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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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키스데이라고 지난번에 누군가가
이야기해 주셨었지요? 자룡님이었나?

그래서 오늘 퇴근하고 곧바로 여친에게
달려가서 밥사주고 점수 땄습니다. -)

모르고 있었는데.....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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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 wrote..
오늘이 키스데이라고 지난번에 누군가가
이야기해 주셨었지요? 자룡님이었나?

그래서 오늘 퇴근하고 곧바로 여친에게
달려가서 밥사주고 점수 땄습니다. -)

모르고 있었는데.....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날도 있었군요. 근데 권순선님은 그러면 '키스데이'라는 날의
목적에 충실(?)하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