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백수 생활. 6개월째...
그럭 저럭 집에서 공부를 하고 지냈는디...
졸업하고 나니까, 자금도 딸리고... 흑, 미치겠다..
사고 싶은 책값을 모두 합치니 총 60만원이 넘는겨.. 흑 나도 놀라 자빠졌
다.
이젠 나도 직업을 구해야 할 때가...
하하...
평생 직장 얻지 말고, 공부만 하는 방법 없을까?
모두 나 보고 맨날 "공부만 하냐" 면서 핀잔이다.
하하.. 그래도 앎의 즐거움인걸 어떡해..
리눅스 하면서 왜 이렇게 미치는지 나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