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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개념을 잘못잡고 있는 듯하군요.
여긴 뭘하든 자유라고 했지만 보는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지요.
홍보와 도배가 [자유]라고 외치며 자유게시판을 망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자기 속만 차리고 질문을 하면 사람이 많은 곳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눈살을 찌뿌리겠지요.
자유게시판에서는 웃으며 쉬고 싶은데 골치아픈 질문을 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어설프지만 답변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윈도우 부팅장면은 소프트웨어로 캡쳐하는게 아니라 카메라를 이용해서 찍는겁니다. 만약 모든것을 소프트웨어로 캡쳐하면 VIDEO게임잡지는 뭘로 사진을 싣겠습니까? 물론 일반카메라는 안됩니다.
정말 어설픈 답변이었습니다. 이쪽보다 게임잡지사에 물으면 친절히 답변해 주지 않을까요?(디지털카메라로 찍힐지.... 안해봐서 몰겠음다)

자유 자신이 한 행동에대해 책임을 질수있는 범위내의 권리.

ps 1. 내 GNOME 은 무좀에 걸렸다.. 엄청 -_-;;
2. 난 지난 여름 네 GNOME 이 무좀에 걸린 사실을 알고있다!!!

무좀걸린 GNOME 무좀 낮는 날까지.

오진환 wrote..
물론 운영자님의 경고가 있긴 하지만.......
목마른 사람이 가까운 우물판다고
아니 사람이 많은 곳에 질문을 하면 그 만큼 답변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그리고 자유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자유다 자유!!!
즉! 아무말이나 하고 싶은거나 아무한테도 구속 받지 않고 하고 싶은걸
하는걸 대충 자유라고들 한다.
그런데 게시판 제목을 자유게시판이라고 지어놓고
질문좀 한다고 답변도 하지 않고 지우는건 너무한게 아닌가
질문올린 사람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아니면은 답변으로 질문 올리지 마시라고 하던가
그리고 게시물은 지우지 말고 나두면 딴 사람이 혹시 답변을
해줄수도 있고 하여간 자유게시판의
제목을 잡담게시판으로 바꿔야 한다.
자유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유게시판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소리다.

말하는게....
리눅스좀 한다고~ 사람들 절라 절라 무시하네!!!
나참 나도 드러워서 리눅스 배울것임!!!
초 고수가 되어서 홈페이지 만들면
당신같이 홈페이지 관리 안함!!!
잘난척 같은 것도 안함!!!!!

전 리눅스 부팅 장면 디지탈 카메라로 찍느라 고생했는데...질도 엉망이고 줄 쫙쫙 가있고 특별한 카메라가 있나요?
아님....vmware로 캡쳐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