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Box의 설치방법과 리눅스가상머신 만들기 [MS윈도우사용자:왕초보용]
* VirtualBox 설치와 설정 * 우분투 설치 * 우분투 설치 후, 최적화 * VirtualBox 활용 |
virtualbox는 OS안에 또 하나의 가상OS를 구현하는 도구이다.
많이 사용하는
vmware와 유사한 도구이다.
- vmware는 영어기반인데다, 라이센스획득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따른다.
- virtualbox는 한글기반이라 사용이 쉽고, GPL로 배포되어 설치도 자유롭다.
http://virtualbox.org -> download -> VirtualBox 1.5.2 for Windows hosts x86 을 받아 설치한다. |
설치 전 알아야 할 VirtualBox 핵심 단축키 * 오른쪽 Ctrl : 마우스의 호스트/가상머신 전환 * 오른쪽 Alt : 가상머신내에서 한/영전환 * 오른쪽 Ctrl+F : 가상머신 전체화면 |
이것은 MS윈도우에 키보드 드라이버가 기본값으로 101키로 잡혀있어서 그렇다.
오른쪽에 윈도우키가 있는 키보드는 대부분이 106키다. 의심나면 헤아려 보던가?
106키로 바로 잡아보자.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키보드 + 눌러 확장 > 한글101키 어쩌구 두번 누른다.
드라이버 > 드라이버 업데이트 > 예 이번만 연결, 다음 > 목록 또는 어쩌구 선택, 다음 > 검색안함
어쩌구 선택, 다음 > 호환 가능한 하드~ v 지움 > 한글 PS/2 키보드/USB 키보드(103/106키)선택 후,
다음 > 경고 무시 진행 >
재시작 하면 잘 될 것이다.
이제 virtualbox를 실행해 보자
새로 만들기 누른다.
앞으로
설치할 배포본에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고 앞으로
가상머신이 사용할 기본메모리량을 설정하고 앞으로(장착된 램이 1.5G이상이라면 512MB 권장한다)
가상머신이 사용할 하드디스크를 설정하는 화면이다. 새로만들기 누르자
한글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선택 후 앞으로
우분투는 4기가 이상이면 충분하다. 본인은 6기가 잡았다.
앞으로 -> 마침
또, 앞으로 -> 마침
설정 누른다
일반 -> 고급 -> 부팅순서에서 CD를 처음으로 올리자
다운받은 리눅스배포본CD이미지를 지정한다.
사운카드설정이다 사용하려면 활성화한다. 기본값은 비활성
NAT -> 확인
우분투 설치와 사용을 위한 설정[1~3] 을 참고하여 가상머신에 우분투를 깔면된다.
설명서는 실제머신에 깐것이지만, 가상머신도 실제와 같이 구현한 것이므로 다를게 없다.
물론 성능과 기능이 실제머신보다 많이 떨어지기는 한다.
우분투까지 설치를 완료했으면,
후작업을 해줄 차례다.
가상OS설치 후 마우스가 가상머신에 갇혀서 오른쪽Ctrl를 사용하여 넘나들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것은 게스트확장설치로 간단히 해결된다.
그 외에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고, 성능/안정성도 높아진다고 한다.
게스트확장설치를 누르면 다운받을거냐고 묻는다. 예
다운받은 후 마운트하겠냐고 묻는다. 예
마운트(쉬운말 로CD롬삽입 이다-_-;) 되면, 자동으로 시디롬 내용이 펼쳐진다.
VBoxLinuxAdditions.run 파일을 복사한다.
내폴더에 붙여넣은 후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터미널을 실행한다.
sudo sh VBoxLinuxAdditions.run 을 입력 후 엔타 치면 비밀번호를 묻는다.
설치시 지정한 비번을 넣으면,,
꼬부랭 글자가 쏟아지면서 설치를 한다.(1~2분 소요된다.)
설치를 마치면 프롬프트가 위치한다.
시스템 > 끝내기 > 재시작 하면 마우스가 자유롭게 움직인다.
사용소감을 간단히 말하면,
윈도우XP_home_sp2에서 우분투 돌리는것 보단,
우분투에서 XP_home_sp2돌리는것이 안정성과 성능이 우수했다.
우분투 확실히 좋다.
정통부홈피의 엑티브엑스 도배질은 물론, 공인인증서 마저 MS전용으로 배포하는
무뇌한 MS세일행각의 전자정부만 없다면,
경기가 좋지않은
소규모 사업장에 우분투사용율 확실히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앞장서 온라인결재업무를 방해 하니 울며겨자먹기로 MS윈도우 쓸수밖에,,
세일짓도 1~2년 해먹어야 인내하지, 국민이 어디 봉이냐??
네이버블로그 Html을 그대로 같다 붙였더니
찌질한 비표준코드가 많아서 그런지 레이아웃이 틀어지네요.
원본은 여기 >> http://blog.naver.com/ggutle/150024428794 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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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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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와 쉽군요
ㄳ. 초보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우와 그림올리기
우와 그림올리기 힘드셨을 텐데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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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삐의 얼렁뚱땅 블로그
컴퓨터를 켜면,
이녀석이 뭔가를 합니다....
여기 저기 전기도 넣어서 체크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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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ing someone more than looking at yourself is called addiction
음.. 제가 예전에,
음.. 제가 예전에, VirtualBox, 상용 버젼과 GPL 버젼의 기능 차이가 심했던 걸로 보고,
이건 별로 안 좋군..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능 차이가 없엇던 것인가요?
아마도 글쓴 분의 정보 부족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상용 버전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오픈 라이센스가 아닌 virtualbox의 경우 USB가 지왼되는데 반해
오픈 라이센스 에디션으로 배포되는 virtualbox의 경우, USB가 지원되지 않더군요.
그 외의 기능은 잘 쓰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기능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virtualbox가 한글 기반이라는 틀린 내용의 글을 쓰시는 분이니만큼,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작성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해야겠지요.
Summa Cum Laude
앗..이분은..
NLUG 꿈틀이님이셨군요.ㅋ 여전히 좋은팁 제공해주시는군요^^;;
Virtualbox는 OSE가 GPL로 배포되고 바이너리는 PUEL로 배포됩니다.
http://www.virtualbox.org/wiki/VirtualBox_PUEL
PUEL은 Personal Use and Evaluation License로 개인에게는 무료지만 기업 사용자에게는 상용 라이센스가 됩니다.
OSE는 기능상 USB 지원과 RDP 지원이 안됩니다.
떠돌이님이 시네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도 주시고, 고맙고/반갑고 그러네요. 남은 한해도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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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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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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