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보했음을 느낄때..
글쓴이: sugarlessgirl / 작성시간: 수, 2009/01/07 - 1:44오전
검색하다가 옛날글들을 보며.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는데..
"오. 이 사람 뭔가 굉장한거 같다.." 하고 닉네임을 보니 내가 옛날에 쓰던 닉네임..
내가 저런 것도 했었나..하며 잠깐 머리를 긁적임..-_-a
kldp bbs는.. 별로 한것도 없는 내 개발 인생의 기록인듯-_-
특별히 블로그나 게시판 같은걸 운영하기 귀찮아하는 성격에
남아있는 기록이라고는 kldp 에 끄적인 몇몇 글 (주로 댓글-_-) 이 전부인듯 하군요..
앞으로의 바램이라면 그 무대를 bbs 보다는 wiki 나 kldp.net 으로 옮겨갔으면 하는...ㅎㅎ
내가 썼던 개념없는 몇몇 글을 보며 말조심 해야겠다는 생각도 함..
kldp 여 영원하라~ 는 신년인사와 함께..
또 다른 기록을 마칩니다. -_-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Forums:
와~! 저도 마침
와~! 저도 마침 그저께 KLDP 게시물 스크랩해서 이력서 보낸 게 있는데
아이디가 비슷하셔서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도 여기를 블로그 삼아서 적었습니다.
Sugarless Girl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검색하다가 내가
검색하다가 내가 달아 놓은 예전 답변 보고 문제 해결 하는 경우가 있는.. -_-;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고등학교 때 배웠던
고등학교 때 배웠던 간단한 수학 공식이 아무리 해도 생각 안날 때
제가 퇴보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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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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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