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오픈소스로 사업을 하는 가장 멍청한 기업

권순선의 이미지

방금 /.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썬의 소프트웨어 부문 고위 임원이 "현재의 오픈소스 개발 모델 하에서는 누군가 무료로 지적자산을 창출하고 있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다른 사람인데,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썬은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데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는군요.

http://slashdot.org/article.pl?sid=07/05/08/0127230

썬 역시 오픈소스를 가지고 사업을 하고 있고, 스스로도 오픈오피스, 오픈솔라리스 등의 지적자산들을 오픈소스화했으면서 도대체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이야기는 전혀 오픈소스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픈소스와 오픈소스 개발 모델이 공격받을 만한 빌미를 제공하기 딱 좋은 내용입니다. 자기들이 오픈소스를 가지고 사업도 하고 스스로 자기들 것을 오픈소스화한 경험도 있으면서 이런식의 FUD를 만들어 내다니...

현재의 개발 모델 하에서 실제로 개발을 하는 사람과 그것을 활용해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이윤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들조차 전략적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그것을 문제로 삼는다는 정황은 더더욱 없습니다.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좀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이야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상황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틀린 이야기이도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오픈소스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쪽을 도와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목을 좀 과격하게 썼는데, 오픈소스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 중 썬만큼 오픈소스에 관련된 시행착오를 많이 한 기업도 없을 겁니다. CDDL이라는 이상한 라이센스로 삽질을 하던 것부터 해서 한참 늦게 자바를 오픈소스화하겠다고 한 것이나, 그전에 blackdown 등 오픈소스 자바 프로젝트들과 그다지 좋은 관계를 맺지 못했던 것이나... 저는 개인적으로 썬이 오픈소스를 가지고 또 무슨 삽질을 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최근에 대략 안정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다시 고위 임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온 것을 보니 다음번에 또 어떤 즐거운(?) 뉴스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심히 기대됩니다.

댓글

IsExist의 이미지

Sun의 입장에서 보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수익이 남는 장사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 효율측면으로
봐서 그런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한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화가 손해보는 결정은 아닌거죠. 아니면 스스로 손해보는
시점이 아닌때에 오픈소스화 한것일 수도 있구요(이건 너무 자의적인
해석일지도..).

아마도 남들이 다 듣게 혼자 우는 소리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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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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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썬에서 "현재의 오픈소스 개발 모델 하에서는 누군가 무료로 지적자산을 창출하고 있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은 다른 사람인데,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우려할 만한 상황이다." 라고 생각하여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썬에서 고용하고 임금을 지불하며 오픈소스 개발에 전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우선 솔라리스나 자바는 오픈소스화 되었으니
썬에서 솔라리스와 자바를 개발하는 사람은 이미 그러한 사람들
기업에 고용되어 오픈소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합니다.

iolo의 이미지

이미 그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픈솔라리스, 오픈JDK, 넷빈즈, glassfish등의 개발자 대부분은 썬에서 월급을 받고 있죠. 물론 썬은 그렇게해서 나온 결과물을 재가공해서 자기들 제품으로(또는 일부분으로) 발표합니다.
썬 뿐이 아닙니다. IBM도 그렇고 HP도 그렇고..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S모사는 순선옹에게 월급을 주고 KLDP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줘라! 해줘라! 해줘라!(그게 왜 그렇게 연결되는지는 묻지 마세요-.-)

각설하고, 썬이... 멍청한 짓 하는 게 한 두번도 아니고... 세삼스럽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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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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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그러니까 오픈소스 개발자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 것을 염려하여
S모사가 순선옹에게 월급을 주고 KLDP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주면
얘기가 달라지는게 아니냐는 것이죠.
썬이 멍청한 짓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지 표현이 이상했던 것일뿐이라는게 되는거잖아요.

뭐 암튼 그 이사라는 분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얘기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홍원범의 이미지

저는 일단 Green이 언급한 "실제로 엄청난 이윤을 남기는 건 다른 사람"에서 '다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자신들을 지칭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업자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에 또 다른 링크에는 이런 언급도 있군요.
"이건 정말 걱정스러운 사회적 결과물이다. 장기적으로 생각해볼 때, 이는 걱정스러운 시나리오며 유지되기 힘든 것 같다. 사람들의 일하는 대가를 보상해주는 것에 대해 우리는 매우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의 시나리오는 로빈후드와 반대되는 것 - 가난한 자로부터 물건을 훔쳐서 다른 이들을 부유하게 하는 것과 같다라고도 이야기했다는군요.
뭔가 도덕적으로 찝찝함을 느꼈기 때문일까요? 거참 무슨 의도에 어떤 결말을 내기 위해 저런 말을 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이윤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들조차 전략적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그것을 문제로 삼는다는 정황은 더더욱 없습니다."라는 순선님의 말씀을 보자니, 역시 경영자들의 생각은 여전히 그 다시 오픈소스적이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자꾸 시장의 영역에 오픈소스를 포섭하려 든다는 기분이랄까요. 그러다보니 뭔가 죄의식을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Open-Source Anthrop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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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의 이미지

딱 보고 든 생각이, 썬은 IBM 한테 좀 배워야 한다 였습니다 ;;

iolo의 이미지

그린이 말한... 회사가 IBM이 아닐까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벌고... 자바는 썬이 만들고, 돈은 IBM이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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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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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sangwoo의 이미지

리눅스쪽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썬이 해 온 일들이 왜 멍청한 짓인지, CDDL이 왜 이상한 라이센스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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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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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오픈소스 개발자 인센티브는 워낙 골아픈(?) 측면이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이 얘기가 맞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저 얘기가 맞고... 식이죠.

