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의 프로그래머 신입 연봉

darkwalts의 이미지

제가 구직하면서 알게된것입니다
웹쪽은 모르겠고 제 분야는 일반 프로그래머쪽 입니다
이쪽은 비슷비슷 하더군요 (C언어사용공통 - (회사에따라) 리눅스, 임베디드, WINCE, 비주얼 C 등)

4년제 대졸 기준 초봉입니다.
대게 식비포함, 퇴직금 따로더군요

영세 벤처 2000 (1800은 거의 없더라구요)
소규모 벤처 2000~2200
약간 복지괜찮은 벤처, 중소 2400 (여기서부터 뽑는 사람 가리고 따짐)
복지 괜찮은 중견기업, 보통 연구직 2600~2800 (여기도 뽑는사람 꽤 가림)
돈잘버는곳 연구직, 대기업내지 갑 2800~3200

서울에 가장많은 중소기업은 2400이 평균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기업들에서 원하는건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는" 졸업자를 찾는거 같아요

학력이나 평점같은것보다
좀더 좋은 곳에 가려면
자격증과 자신이 짠 유틸리티, 코드등으로 면접보는게 제일 유리한듯 합니다

임베디드든 일반 비주얼 C 사용이든 상관없고 규모보다 얼마나 회사가 돈을 버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커도 개발자에 투자하는 회사가 있고 개발자에 돈아끼는 회사가 있어서
회사마다 천차만별이라고 봐야할거 같네요

kasi의 이미지

임금수준이 어째 3년 전하고 변한게 없어 보이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10년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조그마한 벤쳐기업에 프로그래머로 취업했을 때,
1800 받았습니다.
대졸자 2000~2400은 너무하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대졸 신입 연봉이 3850 정도 될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돈생각하면 개발 못하겠네요.
10년된 중견기업인데 오년을 일해도 대기업 신입사원하고 차이가 없으니
대기업못가면 때려치라는 이야기네요
이러니 누가 학생때 프로그래밍 공부합니까 당연히 영어공부에 매달리지요.

회사는 회사대로 대기업에 피빨려서 직원들 돈 더줄 형편이 안될테고
다같이 삽들고 강줄기따라 내려가지요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직원들에게 돈 주는건 회사 형편보단 의지가 더 커보입니다.

sisuc의 이미지

프로그래밍 || 영어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 영어겠죠..

위대한 한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신입연봉은 3000대 중후반입니다. 채용공고를 보면 웬지 개발을 많이하게될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만, 개발자로서 보람있는 직장생활을 기대하고 입사하시면 스트레스에 뇌출혈 일으킬지도 모를 업무환경입니다.

대기업가도 개발자로서의 비젼을 생각하시면 회사생활 허무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개발자다운 생활도 하면서 금전적인 부분도 만족하려면, 실력+스펙을 가지고 학부때 놀지말고 철저히 준비해야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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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기업 비정규직인데 월 270 받습니다. 이 글로 봐서는 엄청엄청엄청 많이 받는 사람이네요;

liame의 이미지

10명 정도되는 서울 소재 영세 업체입니다.

물론 안좋은 점도 많지만 제 생각에는 꽤 괜찮은 것 같은데....

연봉 - 대졸 신입 3000( 올해는 3200~3400정도로 조정한다던데 ), 퇴직금 별도

교통비 및 통신비 - 매월 25만원한도에서 지원

체력단련비 - 연간 120만원 지원

자기계발비 - 연간 70만원( 선결재후 지원 )

전산장비 지원비 - 입사시 노트북 구입시 150만원 지원( 개인이 소유 ), 차차년부터 매년 50만원 지원. 데스크탑 선택시 지정사양 pc 지급후 당해년 부터 50만원 지원

거기에 프로젝트 나가면 경비 20만원 추가 지급에 점심, 저녁 다 사주고 회식도 자주 함 ㅋㅋㅋ

인센티브 - 순익의 20%를 연봉 비율로 차등 지급.( 이게 대박. 삼성전자의 경우 17조 이익에 3만명이니 20% 지급한다가 가정하면 인당 평균 1억 2천씩 가져감. 실제 삼성전자 ps비율은 7% 미만이라고 함. 아직 삼성전자만큼 순익이 안나는게 문제 ㅜ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추천으로만 뽑으면서 인력난에 허덕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ㅜㅜ

그리고 안좋은 점은 사무실이 좁고 옥탑방이라 더위와 추위에 약하다는 점( 전열기 3개 돌리면 두꺼비 집 전원이 내려감. -_- )이랑 화장실에 더운 물이 안나온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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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졸라' 좋네요.

cleansugar의 이미지

졸라 좋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Quote:
제가 구직하면서 알게된것입니다
웹쪽은 모르겠고 제 분야는 일반 프로그래머쪽 입니다

제 생각에 뭔가 잘못알아보신듯 합니다.

