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정전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서버도 맛탱이가 갔다싶어서.. 리붓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telnet을 통한 네트웍 접속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허브도 전원이 나갔나 싶어서.. 책상밑을 포복한후..
허브확인.. 랜선 제대로 물려있나.. 확인.. 이상무! /-_-
서버에 모니터를 때어놓은 상태라 다시 포복해서 서버에 모니터 연결..
모니터에 전원을 넣고.. 전 잠시 놋북작업을 하다가.. 서버에 연결된..
모니터의 화면을 봤는데.. 퍼런~ 화면이 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