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드뎌 시작됬군요.
명사화된 단어들.................................
일부러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디아2의 끝은어디인가....... (김종석님의 상품평입니다.)
지금 디아블로2 스트레스버전을 즐기는 겜방 아르바이트생 입니다...
처음 전 저의겜방 아죠씨랑 '리니지' 라는 게임을 그만두고... 디아2를 접하게됐습니다. 한빛소프트에 신청하여 스트레스 요원으로 뽑힌거죠... 그래서 아죠씨랑 하는데. 처음에는 씨디키가 1개뿐이여서 둘중에 한명만 할수있었어요 ^^;
제가 무슨힘이있나요 ㅡㅡ; 당연히 아죠씨께소 ㅡ.ㅜ 그래서 아죠씨의 레벨은 14 전겨우 10 이였습니다. 그다음 씨디키하나가 더생겨서 전그동안 못해온것을 보충하여 드디여 레벨 12가됐습니다.. 전아죠씨께 도전장을 본냈고 무참이 박살났습니다.. ㅡㅡ;
전 그래서 무기를 바꾸기로하고.. 그동안 모아왔던 보석(gem)을 여러종류의 무기에 사용해보고 제일 괸찬은 얼음속성을가진 보석(gem)을 선택하여 검에 사용하여 얼음검을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죠씨는 저의얼음검에 얼어 힘없이 깨지셨지요~ 푸하하~
전 너무나 기쁜남어지 이번엔 다른검도 해보자하고 독속성의 보석을 사용하여 독검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얼음칼과 함깨사용했지요.. 드뎌전 아죠씨를 2번 이나 이겼습니다... 우하하하 하늘이 절도운것입니다.
아져씨는 케릭을 잘못키웠다며 갑자기 새로운케릭을 만드시더군요 ㅡㅡ;;; 전그날 너무기쁜남어지 렙옵도안하고 그러다 잠들고말았습니다.... 잠에서 깬후... 아죠씨 자리로가니 아죠씨역쉬 주무시더군요 ㅡㅡ;;
아니이게 왠일인가 아죠씨의 레벨을보니 벌써 11 이더군요 ㅡㅡ;;; 전 몇일을해서 겨우 12를 만들었는데 ㅡㅡ; 하룻밤사이에 11이돼있다니 ㅡㅡ;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때일어나시는 아죠씨 ㅡㅡ;
왈 야! 다시부토~
전당연 오키! 였죠... 전 조마조마했죠.. 하지만 역쉬 아죠씨는 패배~ 우하하하~
전 또한번 아죠씨를 비웃어주고 ^_^~
아죠씨가 하시는말 보석을다 만들고보자...
전 그게무슨말인지 몰랐습니다. 아죠씨는 렙12가돼고 전 13이됐습니다. 아죠씨께서 이상한 허리띠 종류의 방어구를 줍었더군요.. 물론 능력치 좋은거지요 하지만 전 신경껏습니다.. 왜냐? 여테까지 이교뜨니깐!
하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아죠씨께소 보석을 무슨 업그레이드인가를 하시더니 도끼에 사용하시는거아닙니까.. 아죠씨의 도끼를 보고선 전 놀랬습니다.. 아니왠 왕보석인가.... 그것도 왕불보석2개 왕얼음보석1개.... 그래도전 독칼과 얼음칼이니 당연히 이기겠지.. 하고 또다시 싸웠습니다...
아니 이게 왠말인가.. 아져씨는 저의 얼음검을 맞고도 얼지안코 그냥 절패는데 오히려제가 얼어서.. 도망도 못가고 전바닥의 찬공기를 마시며 누워버렸습니다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별로 신경도안섰던 그허리띠가 ㅡㅡ; 얼음속성을 완죤 무시하는 허리띠더군요 ㅠ.ㅠ 이론일이.... 그후로전 아죠씨한테 11 << 이라는 소리를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ㅡㅡ;; 그후로 아죠씨와 전 다른 방에들어가서 피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상의 콤비로 레벨 10~15까지 싹쓸었습니다.. 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내린결론은... 디아2의 끝은 찾기 힘들거같습니다. 자신이 어떤종류의 보석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사람한테는 강하고 어떤사람한테는 약하다.. 즉~ 최고수가 없는 평균적인 게임이 됄것같다는 말입니다....
디아2를 즐기시는 모든분께... 여테까지 제가 게임을 해보구선 느낀점을말씀드리면...
어떤 무기와 방어구를 쓸것인지 신중히 생각하시면 어디가서 맞고 다니진 안는다는말씀 ㅡ.ㅡ;; 저처럼 너무 자만하고 하찬은 아이템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ㅡㅡ;; 그럼 모두 디아2를 재미있게즐기시고 베틀넷에서 언젠가 뵙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