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발걸음이 한걸음 한걸음 무겁더군요..

생전에 덕을 많이 쌓으셔서,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분들께 감사 드렸고..

오늘 많은 분들이 글 올려준것...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사촌형님이 한말씀 하시더군요..

정말 효도하려고 하면 어른들은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고..

오늘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사시고.. 효도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