수 있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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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수고많으십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해요 ^^
저 위에 아치리눅스에 한표 던졌던 사람입니다. 아래는 official 미러만드는방법과 unofficial 미러만드는방법입니다.
http://wiki.archlinux.org/index.php/DeveloperWiki:NewMirror
http://wiki.archlinux.org/index.php/Local_Mirror
일단 공식은 좀
일단 공식은 좀 어려울 거 같구요... 서버가 IDC에 있는게 아니라서... 비공식으로 받아와야 겠네요 하게 되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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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http://wiki.archlinux.org/ind
http://wiki.archlinux.org/index.php/DeveloperWiki:NewMirror
를
http://wiki.archlinux.org/index.php/DeveloperWiki:NewMirrors
로 정정합니다.
밑에 코맨트가 달리니 쓴 글 편집이 안되네요??
아. 이미 공식 미러
아. 이미 공식 미러 등록 방법등에 대한 내용도 검색해 주신 문서에서 링크된 것들을 찾아가면서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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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말씀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려서 Arch Linux로 결정났습니다. 이 시간까지 packman은 안 올라왔고 기존의 정보와 함께 취합해 볼 때 packman보다 Arch Linux를 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packman도 잊지 않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경써 주시고 관심들 가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미러에 대한 의견 수렴은 MSAP에서 하겠습니다. MSAP 주소는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이미.
이제 7월 입니다. 2010년도 반이 지나갔네요. 남은 한 해도 모두들 행복하시길...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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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자로 Arch Linux
7월 2일자로 Arch Linux 전 저장소(repository???) 미러링을 개시했습니다.
주소는 http://ftp.lecl.net/pub/archlinux 와 ftp://ftp.lecl.net/pub/archlinux 입니다. 전체 다 받아오고 나니... 24GB 정도 되네요.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동기화 주기는 일단 24시간인데 상황 봐서 주기를 늘리거나 주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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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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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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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주일 이상 Arch
한 1주일 이상 Arch Linux 원본에 문제가 있어 원본을 바꿨습니다. 그 동안 업데이트 안 되서 죄송합니다. 동기화시에는 아무 오류도 없는데 내용을 보면 아무 것도 변동되는게 없어서 몇 일 전에 부랴 부랴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Debian도 시작했는데 sparc, i386, amd64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Debian의 미러 DB에는 입력된 상태이긴 한데 공식 등록을 할지 말지는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마 공식 등록하면 지금보단 트래픽이 좀 늘겠조(별 상관은 없지만)
그냥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아, 여담인데 GNU Tools나 Linux Kernel Tree 같은 쪽은 얼마나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사용하시다가 문제 생기시면 바로 바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아니면 MSAP 포럼에 올리시거나 이슈트래커에 올리셔도 되구요(비회원도 글과 이슈를 올릴 수 있으니까요.)
PS: 생각해 보니 아마도 저 밑에 네오위즈 미러 이야기가 광고 때문에 위로 올라와서 이 글 다시 글어 올린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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