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이 한걸음 한걸음 무겁더군요..
생전에 덕을 많이 쌓으셔서,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분들께 감사 드렸고..
오늘 많은 분들이 글 올려준것...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사촌형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정말 효도하려고 하면 어른들은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고..
오늘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사시고.. 효도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