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망치의 이미지


병특때 겪던걸 지금와서 또 겪고 있어요. 안습 ㅠㅠ
안그래도 요새 많이 어려운 상태인데 돈까정 안나오니까 맘이 복잡.........................

한 우물을 제대로 정석코스 밟아가믄서 파온게 아니라 그런지 실력있는 사람들 있으면서, 제대로 경력 쌓을 수 있을만한곳엔 못들어가고,
그냥 대충 만질줄만 아는것같으면 뽑아주는 소규모 업체만 도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것같아요.

에효.. 이제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전 커서 뭐가 된걸까요 (_ _;)

나는오리의 이미지

힘내세요.
시련은 언제나 오는것도 아니고
망치님에게만 오는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건데
힘내세요.

세상에는 '나' 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 힘내서 잘살아봐요.

어차피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잖아요.

shint의 이미지

저도 80받던 6년전보다는... 좋아진거 같습니다. ㅇ_ㅇ'''
계속 하다보면 그냥저냥은 살드라구요.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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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onion의 이미지

그래서... 마음 비워버렸는데...(랄라라)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