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코드리뷰와 관련하여...

nimeaz의 이미지

혹시 코드리뷰를 하고 있는 회사들의 이름을 공개해 주실 수 없을까요? 외국회사들은 대부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국내 회사들 중에서 코드 리뷰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shyblue의 이미지

큐브리드는 확실히 하고 있었고, 지금도(이젠, 큐브리드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팀이 그대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명 이상이 동의해야 커밋할 수 있었습니다.

時日也放聲大哭

時日也放聲大哭

bookworm의 이미지

그냥 하는 코드 리뷰 말고, 코드 리뷰를 통해 승인이 떨어진 코드만 커밋하는 회사에는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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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B/o/o/k/w/o/r/m/

phg98의 이미지

삼성 계열사인데요, 리뷰후에 커밋하지는 않지만, 커밋먼저하고 대신 반드시 리뷰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코드리뷰툴(Code Collaborator)를 사용하여 리뷰를 등록하도록 하고 있지요.
(계열사마다, 또 연구소마다 다 다릅니다.)
KLDP는 처음인데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군요.
저는 코드리뷰 및 프로젝트 자동화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얘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http://www.codereview.co.kr 에 한번 들러주세요 ^^

brucewang의 이미지

예전에 근무하던
O정보기술이랑, 그후에 다닌 A연구소에서 코드 리뷰를 했었죠.
제가 리뷰에 많이 관여 했던 곳은 O정보기술인데 나온지 벌써 5년 전이군요.

그때는 주요 코드 (프로파일링이 필요하다거나, 모듈관계의 코어에서 지대한 영향을 준다거나, 최근에 Issue로 등록된 코드, 즉 버그) 에 대해 개발자와 QA가 모여 리뷰를 했습니다.

그당시는 코드 검토를 위해 우선 커밋을 했구요, CVS와 연계된 자체 개발 issue트래킹툴로 리뷰 결과를 등록하고 다시 테스트.. 주로 윗분 말씀대로 조언과 정보 공유가 주 성과물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소한 것 가지고 서로 트집을 잡았죠. ^^ (주로 제가... T T) 제 자신이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부딪히고 하면서 시작하다보니... T T

이제 본의 아니게 그런 열정적이고 개발 집중적인 회사 혹은 그런 여건이 되는 환경과는 멀어진지 꽤 되었군요... T T

외국계 면접 볼때 peer review를 신봉하는 어떤 회사에서는 무슨 코드 한줄 입력할 때 마다
"이건 왜 이렇지? 다른 방법은 없어?" 꼬치 꼬치 캐물어서 짜증이 나더군요...
아니 내가 피터팬도 아니고 말이에요.. 흥! 못먹은 감 찔러나 봐야지..ㅋㅋ

위에 좋은 UR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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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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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이충우의 이미지

알티베이스에서도 당연하게(?) 코드 리뷰를 합니다.
규모에 따라서 간단하게 peer review를 할 때도 있고,
web-based review system을 사용할 때도 있고,
회의실에 모여서 할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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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Alternative DBMS, ALTIBAS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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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Alternative DBMS, ALTIBASE 5

MasterQ의 이미지

긴 리뷰 같은 경우는 몇일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고, 짧은 리뷰는 몇줄안에 끝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도 달라서 어떠 사람은 기능 위주, 어떤 사람은 스타일 위주로, 줄줄이 리뷰하는 사람 등 아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간단한 리뷰 같은 경우는 다음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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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eil
Sent: Thursday, February 12, 2009 10:57 PM
To: Q
Subject: RFR: Two quick reviews

Review copy: \\x\p4review\cl-3501708.p4r
Download URL: http://x/p4review/cl-3501708.p4r

Change 3501708 by n@n-lt on 2009/02/12 22:55:47 *pending*

Rename xxx engine globals to be prefixed with Eng- and expose them globally when building for unit-testing.

Reviewed by

From: Q
Sent: Thursday, February 12, 2009 11:35 PM
To: Neil
Subject: RE: RFR: Two quick reviews

code.c:660,661 : I don’t see any references of Eng[CZ]flag (or [CZ]flag) in this function. Do we still need them here?

The rest looks good.

From: Neil
Sent: Friday, February 13, 2009 8:34 AM
To: Q
Subject: RE: RFR: Two quick reviews

Yeah, I think this is required. A Zflag for instance tells you that a wait-operation/opcode timed out. Subsequent opcodes in the script can check the zflag and branch. I think the Run function should start everything with a clean slate.

From: Q
Sent: Friday, February 13, 2009 9:54 AM
To: Neil
Subject: RE: RFR: Two quick reviews

My bad. I thought they were local variables. (my excuses are the small fonts on my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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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해도 좋다고 하면 그때 reviewer의 이름과 함께 submit을 하게 됩니다. 리뷰할 파일이 많을수록 답변이 늦어지거나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이부분은 딱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p4r파일은 diff된 파일들일 압축된 형식이고 p4r을 여는 프로그램은 압축을 풀어서 review할 파일들을 선택 비교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거꾸로 p4r도 만드는 작은 툴이 있고요. 실제 예를 들어보면 재미있을것 같아서 별 상관 없을만한 것을 골라서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