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의 질서?

너무 포괄적인 질문 자체는 답을 달고자 하는 의지를 빼앗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것이야 이해는 합니다만, 원래 Q&A라는 것은 무슨 책 하나 분량을 읆어주는 곳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에 필요한 조언만을 해주는 곳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진짜 필요한 것만 조금씩 물어야 합니다.

올린 질문이 너무나 많은 것을 포괄적으로 설명해줘야 하는 너무 범위가 넓은 것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에 가장 난감한 질문은 '엄마와 아빠 가운데 누가 좋아요'하는 답 자체가 불가능한 상대적인 질문,
그리고 '아파트 짓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세요'처럼 무슨 책 몇권 분량의 답을 원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을 올리면 무응답 아니면 'KIN~' 수준의 반응밖에 얻지 못합니다. 이것이 모든 게시판의 기본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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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