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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보다는 파워유저?

요즘의 전산환경은 개발TOOL 이 워낙에 좋아지면서 컴퓨터의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프로그래머의 비전을 점검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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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서 황당했던 기억은?

아래의 "시스템 관리자로서 황당했던..." 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경험했던 것들이니까요. 그와 더불어 프로그래머로서 황당했던 기억들을 모아보면 그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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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 도가 있느냐구요? 그렇습니다.

공감하십니까? 저는 정말로 공감합니다. 비주얼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그게 프로그래밍의 모든것인양 고액의 연봉을 거침없이 요구하는 현재의 프로그래머들에게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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