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cmoh1110의 이미지

댓글

cmoh1110의 이미지

집에서 사용하는 데탑은 무슨 배포판인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ㅡ.ㅡ;

hyoungsack의 이미지

산건너 물건너 온 우분투 씁니다 -_-;;;;;

한글 문제 같은 건 한컴이나 부요체제(전 아이겟리눅스)가 편한듯 싶더군요...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think is future

NoSyu의 이미지

멋도 모르고 그냥 이름 제일 멋있어 보이는

(물론 개인적인 겁니다.)

Fedora Core 3입니다.

(Core에 끌렸습니다.)

^^

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mit ? c?t?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

마냥의 이미지

물론 젠투입니다 ㅎㅎㅎ

젠투를 만난 이상 다른것은 눈에 들지 않아요

Gentoo Rules!

돌부리의 이미지

아치리눅스는 없네...

khris의 이미지

우분투 쓰고 있지만, 곧 젠투로 돌아갈 예정이라 젠투에 한표 찍었습니다.

삽질의 미학!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joon의 이미지

페도라 씁니다.

근데 수세나 멘드리바가 상당히 적군요.
상당히 데스크탑다운데... - -;;

그래서 투표는 수세로.... - -;;

luark의 이미지

젠투씁니다. 데비안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기왕 삽질해 놓은게 아까워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ㅜㅜ

---

---
키체의 힘으로 당신에게 평안을...

pok의 이미지

수세썼었는데 노트북사면서 이녀석에는 우분투(쿠분투) 깔았습니다.
좋군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데스크탑 용도로는, 안정성보다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배포판이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젠투를 씁니다.
젠투 불안정 버전을 쓰면,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바로바로 쓸 수 있으면서도 상당히 안정적이죠. 물론, 젠투 안정 버전도 다른 배포판의 안정 버전에 비교하면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이 많은 편이고요. ;-)

rekcuf의 이미지

서버도 데스크탑도 데비안입니다.

서버를 사지(안정버전)를 쓰면 가끔씩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 만 해주면 되니 너무 편하고 (게다가 안정적이고),

데스크탑은 에치(테스팅버전)와 시드(불안정버전)을 짬뽕해서 쓰는데
(즉 커널과 최신의 많이 쓰는 어플리케이션은 시드로, 나머지는 에치로),
만족스럽습니다.

# apt-get install HOPE

golden의 이미지

gentoo 에 kde 3.5 를 설치하기는 컴판일 압박이 너무 커서
그대로 모셔두고 kubuntu 를 다른 파티션에 설치하고
kde 3.5 로 업그레이드하였더니 중간에 에러를 내면서
중단되는 것입니다.

사는 집을 대수리하다가 중단하고 그냥 눌러사는 기분이어서
찜찜하기에 apt-get install ubuntu-desktop 해 버렸지요.
신기한 것은 그놈환경에서 업데이트 알림신호가 나타나서 살펴보니
kde 3.5 의 것들입니다. 예라고 하였더니 스므스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젠 그놈과 kde 3.5 가 공존하는 데스크탑이 되었습니다.
주로 kde 에서 지내지요.
그런 뜻에서 kubuntu 에 한표!

어ㅤㅉㅐㅎ든 리눅스는 나에게 자파리(이것은 제주도 사투리) 대상이니
얼마 못가서 다시 다른 것으로 뒤엎게 될 것이니 지금의 한표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indie의 이미지

golden wrote:
어ㅤㅉㅐㅎ든 리눅스는 나에게 자파리(이것은 제주도 사투리) 대상이니

자파리 -> 장난

집에나 갈까?

여우비의 이미지

역시나 데비안 쓰고 있습니다...

요즘 우분투에 호기심이 생겼지만, 함부로 맘줄순 없겠죠.. :wink:

esgmn의 이미지

젠투에 한표
레드헷, 우분투, 젠투, 프비
지금은 이렇게 4가지를 설치해서 비교하고 있어요

정말 옛날 생각나게 하는 젠투도 있고
그런데 전부 설치하는 것이 영 맘에 안들어요

예전엔 맨드레이크 신봉자 였는데...7.0 시절에 정말 놀라웠어요
그전엔 슬랙웨어(플로피 디스크 40여장...그립다) 그런데 1명 있네요... ㅜ.ㅜ

studioego의 이미지

현재 쓰고 있는 리눅스는 UBUNTU입니다...
귀차니즘에 빠지면서 노는데 익숙한 인간이라서 복잡한 것을 하기가 정말 싫어서 우분투 쓰고 있습니다. :cry:

제가 사용했던 리눅스인 우분투 , 페도라, 맨드레이크, 아이겟 중에서 우분투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귀차니즘을 벗어나면 바로 젠투 로 갈 예정입니다 :D

컴퓨터 한대 더 사면 바로 젠투 설치 들어갑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밥 잘 찾아 먹는다.:D

litdream의 이미지

젠투에 한표 냈습니다.

