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흘 겜이나 사주시구 그런말 하시져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냠 그쪽 직원은 아니구 옆에 있던 사람인데..

설치하던넘이 제 친구져

냠. 원래 계약에 없던걸 밤에 11시 넘어서야 요구하다니

그런건 너무 한거 아닌가여?

냠 게다가 그 게임들 다 상용인건 다 아는바인데..

사주구 그런말이나 하시는게?

네트웍두 안좋아서 받지두 못하구 제 컴에서 끌어다가 (-.-; 그래요 난 불법 리눅써) 설치할려구 했져 냠. (머 나두 리눅에선 겜 안하니깐-.-)

게다가 아이오두 느린 컴터라서 복사하는데두 한참

배틀탑두 머 딴 부스 방해되게 시끄러운건 같던데여?

냠 머 리눅스 발전에 기여한건 엄는듯하네여.

(저두 참가 하지만 ;;; 넘 시끄러워씀-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즐링 wrote..
냠 그쪽 직원은 아니구 옆에 있던 사람인데..

설치하던넘이 제 친구져

냠. 원래 계약에 없던걸 밤에 11시 넘어서야 요구하다니

그런건 너무 한거 아닌가여?

냠 게다가 그 게임들 다 상용인건 다 아는바인데..

사주구 그런말이나 하시는게?

네트웍두 안좋아서 받지두 못하구 제 컴에서 끌어다가 (-.-; 그래요 난 불법 리눅써) 설치할려구 했져 냠. (머 나두 리눅에선 겜 안하니깐-.-)

게다가 아이오두 느린 컴터라서 복사하는데두 한참


배틀탑두 머 딴 부스 방해되게 시끄러운건 같던데여?

냠 머 리눅스 발전에 기여한건 엄는듯하네여.

(저두 참가 하지만 ;;; 넘 시끄러워씀-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즐링 wrote..
냠 그쪽 직원은 아니구 옆에 있던 사람인데..
설치하던넘이 제 친구져

=> 음, 저도 압니다 전성욱씨 이번에 지원도 없이 고생하신거

냠. 원래 계약에 없던걸 밤에 11시 넘어서야 요구하다니
그런건 너무 한거 아닌가여?

=> 계약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건 윗선에서 처리하겠죠.
아울러 저녁 6시에 말씀 드렸습니다.
나타나지두 않는 전성욱씨 5시 부터 기다리면서 말이죠.

끝까지 웃으면서 대해줬더니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반응만
들었네요, 옆에서 욕할때도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충분히 힘든거 아니까.

냠 게다가 그 게임들 다 상용인건 다 아는바인데..
사주구 그런말이나 하시는게?

=> 각각 20장의 스타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라이센스 드렸습니다.

전성욱씨가 뭐라 했는지 정말 우습군요.

SNS 측의 처음 계약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전 실망했을 뿐입니다.

이번 행사로 전성욱씨 고생한거 알지만

약속 불이행을 세번이나 하루에 한번씩 당한 저로써는

저희 회사도 SNS 측도 그리고 그런 유언비어나 해대는 사람도

아무도 믿지 못하겠고 용납하지 못하겠습니다.

쓸때 없이 리눅스 행사에 참가한 우리 회사나

제대로 하지도 못할 행사 준비해서 깝치는 SNS나

잘 알지두 못하고 계약에 없다느니 라이센스가 없다느니

불평이나 해대는 직원..

과연 SNS가 오래 갈까요?

겜 사드리구 그런 말 했습니다...

이번 행사로 저희 회사 이미지는 장난 아니게 먹칠 당했죠.

더 이상 게시판 물 흐리기 싫습니다.

행사 기간 내에 제가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얼마나 민망했는지 모르실겁니다.

저도 나름대로 리눅스 사랑하거든요?

그런 이치로 따지면 리눅스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이벤트 하겠다고 설치는 모 매니지먼트 업체에는

용서를 할 수가 없네요.

시끄러운거야 우리 나라 전시회가 어디 전시회던가요?

죄송하지만 쓸데 없는 부분까지 꼬투리 잡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