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kldp.net에서 어떤 프로젝트에 개발자로 참여를 했습니다.시작은 있었으나 여태까지 단 한번의 진전도 없는 그 프로젝트는 예상컨데 앞으로도 진전이 없을것 같습니다.의욕만이 앞서가던 그때 이후로 kldp.net를 애써 외면해 았습니다.무언가를 하고는 싶은데,막상 하려고 보면 너무 많은것을 제 자신에게 강요했던것 같습니다.조금 작은 것을 가지고 거기서부터 즐거움을 찾았다면 시작조차 못한 프로젝트가 되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뿐입니다.
KLDP 블로그는 그다지 화려하지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도 않지만 F/OSS, IT에 관련된 충실한 내용을 담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은 이곳으로 어떤 내용으로 운영하실지를 알려 주십시오. 확인 후 개설 여부를 결정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