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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LCD 바...

움...오늘은 회사서 LCD17인치 사달라구 졸랐따..
대장님이 오시면 다 말해 준다구 하구선 말은 안했따..
넘한다...나쁜 넘들....그렇게 눈치 줬건만...

그래두 다음주 미팅 전에 돈 모아서 크피라두 사줘야 게따...
그러면 이눔들이 예기 해 주겠지..

^^...내 LCD....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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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잘 된다.

한동안 default locale (POSIX or C)만을 고집하다가...
시간을 내 locale 설정을 바꿔 보았다.

...

역시, 이 쪽 세상은 빨리도 변한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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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에다 웹대화방을 하나 채릴까요?

전 IRC 를 하나도 이용 못합니다.
(펄을 다룰줄 알아도.. 지오피아하고 IRC 명령어는 역시나 골때리네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혹시.. 웹대화방으로 채려놓으면.. 리눅서들만의 토론 공간이 될 것
같은데.. 제 홈에서 소스코드 가져가서 써도 좋구요.. 비밀방 기능도 있어서..
아마 모임 대화방을 할때 굉장히 유용할 것입니다.

IRC 와 비교해 좋은 점은 kldp.org 에 오자 마자 바로 채팅할수 있으니까..
IRC 는 X챗 돌려.. 어휴 골치.. 아프네요..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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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unix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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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런 황당한 경우도 있네요..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니 썰렁하구 뭔가 횡한느낌이..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웅성거리는게 뭔일이 생겼구나 했죠..
아니나 다를까 어제 밤에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서 모든 PC를
도둑 맞았다구 하네요..

불행중 다행인건 그나마 사무실에 있던 SUN SPARC 장비는 들고
가지 않았구요..

다음날 부랴 부랴 세콤을 달구 건물 자체에두 보안장치를 하구...ㅡ.ㅡ

PC를 잃어버린거야 어쩔수 없지만 안에 들어있던 자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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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황당

친구 한테 새해 인사를 받는데

그중 하는 말이

" 너도 내년엔 나이에 맞게 늟어라 "

헐 이런말을 -_-;

근대 정말 어려 보이는 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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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컴터 삽니다.

오늘 아침에 아부지한테 사달라구 졸랐더니 낼 사주신다는 군여 ^o^

좀 있다 점심먹구 용산 가서 탐색하러 갈껍니다.

2년 넘게 리눅스 쓰면서 엑스 윈도우 못띄워본 한을 드뎌 풀것 같습니다
ㅠ.ㅠ

넘 기뻐서 눈물이 나올려구 하는군여.

짐 생각하는건 http//www.linuxopen.co.kr/diy-1.php3 에 TRON 5라구 써
있는 거에다가 삼성 17인치 평면 모니터 생각하구 있어여.

걍 15인치 모니터 살려구 그랬는데 어무니가 살려면 좋은거 사라네여 ^^

근데 TRON 5라구 써있는 거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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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학원소개좀 해주세여...

안녕하세여...

전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고 인터넷 기업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리눅스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배우고 싶은데...
기초가 없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것 같아서..
바쁜 회사생활에 시간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선 기초를 다질수 있는 학원을 알아 보고 있는데
어떤 학원이 좋은 학원인지 판단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리눅스 학원중에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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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씨 봐용....

http//kldp.org/script/bbs/list.php3?table=test

여기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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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사무실에...

오늘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회식이라 좀 전까지 즐거운 자리를
가지다 갈 곳이 없어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회식한다고 이 시간까지 남아있은 적도 없지만, 갈 곳 없다고 다
시 사무실로 돌아오기도 처음이다.

또, KLDP에 글을 남기기도 처음이구만...

요즘은 연말이라 회식자리도 많은데, 이렇게 밤 늦게 돌아다니다
간 그나마 많지 않은 월급을 택시비로 다 날리겠구만...

이제부터 즐거운, 그리고 피곤한 웹 서핑을 즐겨야겠다.
해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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