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3학년입니다. 방학 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nacean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3학년으로 재학중에 있습니다.
현재 해본건 알고리즘 공부, 학교 공부가 끝입니다.
알고리즘 실력이나 학교 성적은 보통 이상정도 같습니다.

컴퓨터 개발이 적성에 맞는건 알겠는데, 정확히 무슨 분야를 좋아하는지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도 해보고싶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배워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없어, 프로그래밍 캠프??에 지원을 하였으나
오늘 떨어진 메일을 받게 되서... 방학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붕 뜨게 되버렸네요.
코로나여서 어디 놀러가기도 좀 그렇고...

독학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캠프? 같은걸 알아봐야할까요?

개발자님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벌의 이미지

English.
예를 들어 번역에 참여하신다거나.
https://translations.launchpad.net/openshot/2.0/+lang/ko
아. 이건 제가 번역을 다 해 버려서.

오픈소스 프로그램 중에 번역이 안 되어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지요.
예를 들면
https://python-gtk-3-tutorial.readthedocs.io/en/latest/
등등등.
그런데에 기여하면 영어실력도 늘고 덤으로 한국어 실력도.

라스코니의 이미지

평소 관심있었던 (또는 유망한) 분야의 open source를 분석해 보세요.
어느 정도 구조가 파악되면 소소한 기능부터 개선을 해 보세요.
실제 회사에서 협업하는 구조도 비슷해서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vagabond20의 이미지

일단 Linked-In 에 가입을 하고, 거기에서 각종 프로그래밍언어나 컴퓨터 관련 기술 레벨 체크하는 시험을 봐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 따 두면 나중에 취업할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그 '자격증' 가지고 들어온 신입직원이 있었거든요.
뭐를 해야 할지 정한것이 없다면 큰 분류에서 예를 들어 시스템프로그래밍을 할지 응용프로그래밍을 할지를 먼저 정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확히 몇대 몇 비율인지는 모르겠고, 대충 봐서 많은수가 응용프로그래밍쪽으로 취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 취업이 목적이 아닐경우엔 자기가 흥미있어 하는 과목쪽을 계속 공부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나 윈도우즈를 능가하는 운영체제를 만들어 보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것도 좋을것 같군요, 만약 대학원에 가서 계속 컴퓨터분야 공부를 하고 싶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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