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c 끄넜당..

-.-;
자세한 계획 없는데엽 -.-;
그냥 번개 끝나구 월욜쯤에 일어나서 짐챙기구.

어디 배편 알아본다음에.

배 탈수있는 데로 버스 타구 가서
배 기다려서 배타구..
(아직 배시간은 당연히 모르구 어디가서 배타야 할지도 모름.
webmaster@탐투.co.kr 인가러 혹시 그런정보 올려줄 의향없냐구 문의했는데
반응 없슴 -.-;
원래 거기 물어버면 안되는 건가 -.-;
)

그런건데여 -.-;

그러면 월욜이나 화욜쯤 도착하겠죠?

언제까지 있겠다는 계획두 없구여 -.-;

그런데 자룡님 사시는 곳이 어디시죠?

창선님은 어디에 사실까..

그냥 제주에 간다고 모두 가까운건 아닐테구엽..

음냐..

하여간 재워주신다구 하셔서 꾸우벅.

휘리릭.

p.s 아직까지 irc 안들어가고 버티고 있답니다. 냐하하
p.s2 사실은 한 30분은 업드려 잤습니다 -.-;

자룡 wrote..
도저히 못빠져나갈겁니다... 음허허허~~~~
참.. 언제 제주에 올건지 자세히 알려줘여~~~
언제 몇시에 도착 등등등...

iron^irc끄늠 wrote..
음냐 끄는지 한 30분째..

나의 손은 계속 가상창 9번을 열었다가..

bx가 없는 것을 확인하구.

당황하는 군.

쩝..

음냐리.

쩝.

일해야 되는뎅.

냐암.

안녕하세요...셔니입니다...^^;;;
(요즘 자주 KLDP에 들르구 있어엽..)

저두 제주도 구경가고 시포요...ㅠㅠ
사장님이 5월에 구경보내 준데 놓고..-_-;;;
아직 깜깜 무소식...

아! 제주도는 우예 생겼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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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wrote..
도저히 못빠져나갈겁니다... 음허허허~~~~
참.. 언제 제주에 올건지 자세히 알려줘여~~~
언제 몇시에 도착 등등등...

iron^irc끄늠 wrote..
음냐 끄는지 한 30분째..

나의 손은 계속 가상창 9번을 열었다가..

bx가 없는 것을 확인하구.

당황하는 군.

쩝..

음냐리.

쩝.

일해야 되는뎅.

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