젠투가 의외로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부끄러운 얘기지만, 전 RedHat 의 rpm 과 yum 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버벅거립니다.

삽질의 대마왕...

golden의 이미지

indie wrote:
golden wrote:
어ㅤㅉㅐㅎ든 리눅스는 나에게 자파리(이것은 제주도 사투리) 대상이니

자파리 -> 장난

검색해 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장난, 쓸데없는 짓, 낙서들의 뜻을 지닌 제주방언

100% 아마인 제가 리눅스 세계를 헤엄치는 것은 쓸 데 없는 일에
속하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즈에서 못할 일이 없는데, 시간 쓰면서
머리를 혹사시키면서.............
다만, 뮤료한 시간을 머리를 굴리면서 지낸다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사고력을 유지한다는 것 (치매를 예방한다는 것) 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angwoo의 이미지

golden wrote:
indie wrote:
golden wrote:
어ㅤㅉㅐㅎ든 리눅스는 나에게 자파리(이것은 제주도 사투리) 대상이니

자파리 -> 장난

검색해 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장난, 쓸데없는 짓, 낙서들의 뜻을 지닌 제주방언

100% 아마인 제가 리눅스 세계를 헤엄치는 것은 쓸 데 없는 일에
속하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즈에서 못할 일이 없는데, 시간 쓰면서
머리를 혹사시키면서.............
다만, 뮤료한 시간을 머리를 굴리면서 지낸다는 것, 그렇게 함으로써
사고력을 유지한다는 것 (치매를 예방한다는 것) 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싸잖아요 윈도우는.. :P
윈도우를 꼭 사지 않아도 제가 원하는 일을 (때로는 더 편하게!) 대부분 할 수 있으니까 공개운영체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에서는 CentOS 4, 집에서는 FreeBSD-7 CURRENT 씁니다. (기타에 들어간다는게 가슴아프군요. :cry: )

----
Let's shut up and code.

랜덤여신의 이미지

sangwoo wrote:
집에서는 FreeBSD-7 CURRENT 씁니다. (기타에 들어간다는게 가슴아프군요. :cry: )

리눅스가 아니군요... :twisted:
글타레 주제를 자유운영체제... 정도로 바꿔야 하려나요?
markboy의 이미지

몇년전 데비안 설치후 쭉 데비안만 쓰고 있습니다. :D

su_jeong의 이미지

데비안계와 젠투의 독주네요.

페도라와 수세, 레드햇을 합쳐도 3위인 젠투보다 못한 점유률이라니 입문할때부터 쭉 레드햇계를 써온 저로써는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ㅎ

착하게살게요. :)

bokkwonsu의 이미지

한소프트 리눅스가 주 예시에도 포함 못되네요

전 한소프트 리눅스가 가장 편하던데

내년 3월 2006 버전 기대중

베타판은 귀찮아서;;

nahs777의 이미지

우분투 만세.~!(수세도 좋던데, 패키지설치가 어렵더군요..)

kyong의 이미지

CentOS는 레드헷에다 투표해야 하나요?
우분투가 참 혜성같이 나타났네요.
근데 왜 이름이 우분투죠?

su_jeong의 이미지

kyong wrote:
CentOS는 레드헷에다 투표해야 하나요?
우분투가 참 혜성같이 나타났네요.
근데 왜 이름이 우분투죠?

neumann wrote:
남아공에서 발생한 에타주의 사상.. 우분투

우분투란 고대 아프리카 단어로 "나의 인격은 당신의 인격에서 나온다"를 의미한다. 또한 "우리가 있으므로 내가 있다. 즉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사람이 될 수 있다"를 의미한다.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은 소프트웨어 세상에 우분투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리눅수 웹진에서-

나로 인해 존재 하는 회백색 고슴도치...

