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도 피곤해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잠깐 책을 보다가 8시쯤 눈을 붙였는데 깨보니 12시네요. 더이상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15분 정도....
비도 오고, 이따가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잠은 안자고 이게 무슨 짓인지.... -_-;;
고민이 많으니 잠도 안오나 봅니다.
저는 자다가 새벽에 깨서 창문 닫고 빨래 거두어 들이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빨래를 방에 팽개쳐두고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비에 맞은 빨래를 다시 말리려는 고민만 있는데...
순선님은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신지~~ 근데 슬래쉬 닷은 아직도 잘 안나오네요...
권순선 wrote.. 오늘은 하도 피곤해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잠깐 책을 보다가 8시쯤 눈을 붙였는데 깨보니 12시네요. 더이상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15분 정도.... 비도 오고, 이따가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잠은 안자고 이게 무슨 짓인지.... -_-;; 고민이 많으니 잠도 안오나 봅니다.
RE: 비가 오는군요...
저는 자다가 새벽에 깨서 창문 닫고 빨래 거두어 들이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빨래를 방에 팽개쳐두고 다시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비에 맞은 빨래를 다시 말리려는 고민만 있는데...
순선님은 무슨 고민이 그렇게 많은신지~~
근데 슬래쉬 닷은 아직도 잘 안나오네요...
권순선 wrote..
오늘은 하도 피곤해서 일찍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잠깐 책을 보다가 8시쯤 눈을 붙였는데 깨보니
12시네요. 더이상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15분 정도....
비도 오고, 이따가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잠은 안자고
이게 무슨 짓인지.... -_-;;
고민이 많으니 잠도 안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