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를 만들고 싶은데요.
폰트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도스에서나 볼수 있는 비트맵폰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글꼴 통합변환기(ftool 0.31)를 이용하여 한글폰트HAN(한메글꼴이나 이야기 글꼴같은거)과 영문폰트ENG나 FNT(이것도 한메나 이야기에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폰트)를 조합하여 BDF를 만들고 거기서 다시 TTF를 만든 다음에 윈도우 기본글꼴로 쓰고있고 메모장에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이 더 생겼네요.
영문폰트를 제가 직접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Raster Font Editor라고 폰트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만들기도 쉽고 변경하기도 쉽고 해서 쓰고 있습니다. 근데 Raster Font Editor에서 만든 글꼴이나 기존 한메, 이야기에 있던 ENG, FNT를 가져와서 약간의 수정을 가한다음 다시 다른 이름의 FNT로 저장한 파일은 글꼴 통합변환기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말은, 같은 FNT라도 기존의 폰트는 읽히지만 제가 수정하거나 만든것은 한글폰트와 합쳐서 BDF로 바꾸려고 해도 "영문글꼴만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문이 뜨거든요. 결국 위 한메글꼴이나 이야기 글꼴같은것만 읽힌다는 뜻같아 보입니다.
저는 글꼴 통합변환기에서 정상적인 변환과정을 거쳐 글꼴을 만들고 윈도우에서 쓰고 싶거든요. 일단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그리고 Raster Font Editor에서 수정을 가한 FNT파일을 BMP로 변환까지는 했거든요. 근데 이 BMP를 인식해서 자동으로 글꼴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