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0/07/02 - 10:36오후
kldp의 당대한 문서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문서 찾지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사람...
freshmeat.org가는 사람...
새벽 4시까지 철야작업하는 결과가 겨우 게시판 설정일때...
리눅스 하루에 3~5번씩 까는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자칭 리눅서인데 리눅스 써본적 없고 본적만 있는 놈들...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DSTN LCD로 만화보는 사람들 - 각도에 따라 명암마저 달라진다...
4KG짜리 울트라 꼬물 노트북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 - 내 그 고통을 알지... 그들의 꿈은 리브레또...
친구들중에 컴퓨터를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고 다 컴맹들만 있을때... - 나다...
중3이 고3처럼 살때...
Forums: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헛소리맨 wrote..
kldp의 당대한 문서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문서 찾지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사람...
freshmeat.org가는 사람...
새벽 4시까지 철야작업하는 결과가 겨우 게시판 설정일때...
리눅스 하루에 3~5번씩 까는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자칭 리눅서인데 리눅스 써본적 없고 본적만 있는 놈들...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486DX2-66, 램 12메가 에서 X-windows 돌립니다.
DSTN LCD로 만화보는 사람들 - 각도에 따라 명암마저 달라진다...
제 486 노트북이 저겁니다.
4KG짜리 울트라 꼬물 노트북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 - 내 그 고통을 알지... 그들의 꿈은 리브레또...
친구들중에 컴퓨터를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고 다 컴맹들만 있을때... - 나다...
중3이 고3처럼 살때...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태그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90%이상인걸로 아는데요??
회사에서 웹프로그래밍하신다면,,,,공감하실것 같은데..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전 133 16메가에서 엑스윈도우 돌려도 잘돌아갑니다.
윈도메이커깔고, vi와 gcc,각종 정통유닉스텍스트툴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껴보시죠
한글과 넷스케이프등만 쓰신다면야...=.=
RE: ㅍPㅇlsㅂkdㅈjdㅅlr
중3이 고3처럼 살때...
중3과 고3의 차이는
중3은 고3일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고3은 중3이었던 자신을 생각하는 것.
그럼 중3이 고3처럼 살때라면
중3이 중3이었던 자신을 생각하는 것.
폐인방정식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헛소리맨 wrote..
kldp의 당대한 문서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문서 찾지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사람...
freshmeat.org가는 사람...
새벽 4시까지 철야작업하는 결과가 겨우 게시판 설정일때...
리눅스 하루에 3~5번씩 까는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음냐... 물론 홈페이지 만들기에는 나모나 드림이 더 편하지만..
디자이너들이 드림위버로 맹글어낸거 플밍입히고..
수정하구 그런 것은 주금입니다 -.-;;
게다가 플밍 입혀놓은거..
드림위버에 넣어서 망가뜨리기라두 하면 -.-;;
(요즘에 지원하긴 하지만..)
쩝..
자칭 리눅서인데 리눅스 써본적 없고 본적만 있는 놈들...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DSTN LCD로 만화보는 사람들 - 각도에 따라 명암마저 달라진다...
4KG짜리 울트라 꼬물 노트북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 - 내 그 고통을 알지... 그들의 꿈은 리브레또...
친구들중에 컴퓨터를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고 다 컴맹들만 있을때... - 나다...
그거 정말 미칠 노릇이져..
제가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배울 사람도 하나도 없구.
얘기 통하는 사람도 하나도 없을때 정말 미치져..
제가 한참동안 얘기하면..
이해 못하고 또 헛소리 하구..
머 그럴때..
으읔.
중3이 고3처럼 살때...
고3이라..
저야 놀았지만..
다른이들은 다만 젊음을 소모시키는 것 같아서..
정말 멍청한 녀석도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 가는거 꽤 봤는데..
쩝..
그때는 걔들을 비웃었지만..
지금은 좋은 대학 못들어갔던게 아쉽네여..
쩝.쩝..
그렇다고.. 절대
대학입시라는 무식한 공부를 다시 할생각은 없구여..
수능이란 방식은 나름대로 좀 좋아했는데..
실험평가 이후에 수능은 의미를 잃어가구.
결국에는 없어진다 하더군여..
몰겠군여..
공부를 열심히 했던.. 혹은 하고있는 분들에게는 참 미안한
얘기지만..
고등학교 공부만큼 사람을 썩게 만드는 공부도 없을듯..
제 광증을 키워주는 데 아주 좋은 역할을 했져..
전 아주 쓸데없고 유치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거 잘하는 사람은 능력있구 똑똑한 사람이구.
아닌 사람들은 능력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니..
가족, 친척, 선생님. 모두 내가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쩝..
하기 싫었을때, 내가 할께 아니라고 생각했을때.
확실하게 때려치든지 , 아님 열심히 하든지 했어야 되는데..
남들때문에 때려치지 못하고 ..
겉모습만 맞추어 같던 내가..
우습게 생각되는 군여..
푸우..
머 후회하지는 않구여..
