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이나 KLDP 를 드나들면서 처음 글을 올리네요...
아.. 떨려랑... ^^;;
마음 같아서는 forum 에 올려보고 싶었으나, 적당한 주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유 게시판에 넋두리나 해봅니다... --;;
직원 8 - 10 명되는 벤처 회사만 전전하면서 웹프로그래밍을 하다가
굳은 결심을 하고 4년만에 셋탑 박스 제조업체의 개발팀에 운좋게
취직돼서 행복하고도 즐겁게 딱갈이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요.
저희 희사는 개발 전문회사가 아니니까 개발팀 외에 다른 부서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