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연락처를 안알려주면 어케 연락을 하라는 것이오.
우웅...
도리님 보고 싶으오 연락처좀 주시오. -)
-Venus-
아무리 봐두.. 이상한 광고 같아서요~ 양민아(?) 그 여자가 어떤 남자한테 커피를 쏟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미안하단 소리도 직접안하고 도망가는지 --;;; 컴에다가 그따위로 하고 도망가면 어떻해요.. 하여간 이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삽질과 닭질이 실패없이 단번에 끝날수 있기를..
으흐 이제 25세, 정말 이지 진정 20대의 중반으로 접어드는군요.. 올해는 정말 큰거 한번 터트려 볼랍니다.
모두들 복 만이 받으세요...
새해 첫 복권이 걸렸어요 1000원짜리...
축하축하....
2001년이 되었다고 세계평화가 오는 것도 아니고 환경이 다시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고
미운 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시는 것도 아니고 외계인과의 만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해에서 석유가 솟아나는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났더니 통일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 아무튼 별 대단한 변화 따위는 없겠지만... 우리 패밀리(?) 분들 개인적으로는
올해보다 딱 100배쯤 되는 엄청난 행복에 깔려서 버둥거리시길 바랍니다.. ^^
height="100"> color="red">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o^
젤루 먼저 글을 쓰기위해.....이날을 기둘렸다!! 2000년은.. 이런저런...복잡하고도... 정신없이 지나간 나날들이였군요.... 정신없이 바뿌게 지나갔건만..... 한거라고는 한개두 없구.... 왜 이상하게...과정만 있구...결과물이 안나온것일까? 올해두.... 어떠한 결과물이든 만들어 내기위해...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뽁
리눅스를 공부하는데 엄청난 길잡이가 되어준 KLDP 감사함니다요..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권순선님.. 글구 여러 관리자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길.. 이곳을 들러는 모든 리눅서에게도 또한....그럼..
너무나도 늦게 알았습니다. 지금 신청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아.. Opera로 글을 올릴 수 없더군요.
경제..주식..취업.. 이런것들로 너무 풀죽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흠.. 그런 얼굴로 새해를 맞이하기엔.. 2001년이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