쩝..
나름대로 얻을 것을 었었으니..
에구..
정말 헛소리네여..
휘릭..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헛소리맨 wrote..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나모나 프론트페이지로 만든 홈피들이 넷스에서 아예 뜨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건 인식을 못하시나 보군요. java script아니
IE용이니 jscript라고 해야 겠군요. 와 style sheet.. flame 요거
잘못 쓰면 넷스에서는 아예 뜨지도 않게 만들어 반쪽짜리 홈페이지를
대거 생산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웹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디자이너가 손으로 코딩을 하지 않고 나모나 드림위버 사용해서
코딩하는 것.. 웃기는 겁니다. 웹 디자이너도 디자이너 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의 세세함은 그냥 대충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한테
맡길수 있는 건가요? 일종의 직무 유기이죠. 진짜 프로 디자이너라면
1 pixel의 차이를 중요히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무시하는 프로그램
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그렇겠지만..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 디자이너들도..
저땜시롱 고생좀 하고 있죠.. 손으로 코딩하느라구..
제가 한번 니네가 디자이너냐구 비웃어 줬더니 오기가 나는가 봅니다.
태그로 웹...
방랑자 wrote..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태그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90%이상인걸로 아는데요??
회사에서 웹프로그래밍하신다면,,,,공감하실것 같은데..
동감입니다.
굳이 웹프로그래밍 하지 않더라도,
나모로 몇번 만들다가 그 지저분한 태그 쓰기와
겉보기 위주의 주먹구구식 레이아웃에 질리다 보면
그냥 vi 써서 직접 태그 쓰게 됩니다. -_-
RE: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그래서 어쩌라고..
ㅂ ㅅ 아...
이승운 wrote..
헛소리맨 wrote..
kldp의 당대한 문서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문서 찾지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사람...
freshmeat.org가는 사람...
새벽 4시까지 철야작업하는 결과가 겨우 게시판 설정일때...
리눅스 하루에 3~5번씩 까는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자칭 리눅서인데 리눅스 써본적 없고 본적만 있는 놈들...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486DX2-66, 램 12메가 에서 X-windows 돌립니다.
DSTN LCD로 만화보는 사람들 - 각도에 따라 명암마저 달라진다...
제 486 노트북이 저겁니다.
4KG짜리 울트라 꼬물 노트북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 - 내 그 고통을 알지... 그들의 꿈은 리브레또...
친구들중에 컴퓨터를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고 다 컴맹들만 있을때... - 나다...
중3이 고3처럼 살때...
웹디자이너 == 코더?
웹디자이너 한테 그런거 시킬려구 했더니..
코더가 아니라 디자이너라구..
그렇게 할려면 코더를 붙여달라구 ..
쩌비..
김정균 wrote..
헛소리맨 wrote..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나모나 프론트페이지로 만든 홈피들이 넷스에서 아예 뜨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건 인식을 못하시나 보군요. java script아니
IE용이니 jscript라고 해야 겠군요. 와 style sheet.. flame 요거
잘못 쓰면 넷스에서는 아예 뜨지도 않게 만들어 반쪽짜리 홈페이지를
대거 생산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웹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디자이너가 손으로 코딩을 하지 않고 나모나 드림위버 사용해서
코딩하는 것.. 웃기는 겁니다. 웹 디자이너도 디자이너 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의 세세함은 그냥 대충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한테
맡길수 있는 건가요? 일종의 직무 유기이죠. 진짜 프로 디자이너라면
1 pixel의 차이를 중요히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무시하는 프로그램
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그렇겠지만..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 디자이너들도..
저땜시롱 고생좀 하고 있죠.. 손으로 코딩하느라구..
제가 한번 니네가 디자이너냐구 비웃어 줬더니 오기가 나는가 봅니다.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저는 486에 ram 16에서 엑스가 느리게 뜨긴 하지만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는데용~~ 나도 불쌍한 인간인가부다.. ^^
헛소리맨 wrote..
kldp의 당대한 문서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문서 찾지 못하고 싸돌아다니는 사람...
freshmeat.org가는 사람...
새벽 4시까지 철야작업하는 결과가 겨우 게시판 설정일때...
리눅스 하루에 3~5번씩 까는 인간들...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자칭 리눅서인데 리눅스 써본적 없고 본적만 있는 놈들...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DSTN LCD로 만화보는 사람들 - 각도에 따라 명암마저 달라진다...
4KG짜리 울트라 꼬물 노트북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 - 내 그 고통을 알지... 그들의 꿈은 리브레또...
친구들중에 컴퓨터를 자기만큼 잘하는 사람은 없고 다 컴맹들만 있을때... - 나다...
중3이 고3처럼 살때...
RE: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인간들...
헛소리맨 wrote..
freshmeat.org가는 사람...
-> 전 자주 가는디요. 생각보다 쓸 만 한게 좀 있어요. 잘 뒤져보면... --;
펜 133, ram 16mb에서 x-window 돌리는 사람들 - 돌려봐서 아는데 무진장 느리다...
