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픈수세로 갈아탔습니다

g0rg0n의 이미지

kde4좀 써볼겸해서 오픈수세로 바꿨는데

젠투만 쓰다가 바꿔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는군요 -_-

hexagon의 이미지

저도 젠투 써봤는데 패키지관리자 정말 편하죠...컴파일시간이 문제인지라 지금은 저도 오픈수세 쓰고있습니다만...

금방 적응은 되더라...이게 제 의견입니다.

g0rg0n의 이미지

포티지가 야스트보다 편하긴 해도

역시나 랩탑에 젠투사용하긴 영 무리인듯 하더군효;

xorg-server업댓후 랩탑들고 어디 갔다가

x11-drivers 패키지들 재컴팔해주는걸 뒤는게 깨닫고

낭패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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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전 제 노트북에 젠투 깔아서 잘 쓴답니다.

좀 크긴 하지만, 들고다닐만 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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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g0rg0n의 이미지

파워도 없는데

xorg-server업뎃잘못해서

부팅하자마자 키보드/마우스 작동안되면

완전 눈물 나던데요;; ㅜㅜ

물론 제탓이긴 합니다만...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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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가끔은의 이미지

포티지 중독증 증세가 나타나면 어쩝니까? ;;;

사용하시는 동안 피드백 많이 해주세요~
물론 여기 말고 http://bugzilla.novell.com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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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http://blog.obb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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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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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블루투스 안되서 보니 이미 올라와저 있더군효;;

아마록 flac재생문제 (정확히는 xine문제)는 젠투에도 있던거고..

그외는 별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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