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노무현 대통령..이젠 리눅스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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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중소기업 정책혁신 성과보고회’가 국내 SW 업체들에 적지 않은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대표 업체 20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노 대통령은 업체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공개적으로 국내 SW 업체들의 당면 과제를 직접 거론하며 이에 대한 강한 지원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은 “(대통령께서 직접) SW 제품명과 사용 사례를 설명하고 국산 SW 사용에 대한 의지를 보여 줬다”며 “특히 공개 SW 등 국내 SW 산업의 당면 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의견을 표명해 업계가 크게 고무됐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우선 국내 OS 시장의 독점을 깨기 위해서는 공개 SW를 적극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공개 SW 육성에 대한 의지를 직접 표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주도로 개발중인 한국형 리눅스 플랫폼 ‘부요’에 기반을 둔 배포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존 시장에서 영업하는 업체들에 타격을 줄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정보통신부에 전달하는 등 시장 현안에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통부가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GS인증 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부처에 제도 정착이 빨리 이뤄지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 노 대통령은 한글과컴퓨터가 사용하고 있는 한컴오피스를 정통부에서 사용해 보라고 정통부 장관에게 권유하는 등 국산 SW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적 내용까지 피력했다.

 송혜자 우암닷컴 사장은 “중요성이 부각되는 SW 분야에 대통령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해 줬다”면서 “대통령의 의지가 높은만큼 향후 국산 SW 육성 정책도 큰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ㆍ윤대원기자@전자신문, mjjooㆍyun1972@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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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정부차원으로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보니..시범사업과..각종 Project를 통해서 국산소프트웨어

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내요..고무적인 일인가?

댓글

girneter의 이미지

sprdd wrote: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이게 노 대통령 본인이 PC 에 리눅스를 설치해봤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인가?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sprdd의 이미지

작년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공개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한
부분을 많이 언급한걸로 알고 있는데.
글쎄요.한번정도는 써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뭐..도중에....어케 했는지는 몰겠지만서도...-0-

일반적인 오류에서..벗어나길..

coro328의 이미지

청와대로..

저기 남아도는 우분투 시디 한장을 보내줘야 할까요??

tinywolf의 이미지

coro328 wrote:
청와대로..

저기 남아도는 우분투 시디 한장을 보내줘야 할까요??

우분투 CD에 올인!
우분투 쉬핑 사이트 가서 청와대 주소로 주문해주는 센스!

ㅡ_ㅡ;

bluenux의 이미지

girneter wrote:
sprdd wrote: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이게 노 대통령 본인이 PC 에 리눅스를 설치해봤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인가?

제가 알기로는 노 대통령 취임 초에 어느 단체에서 청와대로 리눅스 pc를 몇대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 때 청와대측으로부터 "대통령께 전해드리겠다"라고 답변을 받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사

.... 근데 그때가 언제적인데.....ㅡㅡ;;;

Little Jerry의 이미지

만약 노대통령께서 리눅스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아....이런거 안돼?"

해서 강력한 의지로 정부에서 개발하는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쁜 한글 폰트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warpdory의 이미지

Little Jerry wrote:
만약 노대통령께서 리눅스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아....이런거 안돼?"

해서 강력한 의지로 정부에서 개발하는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쁜 한글 폰트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마 모 신문에서는 대통령이 copyleft 를 표방하는 OS 를 쓴다며 좌파라며 난리칠 겁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develop의 이미지

warpdory wrote:
Little Jerry wrote:
만약 노대통령께서 리눅스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아....이런거 안돼?"

해서 강력한 의지로 정부에서 개발하는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쁜 한글 폰트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마 모 신문에서는 대통령이 copyleft 를 표방하는 OS 를 쓴다며 좌파라며 난리칠 겁니다.

마지막줄이 압권이군요...^^
그럼 KLDP가 이적단체가 되겠군요.-_-;

But there is no way...Nothing venture, Nothing have...

wish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아마 모 신문에서는 대통령이 copyleft 를 표방하는 OS 를 쓴다며 좌파라며 난리칠 겁니다.

