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갑니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히히.

일욜날 끝나구.

월욜날 쯤 제주도 갈려구여..

음냐.

장마가 진댔지만.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서

어떻게든 괜찮겠지여..

(
젤 최근 가번 여행이
2년전 (헉..) 동해였는뎅..
태풍이 스쳐지나갈때여던가 해서..
텐트안에서 고스톱만 치구..
(파도땜에 물에 못들어가게 함)
비가 와도 해는 뜰꺼라구...
구름끼구 보슬비 오는데 일출본다구.
새벽부터 나가서.
해가 머리위 구름속에서 발견될때까지 -.-;
일출볼려구 기다렸던 기억이 -.-;
읔..
그래도 일출에 미련이 남아서.
정동진까지 걸어가자구.
머 그러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가느라구.
고생하다가.
머 결국 먹을것도 다 떨어지구 차비밖에 안남아서..
포기하구 돌아갔던 기억이 -.-;
)
머가 운이 좋다는 거야 *퍽*

-.-;

p.s 창선님 가서 연락합니다 -.-; (자룡님도 제주시임)
p.s1 냐암 월욜날 쓰구 가야 하는데 번개 후기로 파묻힐것 가타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왕 실망 중입니다. 짜증 그자체

iron^irc끄늠 wrote..
히히.

일욜날 끝나구.

월욜날 쯤 제주도 갈려구여..

음냐.

장마가 진댔지만.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서

어떻게든 괜찮겠지여..

(
젤 최근 가번 여행이
2년전 (헉..) 동해였는뎅..
태풍이 스쳐지나갈때여던가 해서..
텐트안에서 고스톱만 치구..
(파도땜에 물에 못들어가게 함)
비가 와도 해는 뜰꺼라구...
구름끼구 보슬비 오는데 일출본다구.
새벽부터 나가서.
해가 머리위 구름속에서 발견될때까지 -.-;
일출볼려구 기다렸던 기억이 -.-;
읔..
그래도 일출에 미련이 남아서.
정동진까지 걸어가자구.
머 그러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가느라구.
고생하다가.
머 결국 먹을것도 다 떨어지구 차비밖에 안남아서..
포기하구 돌아갔던 기억이 -.-;
)
머가 운이 좋다는 거야 *퍽*

-.-;


p.s 창선님 가서 연락합니다 -.-; (자룡님도 제주시임)
p.s1 냐암 월욜날 쓰구 가야 하는데 번개 후기로 파묻힐것 가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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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만 보구 오세요 >.<

야나기 wrote..
왕 실망 중입니다. 짜증 그자체


iron^irc끄늠 wrote..
히히.

일욜날 끝나구.

월욜날 쯤 제주도 갈려구여..

음냐.

장마가 진댔지만.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서

어떻게든 괜찮겠지여..

(
젤 최근 가번 여행이
2년전 (헉..) 동해였는뎅..
태풍이 스쳐지나갈때여던가 해서..
텐트안에서 고스톱만 치구..
(파도땜에 물에 못들어가게 함)
비가 와도 해는 뜰꺼라구...
구름끼구 보슬비 오는데 일출본다구.
새벽부터 나가서.
해가 머리위 구름속에서 발견될때까지 -.-;
일출볼려구 기다렸던 기억이 -.-;
읔..
그래도 일출에 미련이 남아서.
정동진까지 걸어가자구.
머 그러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가느라구.
고생하다가.
머 결국 먹을것도 다 떨어지구 차비밖에 안남아서..
포기하구 돌아갔던 기억이 -.-;
)
머가 운이 좋다는 거야 *퍽*

-.-;


p.s 창선님 가서 연락합니다 -.-; (자룡님도 제주시임)
p.s1 냐암 월욜날 쓰구 가야 하는데 번개 후기로 파묻힐것 가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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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풍취를 맘껏 즐기세요... 날씨좋으면 한라산도
오르시고 오분자기 된장국도 드시고 된장냉국도 드시고(자룡님에게
부탁해보세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저도 7월달에 휴가받아서 집에 가야겠다~~

iron^irc끄늠 wrote..
히히.

일욜날 끝나구.

월욜날 쯤 제주도 갈려구여..

음냐.

장마가 진댔지만.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서

어떻게든 괜찮겠지여..

(
젤 최근 가번 여행이
2년전 (헉..) 동해였는뎅..
태풍이 스쳐지나갈때여던가 해서..
텐트안에서 고스톱만 치구..
(파도땜에 물에 못들어가게 함)
비가 와도 해는 뜰꺼라구...
구름끼구 보슬비 오는데 일출본다구.
새벽부터 나가서.
해가 머리위 구름속에서 발견될때까지 -.-;
일출볼려구 기다렸던 기억이 -.-;
읔..
그래도 일출에 미련이 남아서.
정동진까지 걸어가자구.
머 그러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가느라구.
고생하다가.
머 결국 먹을것도 다 떨어지구 차비밖에 안남아서..
포기하구 돌아갔던 기억이 -.-;
)
머가 운이 좋다는 거야 *퍽*

-.-;


p.s 창선님 가서 연락합니다 -.-; (자룡님도 제주시임)
p.s1 냐암 월욜날 쓰구 가야 하는데 번개 후기로 파묻힐것 가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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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보냈습니다.

iron^irc끄늠 wrote..
히히.

일욜날 끝나구.

월욜날 쯤 제주도 갈려구여..

음냐.

장마가 진댔지만.

전 정말 운이 좋은 편이라서

어떻게든 괜찮겠지여..

(
젤 최근 가번 여행이
2년전 (헉..) 동해였는뎅..
태풍이 스쳐지나갈때여던가 해서..
텐트안에서 고스톱만 치구..
(파도땜에 물에 못들어가게 함)
비가 와도 해는 뜰꺼라구...
구름끼구 보슬비 오는데 일출본다구.
새벽부터 나가서.
해가 머리위 구름속에서 발견될때까지 -.-;
일출볼려구 기다렸던 기억이 -.-;
읔..
그래도 일출에 미련이 남아서.
정동진까지 걸어가자구.
머 그러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가느라구.
고생하다가.
머 결국 먹을것도 다 떨어지구 차비밖에 안남아서..
포기하구 돌아갔던 기억이 -.-;
)
머가 운이 좋다는 거야 *퍽*

-.-;


p.s 창선님 가서 연락합니다 -.-; (자룡님도 제주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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