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여기로 놀러 온 원인제공을 간접적으로 제가 한 셈인데 ...
그냥 원래 저런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거의 몸에 낚시가 밴 듯한 분인데 그냥 놀러 온 것 같습니다.
과학이든 정치든 컴퓨터든 가리지 않고 자기가 뭔가 잘 아는 듯 보이려고 허세부리다가
구글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구글이 웹환경을 만들면서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예진아씨 팬카페는 이제 곧 1주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저도 글자를 박아 넣은 이미지가 있답니다 ~
저희 팬카페( http://cafe.daum.net/imyejin )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아마도 임예진씨가 인기있었던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낸 그런 분들을 찾는 것 같습니다. TV 출연을 해 보고 싶은 분들은 한번 연락해 보세요.
제목: 신동엽의 있다없다팀입니다.
번호 : 197 글쓴이 : 최지희
포인트를 많이 모으면 아바타 개수를 늘릴 수 있다던가 뭔가 아이템 같은 걸 구할 수 있나요?
포인트가 쌓이기만 하는 것보다 뭔가 소비할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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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제가 베릴 스크린샷을 찍어 올렸는데요, http://kldp.org/node/79285
요리보고 조리봐도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보이는 예진아씨 임예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