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회사에서 받은 다이어리를 사용합니다. 제일 위에는 날짜와 요일을 표시합니다. 이 예처럼 하루에 한 페이지로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적어놓지는 않는 편입니다. 왼쪽 위에는 특별히 시간이 중요한 일을 적습니다. 그런데 대개 비워둡니다. 그런 일은 그다지 많지도 않고 아웃룩이 있기도 하니까요.
아마 많은 분이 TODO 목록을 만들어 보았을 겁니다. 많은 곳에서 - 누구나 - 목록을 만들고 꼭 필요한 일을 필요한 순서대로 하라고들 말합니다. 저도 매일 목록을 만듭니다. 하나씩 지워나가는 쾌감이 좋아요. (실은 그 때문에 이미 일 먼저 해놓고 나중에 목록에 올려서 지우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