-> 지는요... 펜60 8M 에서 X 돌려요... 가끔 친구들도 미친놈이라 놀리기도 하는디... 전 그래도 별 불편 못 느끼고, 레드햇6 그런거보다 슬렉웨어가 더 좋아요.
p.s.
제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불쌍한 인간들이란 말이죠...
빵빵한 컴퓨터에 최신버전 프로그램들만 잔뜩 깔아놓고는 그거 오락하고 mp3듣는 데만 쓰면서 개발자랍시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왠만한 프로그램(GUI말고 엔진, 코어쪽) 개발하는 데는 아직 486으로도 과분한 현실이 아닐까요? 현재 소프트웨어 기술이란 그정도일 뿐이니까요.
(물론 게임같은 예외가 있긴 하겠지만...)
RE: 웹디자이너 == 코더?
무식한 디자이너군요..
무슨 웹 브라우져를 도화지로 착각하는 사람 아닙니까?
코딩도 생각치 않고 디자인을 한다라.. 머 그런 부류도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프로그래머들도 설계만 하고.. 코더를 따로
붙여 놓아야 겠군요.
자신이 디자인 한것이 어떻게 표현이 될지도 모르게 될텐데..
그딴 소리를 한다니.. 훗훗..
그런말 한다면 전 똑같이 니가 디자이너냐..하겠습니다 -)
iron wrote..
웹디자이너 한테 그런거 시킬려구 했더니..
코더가 아니라 디자이너라구..
그렇게 할려면 코더를 붙여달라구 ..
쩌비..
김정균 wrote..
헛소리맨 wrote..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나모나 프론트페이지로 만든 홈피들이 넷스에서 아예 뜨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건 인식을 못하시나 보군요. java script아니
IE용이니 jscript라고 해야 겠군요. 와 style sheet.. flame 요거
잘못 쓰면 넷스에서는 아예 뜨지도 않게 만들어 반쪽짜리 홈페이지를
대거 생산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웹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디자이너가 손으로 코딩을 하지 않고 나모나 드림위버 사용해서
코딩하는 것.. 웃기는 겁니다. 웹 디자이너도 디자이너 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의 세세함은 그냥 대충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한테
맡길수 있는 건가요? 일종의 직무 유기이죠. 진짜 프로 디자이너라면
1 pixel의 차이를 중요히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무시하는 프로그램
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그렇겠지만..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 디자이너들도..
저땜시롱 고생좀 하고 있죠.. 손으로 코딩하느라구..
제가 한번 니네가 디자이너냐구 비웃어 줬더니 오기가 나는가 봅니다.
전 그런 웹 디자이너?하고 일하고 있습니다...-_-;Rno=3447&
한마디 하고 싶었죠.
니가 웹디자이너냐?
차마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쩝...
언젠가 다시 얼굴을 마주하고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라..
이 회사에 있는 웹 프로그래머들이, 게시판 태그나 색상 이런거
죄다 합니다...-_-;
뭐가 뭔지 원...
김정균 wrote..
무식한 디자이너군요..
무슨 웹 브라우져를 도화지로 착각하는 사람 아닙니까?
코딩도 생각치 않고 디자인을 한다라.. 머 그런 부류도 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프로그래머들도 설계만 하고.. 코더를 따로
붙여 놓아야 겠군요.
자신이 디자인 한것이 어떻게 표현이 될지도 모르게 될텐데..
그딴 소리를 한다니.. 훗훗..
그런말 한다면 전 똑같이 니가 디자이너냐..하겠습니다 -)
iron wrote..
웹디자이너 한테 그런거 시킬려구 했더니..
코더가 아니라 디자이너라구..
그렇게 할려면 코더를 붙여달라구 ..
쩌비..
김정균 wrote..
헛소리맨 wrote..
홈페이지 만들때 나모로 않만들고 태그로 만드는 사람들... - 멋지긴 하지만 왠지 헛수고 처럼 보인다 -
나모나 프론트페이지로 만든 홈피들이 넷스에서 아예 뜨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건 인식을 못하시나 보군요. java script아니
IE용이니 jscript라고 해야 겠군요. 와 style sheet.. flame 요거
잘못 쓰면 넷스에서는 아예 뜨지도 않게 만들어 반쪽짜리 홈페이지를
대거 생산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저도 예전에 웹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디자이너가 손으로 코딩을 하지 않고 나모나 드림위버 사용해서
코딩하는 것.. 웃기는 겁니다. 웹 디자이너도 디자이너 입니다.
그런데 디자인의 세세함은 그냥 대충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한테
맡길수 있는 건가요? 일종의 직무 유기이죠. 진짜 프로 디자이너라면
1 pixel의 차이를 중요히 여깁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무시하는 프로그램
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그렇겠지만..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 디자이너들도..
저땜시롱 고생좀 하고 있죠.. 손으로 코딩하느라구..
제가 한번 니네가 디자이너냐구 비웃어 줬더니 오기가 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