개그로 끝날게 아니라 정말로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씁슬합니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 혹은 좌파 내지는 빨갱이라고 욕먹고 있는 현상이야 말로 최고의 코미디가 아닐지 ㅡㅡ;

ps : 기사제목으로 "리눅스 사용으로 MS사에 부정적 인식끼쳐, 국내 MS 관련 업계 괴멸 우려" 정도가 되지 않을지 ㅡㅡ;

cronex의 이미지

wish wrote:
warpdory wrote:
아마 모 신문에서는 대통령이 copyleft 를 표방하는 OS 를 쓴다며 좌파라며 난리칠 겁니다.

개그로 끝날게 아니라 정말로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씁슬합니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 혹은 좌파 내지는 빨갱이라고 욕먹고 있는 현상이야 말로 최고의 코미디가 아닐지 ㅡㅡ;

ps : 기사제목으로 "리눅스 사용으로 MS사에 부정적 인식끼쳐, 국내 MS 관련 업계 괴멸 우려" 정도가 되지 않을지 ㅡㅡ;

실제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된게 딴나라 당에서 노무현을 빨갱이로 몰려던 작전이 실패해서였다죠. 아무리 빨갱이라고 언론에서 조작하려고 해도 그 당시 갑자기 떠오른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보다는 덜 빨갱이로 보일 수밖에 없었죠. (음 빨갱이란 표현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
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fourmodern의 이미지

음.. 레드햇 계열을 쓰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겠군요.. 페도라나 레뎃 기반 배포판들도 뿌리가 빨갱이니 하는 소리 듣겠는데요?ㅋㅋ

kernuts의 이미지

허걱... 페도라도 조심해야하나요? FreeBSD에 비하면 덜 빨갱이로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khris의 이미지

페도라는 회색이니까 괜찮죠...

문제는 RHEL입니다. :)

아참, 뉴비분들 래드햇 9 까시는거 막기위해서 색깔론을 꺼낼수도 있겠네요. :lol: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talez의 이미지

색갈론 꺼내는 사람들 경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건 립서비스만 해대는 사람을 주시하는 것입니다.

과연, 지금까지 틀린말을 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런지...
노대통령 말하는건 전혀 틀린말이 없습니다. 다만 실현된게 없어서 문제죠...

과연 정말 제대로 오픈소스진영을 밀어줄지 의문이군요.
항상 정부는 이런거 말해놓고 흐지부지되지 않았나요?
:?

잇힝~

kernuts의 이미지

Talez wrote:
과연, 지금까지 틀린말을 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런지...
노대통령 말하는건 전혀 틀린말이 없습니다. 다만 실현된게 없어서 문제죠...

과연 정말 제대로 오픈소스진영을 밀어줄지 의문이군요.
항상 정부는 이런거 말해놓고 흐지부지되지 않았나요?
:?


실현된게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계획, 정책들이 장기적이고, 불가시적인 것들이 많아서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고 봅니다.

리눅스.. 확실히 밀어주기는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과거 어느때보다는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노대통령은 계획만 장황하고 실천하지 않는 걸 무지 싫어한다고 합니다. 저도 싫어하는데, 군대있을 때 보면 실행가능성은 없어도 장황한 계획을 좋아하는 간부들이 종종 있습니다.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립서비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늘 부동산 투기 해결하라고 요구해서,
정부에서 좀 제대로 된 법안을 철저히 실행하니까,
경제 다 죽인다고 난리치는 모정당, 모일보는 참...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귀찮아의 이미지

cronex wrote:
wish wrote:
warpdory wrote:
아마 모 신문에서는 대통령이 copyleft 를 표방하는 OS 를 쓴다며 좌파라며 난리칠 겁니다.