착하게살게요. :)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언제나 그렇듯 데비안 만세! :twisted:

RET ;My life :P

r4bb1t의 이미지

의도하지 않은 삽질을 많이 하게 되는 젠투를 사용 중입니다..

요즘들어 우분투에 궁금증을 느끼고 있는데

깔 엄두를 내지 않을 정도로

젠투에 푹 빠져 있습니다. ^^;;

Quote:

근데 왜 이름이 우분투죠?

왜 이름이 우분투 일까요??

절대노력집중인내 | SSM(OS)

opiokane의 이미지

ubuntu.com 의 인덱스 페이지 제일 위에 적혀 있습니다.

"Ubuntu" is an ancient African word, meaning "humanity to others". Ubuntu also means "I am what I am because of who we all are". The Ubuntu Linux distribution brings the spirit of Ubuntu to the software world.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kyong의 이미지

ubuntu 에 그렇게 깊은 뜻이^^
역시 써트를 창업한 분이 하다 보니...아프리카쪽 말이네요.

cleanjerk의 이미지

수세 한표~!!!!!!
윗글들 읽어 보니 다덜 자신들이 익숙한 리눅스가 편하신 듯 하네요...

수세 데스크탑 정말 좋아요....

예전에 1998년부터 2002까지 리눅스로 웹호스팅,서버호스팅 사업을 조그마하게 했었는데...
그때 서버로는 레드헷 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데스크 탑은 수세 강력 추천이요~ (아주 편해서리....)

ㅎㅎㅎ

페도라5 사용중 ^^

doogle의 이미지

역시 편리한 우분투 (실제론 쿠분투) 사용중^^

회사: 개발용 - 쿠분투 5.04
Subversion 저장소용 - 쿠분투 5.10

집 : 개발/데스크탑 - 쿠분투 5.10

khris의 이미지

이런... 옮겨갈 배포판이 젠투가 아니라 아치로 낙찰... 되려고 하고있습니다.

다시 투표할수는 없나... :twisted: :twisted: :twisted: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cheeky의 이미지

근 2년간 리눅스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년 전에 쓰던 컴퓨터(투알셀1기가, 512메모리) 그대로 이용하여 리눅스를 사용할까 합니다. 그런데 데스크탑 환경 중 GNOME 2.12, KDE 3.5 등의 사용이 원할할 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게임은 하지 전혀 하지 않을 것이고 동영상은 거의 볼 일이 없으므로 리눅스 자체의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GNOME 또는 KDE가 이 사양 컴퓨터에 너무 무겁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제 사양 정도에 GNOME, KDE 잘 쓰시는 분들은 손 좀 들어주세요. :oops:

ps. 과거에 블랙박스를 쓰곤 했는데 가벼운 윈도우 매니져 좀 추천해주세요. :roll:

--------------------------------------------
http://blog.tinydesk.com

doogle의 이미지

cheeky wrote:
근 2년간 리눅스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2년 전에 쓰던 컴퓨터(투알셀1기가, 512메모리) 그대로 이용하여 리눅스를 사용할까 합니다. 그런데 데스크탑 환경 중 GNOME 2.12, KDE 3.5 등의 사용이 원할할 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게임은 하지 전혀 하지 않을 것이고 동영상은 거의 볼 일이 없으므로 리눅스 자체의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겠지만 GNOME 또는 KDE가 이 사양 컴퓨터에 너무 무겁지는 않을까 염려됩니다.

제 사양 정도에 GNOME, KDE 잘 쓰시는 분들은 손 좀 들어주세요. :oops:

ps. 과거에 블랙박스를 쓰곤 했는데 가벼운 윈도우 매니져 좀 추천해주세요. :roll:

회사컴 사양: 펜3 700Mhz, 256MB

현재 저는 회사컴에 개발용으로 우분투 깔아쓰고 있는데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그냥 느린가보다 하고 쓰고 있죠 ㅡㅡ;;
그래도 윈도우즈처럼 동영상보기도 하고 동급성능은 나오네요.

실제론 우분투에 쿠분투언져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GNOME이 느리네요. 예전에 듣기론 많이 빠르다고
소문을 들은거 같은데 생각처럼 빠르지가 않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원래부터 쓰던 KDE이 다시 돌아온 상태입니다.

GEdit랑 KDE의 코페테던가 콩테던가? 랑 비교하면 기능은 더 많은데도
KDE쪽이 창도 더 빨리 뜹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노틸러스가 컹커러처럼 쓰기 편하지가 않네요.. 제 입장에선..

