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다들 계획 있으신지요?

jungho_gun의 이미지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영화도 줄줄이 개봉예정이더군요.

저는 취업준비생인지라 면접에 올인입니다.

솔로에게 추천할 만한 12월 괜찮은 계획 뭐가 있을까요?(물론 저는 입사결정 뒤 이야기입니다만;;;)

JuEUS-U의 이미지

저는 겨울방학이 2주밖에 안됩니다 =ㅅ=)....
덕분에 계획이라면... 집에서 뭔가를 연구하고 있겠죠... 음음... orz
동참하시...[퍽]

jungho_gun의 이미지

그렇다면 저도 이번 방학에 집에서 뭔가를 연구해야 되겠죠? ...음음...or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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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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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iamt의 이미지

저는 실력이 없어 연구는 못하고 미뤄 두었던 삽질(?)들을 해야겠군요ㅠ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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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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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망치의 이미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팬션 예약해놨는데 요새 현금이 궁해서 취소할까 고민중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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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jachin의 이미지

새로 나온 쪼꼬렛?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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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ungho_gun의 이미지

설마 '크리스마스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은 아니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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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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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jachin의 이미지

선수를 뺐기다니... 덜덜덜

외로운 솔로분들을 모아서 '사랑의 작대기'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합니다.

25세 이상 되시는 분들께서는 공지가 뜨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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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achin의 이미지

선수를 뺐기다니... 덜덜덜

외로운 솔로분들을 모아서 '사랑의 작대기'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합니다.

25세 이상 되시는 분들께서는 공지가 뜨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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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jachin의 이미지

더블클릭이 자동으로 되는군요.
중복글이므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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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fat81의 이미지

성탄절을 앞두고 커널 2.6 이 나왔더랬죠...

올해는 2.8 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nike984의 이미지

JuEUS-U 님도 외국에서 생활 하시나 봅니다.
저도 한 2주 될까 싶습니다. 그 기간동안 연구실에는
계속 출근할거 같고요 ㅠㅠ
사실 지금 thanksgiving break인데도 연구실 나와있습니다.

JuEUS-U의 이미지

네,, 캐나다에 유학중입니다.
다만 이쪽은 Thanksgiving이 10월 중에 있고
저만 시험이 한참 늦어져서 겨울방학 자체가 2주입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