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모니터를 하나 더 붙여서 확장 스크린을 쓸 수 있잖습니까. 그런데 모니터를 하나 새로 사는 바람에 모니터가 어차피 하나 남는데 이것을 외장 그래픽 카드로 연결하여 노트북에 모니터를 또 하나 더 연결해서 스크린을 또 확장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internet/search/0,39031339,39143761,00.htm
http://yro.slashdot.org/article.pl?sid=07/07/24/174240
'SMCWSKP 100'라는 리눅스 기반의 VoIP 전화기를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은 채 판매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혹시 국내에서 이와 같은 GPL 위반으로 저작권법 위반 판결을 받는 사례는 있나요?
http://www.zdnet.co.kr/news/internet/messenger/0,39031313,39159611,00.htm
MS-구글-야후, 매시업 에디터 전쟁
Harrison Hoffman ( CNET News.com ) 2007/07/20
작년 한 해 동안, 3대 기술 기업(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야후)는 모두 자체 온라인 ‘매시업(mashup)’ 에디터를 제작했다.
XHTML 이 분명히 훨씬 깔끔하고 자동으로 처리하기 편한 것은 확실한데 그 하위호환성이 항상 문제군요. HTML 5 라는 것이 결국 결국 XHTML 이 좋긴 한데 기존에 쓰던 것들을 많이 바꾸기 곤란해서 나오는 것일텐데요,
예진아씨 팬카페에 임예진씨 사진을 올릴 때 예전에는 액티브 엑스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만 IE를 따로 띄워서 쓰는 등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 다음 카페에서 불여우로도 이미지 파일 여러 개가 한꺼번에 업로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불여우나 우뢰매의 경우도 그렇고 리눅스에서는 꼭 워드프로세서가 아니더라도 영단어 철자법 검사는 기본적으로 맞춤법 검사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빨간줄이나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 주는 것이 참 좋습니다. 한글은 아직 되려면 아무래도 사용자층이 얇아서 그런지
제가 큰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텍스트로 격한 감정이나 악플을 달거나 혹은 긍정적으로 열렬 한 환영이나 동조를 하는 것보다 이미지가 더 순화되고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예진아씨 이미지를 사용한 거고요. 그리고 일부러 이미지 출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미 여러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려 놓은 것들입니다.
10주년이 넘은 KLDP와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1주년을 맞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말에 광풍이 있었는데 다행히 관리자분들의 노력으로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는 KLDP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엠에스 윈도우즈에 메신저를 끼워 판다고 불공정 거래인가 뭔가 때문에 엠에스가 패치도 하고 여러가지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IE 웹브라우저는 왜 끼워팔기가 아닌 건지도 궁금하고 (이것도 지적이 있었는데 이건 결국 그냥 넘어갔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