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얼마 전에 제가 베릴 스크린샷을 찍어 올렸는데요, http://kldp.org/node/79285
데비안 언스테이블을 쓰고 있습니다. 데비안 언스테이블을 위한 svn 저장소에서 바이너리로 베릴을 받아 쓰고 있는데 정말 베릴 좋네요.
KDE에서 베릴을 띄우면 바탕화면이 없어지고 큐브는 밋밋한 단색이 되고 맙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구글 비디오에까지 올리고 말았다.
동영상으로 나오는 "노벨의 월요일 데모"가 나온지 몇 달이 되었는지 한 손이면 꼽을 수 있지만 리눅스 데스크탑은 무명씨들의 시간과 노력으로 여지껏 없던 길로 빠르게 가고 있다. 나는 가능성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