개그로 끝날게 아니라 정말로 그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에서 씁슬합니다.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 혹은 좌파 내지는 빨갱이라고 욕먹고 있는 현상이야 말로 최고의 코미디가 아닐지 ㅡㅡ;

ps : 기사제목으로 "리눅스 사용으로 MS사에 부정적 인식끼쳐, 국내 MS 관련 업계 괴멸 우려" 정도가 되지 않을지 ㅡㅡ;

실제로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된게 딴나라 당에서 노무현을 빨갱이로 몰려던 작전이 실패해서였다죠. 아무리 빨갱이라고 언론에서 조작하려고 해도 그 당시 갑자기 떠오른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보다는 덜 빨갱이로 보일 수밖에 없었죠. (음 빨갱이란 표현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wish의 이미지

귀찮아 wrote: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오프토픽이라 답변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 병역 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거 승리 혹은 패배 요인은 오직 그럴 듯한 짐작만 가능할 뿐이지 정확한 분석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증명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죠.

warpdory의 이미지

오프토픽으로 조금 길게 쓰자면 ....

귀찮아 wrote: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근거없지는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때 저희동네에 뿌려진 불온 삐라(?)의 내용에 따르면(부천시 원미구 상동근처였습니다.) 김근태 큰형은 북한군 대장이고, 노무현 장인은 빨갱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직도, 동네 어르신들은 그 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록 나중에 무죄 판결을 받았을지라도 일단 이회창 아들이 군대를 안 갔고(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179 cm 인 사람이 45 kg 이하라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년 후에는 60 kg 이 됐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되죠. 1년에 15 kg 이 확 늘면, 그것도 45 kg 정도의 아주 말랐던 사람이라면 움지기이기 매우 힘듭니다. 또한, 설사 저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의 아들이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건 제 관점에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딴나라당의 내부분열로 인하여 이인제로 표가 나뉘어졌다는 거죠. (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나온 선거에서는 이인제는 민주당에서 경선에 참여했었지만, 사실 그전에도 한번 딴나라당 선거에서 깽판치고 나온 경력이 있죠.) 즉, 저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 선거 당시 월간조선이나 한국논단 등의 잡지를 한번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열심히 노무현에게 빨간칠을 하다 못해 아예 빨간 페인트 통에 푹 절이려고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번에 썼었는데, 넣지 말라고 해도 월간조선을 매달 집에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봅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3류 판타지 소설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소라가이드 야설이 더 낫지...

그리고 저는 딴나라당, 닫힌 니네당 .. 이렇게 부릅니다. 맘에 드는 정당 하나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있는 정당들은 모두 '골빈당' 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redrabbit의 이미지

Quote: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무죄인데 뜨뜨미지근한 무죄였죠...
병역을 면제 받기위해 노력한 것이 보이긴하지만
불법적인 병역회피를 한일은 없어 보인다.
문제는 사회 지도층인사라는 사람의 자제가
면제 받기위해 자신의 신체를 가지고 노력을 한거죠.
그나 저나 45kg 에서 60kg 을 자유자제로 왔다 갔다하는
그능력이 부럽습니다 허허.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개발한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모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한적이 있다군요.

hanbak의 이미지

Quote: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설마 써 봤겠습니까... 그냥 어디서 뭐라고 말하면 되냐 라고 듣고 주댕이 놀리는거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hanbak wrote:
Quote: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설마 써 봤겠습니까... 그냥 어디서 뭐라고 말하면 되냐 라고 듣고 주댕이 놀리는거죠..


편견을 버려요..노 대통령이 리눅스 써봤을 확률 50% 입니다.설마하고 치부할 확률은 아니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googlejoa의 이미지

wish wrote:
귀찮아 wrote: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오프토픽이라 답변다는게 좀 그렇긴 한데 ^^; 병역 문제가 가장 큰 이유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거 승리 혹은 패배 요인은 오직 그럴 듯한 짐작만 가능할 뿐이지 정확한 분석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증명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병역문제가 가장 큰 요인인거 마씁니다 마꼬요.
주위의 조금 젊은 어르신들 중 내 다른건 몰라도 병역비리때메 회창이 못 찍는다는 분 수도 없이 봤습니다 바꼬요.
그리고 뭐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선거라는게 다 그런겁니다.
누가 조금 더 지능적으로 국민을 우롱했냐가 관건이죠.
거기서 승리하는넘이 이기는거고, 거기서 이긴넘 맘대로 역사는 색칠을 하는거고.
세상사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googlejoa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오프토픽으로 조금 길게 쓰자면 ....

