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실감...-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제부터 telnet 이랑 irc가 툭툭 끊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오늘 아침 네떡이 완전히 뻣어버렸습니다...

전화해보니 데이콤에서 울 아파트로 들어오는 회선이 죽어버려서 그렇다더군요.

몇시간 죽어있던거지만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KLDP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irc는?? 메일도 확인해야 되는데...

등등의 생각이 머리를 맴돌더군요...

정녕, 이 중독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단 말인가?? 크~~

- ONE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방법은... 네떡이 없는 곳으로 가셔서...
혹독한 훈련(?)을 거친 후에 아얄씨와 kldp접속에
대한 금단현상(?)을 없애는 방법이... 가장 좋을 듯... ^^

안진혁 wrote..
어제부터 telnet 이랑 irc가 툭툭 끊기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오늘 아침 네떡이 완전히 뻣어버렸습니다...

전화해보니 데이콤에서 울 아파트로 들어오는 회선이 죽어버려서 그렇다더군요.

몇시간 죽어있던거지만 답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KLDP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irc는?? 메일도 확인해야 되는데...

등등의 생각이 머리를 맴돌더군요...

정녕, 이 중독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단 말인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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