오픈소스 개발을 촉진하는 인센티브는 분명 처음 출발과정은 이윤동기와는 거리가 멉니다. 소스코드 공개하면서 개발자가 기대하는 것은 버그 리포트 좀 받을까... 내 이름 좀 알릴까... 다른 개발자랑 개발놀이 하는 게 생각보다 재밌네... 등등 여러가지이지만 여기에는 분명히 "소스코드 공개해서 돈 벌고 싶다"는 동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 경우는 돈벌고 싶다면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고 상용 소프트웨어를 만들 유인이 커지기 때문에 아예 돈 생각 많은 사람은 오픈소스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오픈소스 라이센스도 오픈소스 코드로 딴 짓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은 당신 맘대로 하쇼... 라고 하고 있지만 "소스코드 공개 그 자체"로 돈을 버는 것은 애초부터 안된다고 못을 확실히 박아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윤동기를 오픈소스 개발에 잘 접합시키면 오픈소스 개발이 좀 더 촉진되지 않겠냐는 아이디어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실제 월급받고 오픈소스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개인 개발자의 경우 간단히 생각해서 하루 8시간 딴 일 하면서 돈 벌어야 먹고 사는데 만약 누군가가 이 사람이 버는 월급을 100% 이 사람이 밥벌이 노동에 쓰던 하루 8시간을 오픈소스 개발에 전념하는 조건으로 제공해 준다면 이 사람은 오픈소스 개발에 전념할 수도 있겠지요. 위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S사가 순선옹께 kldp 관리에 전념하도록 돈을 줘라는 것 처럼 말이지요.

여기서 조금 애매모호한 점은, 그렇다면 이윤동기는 오픈소스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예 애초부터 오픈소스 개발 인센티브에는 적용 불가능 한 것인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case by case로 적용되어야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둘 사이의 관계가 trade-off라서 적절히 optimization을 시켜줄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뭐 어쨌든 이윤동기 없어도 오픈소스는 잘먹고 잘 살았으니 골아프게 이런 생각하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잘먹고 잘살면 되지 않겠느냐... 이것도 방법이겠죠. 그런데 개인이나 기업 단위의 이윤동기는 시장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가장 기본요소입니다. 근처 마트에 물건이 넘쳐나고, 혼자 만들려면 도데체 얼마가 들지도 모르는 볼펜같은 sophisticated한 기술이 들어간 제품들이 단돈 100원에 팔리는 것과 같은 혜택은 이윤동기와 시장경제 시스템의 자원 생산및분배 능력에 기인한 것이죠.

그런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 것이... 오픈소스는 이 시장경제의 framework에 일단 기본적으로 끼워넣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윤동기가 배제되어 돌아가는 시스템이니까요. 요즘이야 레드햇이 잘 나가고, 우분투가 뜬다지만 여전히 레드햇은 엄밀히 말해 오픈소스 회사라기 보다는 오픈소스로 "서비스"라는 물건을 팔아 먹고사는 회사입니다. 우분투도 돈많은 canonical쪽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지 냉정하게 우분투 자체로 돈을 벌지는 않습니다. 결국 오픈소스쪽은 회사가 밀어봐야 아이비엠처럼 어차피 딴 회사꺼 가져다 쓰는 아웃소싱도 하는데... 오픈소스 솔루션을 공짜로 아웃소싱해 쓰면서 직원 교육및 회사 홍보차원 겸사겸사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정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직접적으로 이용해서 돈을 버는 비슷한(?) 케이스가 됩니다.

썬의 고민은 여기에 있죠. 썬은 다른회사들과는 달리 소프트웨어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특히 자바와 같은 개발자 소프트웨어가 주력 품목이지요. 달리 말해, 오픈소스를 직접적으로 이용해 돈을 벌어야 하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체감될 수 있는 회사가 썬입니다. 아이비엠이야 아웃소싱하면 되고, 애플이야 (리눅스는 안쓰지만) 하드웨어에 최적회시키면 되고, 레드햇은 서비스 팔면 되겠지만 썬은 이런면에서 오픈소스 코드 이외에 다른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윤을 올리기가 힘듭니다. 뒤집어 얘기해서, 썬같은 회사가 오픈소스 개발자에게 월급을 주는 것 운운 하면서 오픈소스 개발에 이윤동기를 결합시키고, 그 결과로 양질의 product를 짧은 시간내에 얻어내는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성을 가장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하여간 오픈소스에서 이윤동기는 좀 많이 황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윤동기가 애당초 없는 상황에서는 오픈소스만큼 개발자들을 쉽게 motivate 시키는 메커니즘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직접적 이윤동기의 배제는 시장 메커니즘의 적용을 어렵게 만들었고 따라서 지금의 오픈소스 개발은 이윤동기의 적절한 접합을 통해 사실상 효율성을 확연히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많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뛰어난 오픈소스 개발자가 하루 일과시간인 8시간을 오픈소스 개발에 전념해서 투여할 수 있다면 이것은 뛰어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에 바람직한 현상이 될 것입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개발에서 이윤동기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고 오픈소스 라이센스나 커뮤너티의 운영 방식은 이윤동기의 접합 가능성을 명확히 열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발자 커뮤너티가 개발자와는 상관없는 제 3자가 오픈소스코드를 이용해서 돈을 벌어도 반감을 많이 느끼지 않는 다는 점은 이윤동기의 접합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어쨌건, 오픈소스와 이윤동기는 쉬운 문제가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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