귀찮아 wrote:
근거 없는 정보로 호도하지 맙시다. 노무현이 당선된 것 이회창 측에서 병역 문제로 공격을 당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후 무죄 판결 받았고요.) 그리고 딴나라당이 뭡니까? 맘에 들지 않아도 정치적으로 비하하는 용어는 삼가해야죠.

근거없지는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때 저희동네에 뿌려진 불온 삐라(?)의 내용에 따르면(부천시 원미구 상동근처였습니다.) 김근태 큰형은 북한군 대장이고, 노무현 장인은 빨갱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직도, 동네 어르신들은 그 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록 나중에 무죄 판결을 받았을지라도 일단 이회창 아들이 군대를 안 갔고(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179 cm 인 사람이 45 kg 이하라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년 후에는 60 kg 이 됐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되죠. 1년에 15 kg 이 확 늘면, 그것도 45 kg 정도의 아주 말랐던 사람이라면 움지기이기 매우 힘듭니다. 또한, 설사 저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의 아들이 군대를 면제받았다는 건 제 관점에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딴나라당의 내부분열로 인하여 이인제로 표가 나뉘어졌다는 거죠. (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나온 선거에서는 이인제는 민주당에서 경선에 참여했었지만, 사실 그전에도 한번 딴나라당 선거에서 깽판치고 나온 경력이 있죠.) 즉, 저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 선거 당시 월간조선이나 한국논단 등의 잡지를 한번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열심히 노무현에게 빨간칠을 하다 못해 아예 빨간 페인트 통에 푹 절이려고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번에 썼었는데, 넣지 말라고 해도 월간조선을 매달 집에 무단으로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끔 화장실에서 볼 일 볼 때 봅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3류 판타지 소설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소라가이드 야설이 더 낫지...

그리고 저는 딴나라당, 닫힌 니네당 .. 이렇게 부릅니다. 맘에 드는 정당 하나 없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있는 정당들은 모두 '골빈당' 입니다.

뭐 그리 과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 "골빈당"에도 그래도 골비지 않은 넘들도 있고, 나보다 더 나라 생각하는 넘들도 있고, 더 합리적인 넘들도 있고,...
정치역학, 구도상 발을 슬쩍 옆으로 돌리는 아주 인간적인 모습을 가끔씩 보일 뿐인데.
"골빈당"의 어떤 정책이 정말 맘에 안든다 라는 식으로 논의 혹은 주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파병하면 의원직 사퇴하겠다던 종석이 같은애도 있고 이라크로 가겠다던 사덕이 같은애들도 있지만 (뭐 이 얘기도 얘네들 입장을 조금 생각해보면 그리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우직하게 나라위해 힘쓰는 애들도 많잖아요.

warpdory의 이미지

googlejoa wrote:
뭐 그리 과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 "골빈당"에도 그래도 골비지 않은 넘들도 있고, 나보다 더 나라 생각하는 넘들도 있고, 더 합리적인 넘들도 있고,...
정치역학, 구도상 발을 슬쩍 옆으로 돌리는 아주 인간적인 모습을 가끔씩 보일 뿐인데.
"골빈당"의 어떤 정책이 정말 맘에 안든다 라는 식으로 논의 혹은 주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파병하면 의원직 사퇴하겠다던 종석이 같은애도 있고 이라크로 가겠다던 사덕이 같은애들도 있지만 (뭐 이 얘기도 얘네들 입장을 조금 생각해보면 그리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우직하게 나라위해 힘쓰는 애들도 많잖아요.

과격한가요 ?
파병하면 의원직 사퇴한다던 의원은 사퇴했나요 ?
이라크 가겠다던 홍사덕은 아직도 안 가고 있더군요. - 저는 이라크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김밥과 사이다라도 사먹으라고 500 원 보내줬습니다. 십시일반이라고 ... 저같은 사람이 꽤 많을테니 삼각김밥 여러개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안가고 그 돈으로 뭐했을까요 ? 분명히 돈 보낼 때 '이라크파병후원금'이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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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girneter의 이미지

또 시작했구만

이런건 조선일보를 가던가 한겨레를 가면
훨씬 더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판이 벌어져 있는데,
꼭 자유/오픈소스 게시판에서
이래야만 하는지.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notnull의 이미지

hanbak wrote:
Quote:
노 대통령은 “예전에 데스크톱PC에 리눅스를 설치하고도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번 리눅스를 써 봐야겠다”며

설마 써 봤겠습니까... 그냥 어디서 뭐라고 말하면 되냐 라고 듣고 주댕이 놀리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한참 어른이신 분에게 '주댕이' 라는 건 이곳에 어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누가 님의 아버지 에게 같은 식의 비하를 한다면 그게 들리지 않는 곳에서라도 좋으시겠습니까?