웹브라우져도 파이어폭스보다는 컹커러를 주로 사용합니다.
파폭은 컹커러로 잘 안돼는 사이트 정도만 다니구요.
사실 파폭이 잘보이는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컹커러에서 잘보이는
사이트가 있고.. 비슷합니다. 근데 KDE환경이면 컹커러 뜨는건
완전 애들장난이니... 폼잡고 뜨려는 파폭은 사용하기 꺼려지더
군요. ㅜㅜ 파폭은 GTK계열이라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그놈에서
더빨리 뜨는것도 아니고.. 쩝... 아.. 갈레온은 써보지 못해서
잘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킬러어플리케이션인 KDevelop이 있기때문에
KDE가 좋다는...

<화재예방, 꺼진불도 다시보자!>
음, 약간 플레임성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생각이니 불은 꺼주시길 ㅜㅜ;;

bh의 이미지

cheeky wrote:
제 사양 정도에 GNOME, KDE 잘 쓰시는 분들은 손 좀 들어주세요.

씨퓨 셀1긱, 메모리 256메가

운영체제: FreeBSD 6.0-STABLE
데스크탑: Gnome 2.13.3

사용할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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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doogle wrote:
GEdit랑 KDE의 코페테던가 콩테던가? 랑 비교하면 기능은 더 많은데도
KDE쪽이 창도 더 빨리 뜹니다.

kate(카테) 입니다.
powereyes의 이미지

에 우분투 깔고 사용중입니다.
데스크탑에도 우분투 사용중입니다.
설치가 쉬운 우분투라 좋습니다 :D

lacovnk의 이미지

데비안 쓰던 서버와

kubuntu 쓰던 데탑 두개.

모두 젠투로 가고 있습니다 -o-;;;

서버
p3 733

데스크탑
via c3 느헤미야
p4 1.7

이렇게 인데... 느헤미야 녀석은 emerge world && emerge kdebase-startkde 해놓고 새해 맞이 집에 내려왔습니다 ㅎㅎ 다른 것도 좀 걸어둘껄 그랬나.. p4에서는 기본 kde 설치하는데 12시간 안걸렸습니다.

리눅써의 이미지

성격상 일단 하나 붙잡고 늘어지면 뽕을 뺍니다..

데스크탑겸 서버로 쓰는 집의 컴퓨터는 하드웨어 자체가 5년 이상된 놈이지요.. 10년쯤 된 부품도 있구요.. (하드 하나 포함)

암튼 그렇다 보니 레댓6.2인가부터 주욱 9까지 업그레이드를 했었구요, 마지막으로 9까지 올린 다음에는 패도라로 갈까 아주 조금 망설이다가 코드 문제등으로 해서 그냥 업그레이드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들은 직접 소스컴파일로 해결하고 있지요.. 커널 소스는 맨드레익껄 가져다 씁니다.. 직접 패치파일 구해서 하기 귀찮아서요..

새로 설치한 아이북 놋북엔 데비안 씁니다. 아주 편하네요..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alee의 이미지

부요 표준 만드는 곳에서 이 설문을 좀 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이 rpm 기반 배포본이고, deb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이 설문의 결과만 봐서는 이제 완전히 역전되었군요.

부요는 부요라는 배포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배포본을 만들 때의 표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rpm 뿐만 아니라 deb도 복수 표준으로
인정을 해 주면 좋을텐데 안 해주니 아쉽습니다.

gh0st의 이미지

레드햇은 6.2를 써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_-;;
와우 파란을 힐끔힐끔 보다가, 완전한 자유 운영체제라는 (이 "자유"란 말이 정말 좋은 느낌이라서요.)
데비안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쭈욱이네요.
중간중간 부요랑 한소프트 리눅스도 눈에 띄었지만,
최신 장치들도 잘 잡힌다는 우분투를 한 번 깔아보고 싶었는데...
설치가 쉽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대세인 줄은 몰랐네요.
우분투 시디를 열 장인가 주문해놓긴 했는데, 리눅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구요.
아직 2% 군인이라... (오늘이 말년휴가 마지막날! 아싸)

암튼 OS for Freedom에 한 표!

네트워크의 미래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민트 잘 쓰고 있어요.
노트북에는 linumint LXDE 버전 아주 좋더군요.

notburn의 이미지

데비안이 어느덧 데스크탑 OS 용도로 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막강 우분투와 비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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