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서버로 운영되는 linuxcaffe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linuxcaffe" 가 5대의 우분투 서버(기사에 간략히 사양이 있음)로, 100% 오픈소스로 운영하고 있다는 기사 입니다.
http://business.newsforge.com/business/06/03/07/1556230.shtml
그 커피점의 geek들이 만든 홈 입니다. 드루팔 4.7로 새단장을 할 것이라는 것도 눈에 띄네요.
http://www.linuxcaffe.ca/
"In a post at the linuxcaffe blog, he tells the story of a young Rwandan girl who saw the shop's marquee promoting Ubuntu Linux, came in to inform them that Ubuntu 4U meant "free for you" in her language, and walked out carrying her very own official copy of Ubuntu."
기사의 인용 글이 가리키는 그 블로그는 (저 위의 홈피에) 눈 내리는 날에 르완다 소녀가 우분투 CD를 갖게 되는 이야기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썼군요. (주인장이 영화계로 30년을 일한 베테랑이라는 기사 내용과 잘 맞습니다.)
지역의 소규모 모임이 늘어나고 오픈소스가 일상의 생활에도 자리하는 그런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한 동안 #ubuntu 채널이 "우분투 분식" 이었는데... 분식점 간판을 실제 볼 날이 있을지도.... ;-)
2006.3.11
Atie
댓글
음...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리눅스 커뮤니티 분식점... 한 때 많은 관심을 받았던 분식점 오픈소스 프로젝트... ㅋㅋㅋ
우분투 분식... 괜찮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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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재밌네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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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가 열리면
운동경기가 열리면 대형TV로 시청하듯이....
새해가 시작되기전 보신각 종이 울리듯이...
배포판이나 커널, 오픈소스프로그램들이 버젼업될때 오픈소스 개발자들이나, geek들이 모여서 수다 떨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한국에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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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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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흠... 단순히 이름만
흠... 단순히 이름만 그런게 아니라 오픈소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금전적인 부분에서 말이죠;
그러면 전국의 프로그래머들과 새싹들을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할수 있게 되겠지요
혹시 압니까, 무료로 리눅스 프로그래밍 온라인 강의를 할지... ㅎㅎ
jachin이
jachin이 리눅스중고책방을 만들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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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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