아마 아래 직원에게 무언가 지시를 내렸던 경험을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무엇보다도 아무리 정치얘기가 나온다 하더라도 앞서나간다고 자부하는 커뮤니티에서 참 가관입니다..:- )

redrabbit의 이미지

그를 싫어 하는 사람들은...
색안경부터 쓰죠.
그건 모... 제 외조부 부터 그래요.
고등학교 밖에 안나온 넘이...
장인이 빨갱이였다며...
힘없는 대통령...비주류였던 사람의 비애죠.
오죽했으면 대통령입장시에 다들 먼산만 바라봤겠습니까
것도 취임하지마자...
대놓구 깍아 내릴려고 작정하는 언론들이 존재하는데...
몰해도 다 잘 못한일이 되는거죠.
박통말고 노무현이야 말로 공과 과를 분명히 가려야 할거 같군요.
(사실 빨갱이라고 치면 본인이 직접 남로당 군사 총책이었던
사람었고...친일로쳐도 창씨개명에 소좌까지 지낸분도 있는데...
다른게 있다면 그는 힘을 가졌다는거죠. 아무도 딴지 못걸...)

정말 아쉬운게 있다면 그가 후보였던 시절...
그시절처럼 정면돌파하고 직접 뛰어 다녔음 좋겠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인의 장벽이 그를 많이 가린다 싶습니다.

kernuts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편견을 버려요..노 대통령이 리눅스 써봤을 확률 50% 입니다.설마하고 치부할 확률은 아니지요..

hanbka wrote:
설마 써 봤겠습니까... 그냥 어디서 뭐라고 말하면 되냐 라고 듣고 주댕이 놀리는거죠..

저는 적어도 X띄워진 리눅스에서 이것저것 마우스 클릭정도는 해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공계가 아닌 인문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오피스가 부실하다라는 사실도 확인 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소프트엑스포 행사장에서 한컴오피스를 판매하는 한컴리눅스에 가장 먼저 방문하지 않았을까 여겨집니다.

Quote:
행사장을 들어선 노 대통령은 가장 먼저 공개SW관의 한컴리눅스 부스를 방문, 한국어�일본어�중국어�아랍어 등 데스크톱PC용 리눅스 운영체제(OS)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노 대통령은 "리눅스가 개인PC에서 완벽하게 돌아가나"라고 물은 뒤, "윈도 독점체제를 막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는 등 리눅스에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이에 진대제 장관은 노 대통령에게 "리눅스 프로그램을 정부기관에서 먼저 사용해 리눅스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9&article_id=0000050517

노대통령 자신이 직접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비주얼베이직으로 판례나 법률 검색하는 정도의 프로그램이었겠지만, 이정도면 SW에 대한 조예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물론 KLDP회원님들의 내공에는 못미치겠지만 독학에 변호사, 정치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Quote:
노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 자신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용했을 정도로 정치인으로는 드물게 소프트웨어(SW)에 대해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소프트엑스포 개막식에서 "SW에 대해 잘 아는 대통령이 있을 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시오. 필요한 조건과 요구를 내놓으면 최대한 들어드리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9&article_id=0000075788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googlejoa의 이미지

warpdory wrote:
googlejoa wrote:
뭐 그리 과격하실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 "골빈당"에도 그래도 골비지 않은 넘들도 있고, 나보다 더 나라 생각하는 넘들도 있고, 더 합리적인 넘들도 있고,...
정치역학, 구도상 발을 슬쩍 옆으로 돌리는 아주 인간적인 모습을 가끔씩 보일 뿐인데.
"골빈당"의 어떤 정책이 정말 맘에 안든다 라는 식으로 논의 혹은 주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파병하면 의원직 사퇴하겠다던 종석이 같은애도 있고 이라크로 가겠다던 사덕이 같은애들도 있지만 (뭐 이 얘기도 얘네들 입장을 조금 생각해보면 그리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우직하게 나라위해 힘쓰는 애들도 많잖아요.

과격한가요 ?
파병하면 의원직 사퇴한다던 의원은 사퇴했나요 ?
이라크 가겠다던 홍사덕은 아직도 안 가고 있더군요. - 저는 이라크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김밥과 사이다라도 사먹으라고 500 원 보내줬습니다. 십시일반이라고 ... 저같은 사람이 꽤 많을테니 삼각김밥 여러개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안가고 그 돈으로 뭐했을까요 ? 분명히 돈 보낼 때 '이라크파병후원금'이라고 해서 보내줬는데 말이죠.

종석이도 당근 사퇴 안했죠.(뭐 변명은 많습디다만은..)
제가 말씀드린건 맘에 안드는 넘들 가끔씩 눈에 띈다고 우리나라 정당들을 모두 "골빈당"이라고 그 전체에 딱지를 굳이 붙일필요가 있나 이거죠.
잘하라고 채찍을 치는 정도의 의미라면야 모를까.
그 "골빈당"에서도 열심히 하는 넘들도 있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있는 것이고.
"골빈당"이라고 단정해 버리면 우리나라 정당들의 그 어떤 정책에 대한 얘기들을 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그 "골빈당"에서 여러 정책이 나올때 그 정책에 대한 주장과 비판이 있어야 오히려 우리나라 정치가 그리고 국민의식이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말씀 드린거구요.
개네들 가끔씩 또라이 같은 짓들 하더라도 큰 그림에서는 어여삐 봐주자구요. 단지 그 말씀이었습니다.

tinywolf의 이미지

ㅡ_ㅡ... 읽기는 다 읽었지만.. 생소한 분들이 많은게 KLDP가 아닌가 했습니다..

ㅡ_ㅡ;

serialx의 이미지

KLDP 주 접속자 분들중 대부분은 아마 피하는 것일듯 하네요. ^^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htna의 이미지

가장 쓸데없는 글타래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당신들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당신들이 표를 던진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대통령이 한 말을 가지고 주댕이 놀린다는게 뭡니까?

c0d3h4ck의 이미지

당신 같이 생각 하는 사람이 왜..
2년전 글에 답글을 달아서 이글을 메인화면에 올려 놓았는지요?

당신 행동과 글은 모순 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서 결국 제가 관심 가지는건 공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느냐는 것인데... 제가 공공기관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에
있습니다만 도통 위로부터의 이기종 지원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질 않네요...

잠깐 웹2.0 나올때 한번 출렁했었는데 현실적으로 비용을 들여서 해보려는
움직임이 없으니까 뭐... 굳이 고생해서 파폭에서도 뜨게 만들 필요도 없고...
(표준을 지키던 안지키던 양쪽 모두에서 뜨게 만드는건 분명 고통입니다...)

김일영의 이미지

Quote:
(표준을 지키던 안지키던 양쪽 모두에서 뜨게 만드는건 분명 고통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개발과 테스트하는데 시간과 돈이 듭니다.

그런데 웹을 '열자'는 어떤 단체의 경우 적어도 5개 정도의 웹 브라우저에 맞춰 테스트를 해 봐야 할 일을 하는데 비용이 더 든다는 어떤 업체 - 제가 다니는 업체랑 무관합니다. 사실 이름도 모릅니다. - 를 '기술력이 없다'고 일고에 폄하해버리고 IE만 지원하는 경우와 동일한 조건으로 해준다는 업체 - 제가 볼 땐 덤핑으로 뭐라도 해보려는 신설업체인듯 - 는 기술력이 우수해서 그렇다고 단정해버리더군여.

이거 보고 그 동네 완전히 발 끊었다는...

기술자가 기술을 평해도 개무시되고 비 기술자가 기술을 평해버리니...
개나 소나 다 ~!@%^&&$##&^&()^&*($^$#^

쩝... 세상이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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