#1. 아마 5년 이상된 자료를 알고계신 분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했거나
#2. 지금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는 분이 아니시거나
#3. 현재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중이시고, 본인의 직원들에게 주기를 원하는 희망 액수를 적어놓으신듯

합니다.

jeongheumjo의 이미지

저희 회사도 서울의 10명 미만 소기업인데
이보다는 높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보기에도 딱 10년 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들 능력이 좋으시거나, 좋은 회사에 다니시는 듯..
매출 200-300억 정도의 두 보안업체.. 복지는... 저녁밥은 주는 정도.. ;;
대충 신입초 2200-2400 / 대리초 2600-3000 정도..??
운이 좋으면 이보다 한 10%는 더 받을 수 있을듯...

체감적으로 한 10년전보다는 대략 10~15% 정도 연봉 테이블이 조정된 듯..
"복지 괜챃은" 중견 기업 이상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음.. ㅎㅎ
생긴지 얼마 안되는 회사들이 상대적으로 페이가 괜찮은 느낌..

junokun의 이미지

경영진이 나쁜 사람 같네요;;

아니면 리베이트 예산으로 다 빠져나간다던가? -_-;

swirlpotato의 이미지

물론 실력 있으신 분은 더 유리한 조건을 받으시겠지만 제 주변에 4년제 졸업을 하고 약간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프로젝트(핸드폰 어플 개발이라던지, 간단한 어플 개발)를 한 수준인 사람들은 보통 2500이하를 받고 입사하더라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작년까지 봐왔던 상황이랑 비슷합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개선된 것은 없는 듯...

임금이 저 정도는 아니라 올랐다고 얘기하는 회사들 연봉 내용을 들여다보면

희한한 것들 다 포함시켜 놓고 많이 주는 척하는 경우도 수도 없고,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름 부담없이 글을 적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제조업 대기업 다닙니다
대충 신입초 4300, 대리초 5600 됩니다
제 꿈은 프로그래머였습니다
금전적인 걸로만 보면 s기업 안 가고 여기 다니고 있는 게 더 나은게 아닌가 이 생각합니다
IT 박하다 생각했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아내랑 딸아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앱)은 제가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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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작년 실수령 세전 4600 가량이었습니다.
S전자의 경우 같은 조건에서 세전 5900 이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게 익명의 묘미인가요.
스타트업이고, 경력입니다. 4천 정도 받는데 그것도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아... 사업 좀 잘 키워 나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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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프로그래머로 있을때 연봉 3000정도(신입)에서 4000까지 올라갔는데, 영업직으로 전직한후 8000정도 받고 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걸렸습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많이 걸렸습니다. (^^;) 농담이고요, 5년 걸렸습니다. 2배뛰는데는 회사를 바꾸니 그렇게 되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년 졸업을 앞둔 4학년으로써 현실이 암담합니다
대기업을 바라보자니 학점 토익 등이 달리는 현실과 괜찮은 중소기업을 가자니 고 난이도의 프로젝트는 없고...
4년동안 4개의 소규모, 중간 규모의 프로젝트(기업 입장에서는 소규모 일수도)를 수행한 내역 정도 밖에 그 외에 프로그래밍 언어 몇가지 알고
시스템을 주 종목으로 파 왔지만 1년 후 제 모습이 어떨지 상상하기 힘드네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갈 경우 연봉 협상시에 생활비까지 다 포함해서 말해야 된다던데 어떨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국에 그렇게 좋은 회사들이 많다구요?

우와..설마요~

구직의 이미지

다른 화이트 칼라 직업, 또는 블루칼라. 용접공, 트럭 기사, 버스 기사, 등등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나 회사사람이 볼까봐...익명으로 올려봅니다.
아마 이중에서 제가 가장 낮게 받을거같군요.

전 3년차에 접어드는데 1700 받습니다...;; (퇴직금 포함입니다.)
윈도우 응용프로그래머구요....

프로그래밍은 재미있습니다.
오래시간을 들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의 사람을 즐겁게만들더군요.
이것도 하나의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나오는 온라인게임은 너무단순합니다.
프로그래밍의 훨씬 재미있어요...생각할게 많고 단순하지않으니깐요.

아무튼 일은 재미있다는겁니다.
단지 정말로 돈을 적게 주더군요.
신입으로 들어올때는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처음이니깐요.
3년차에 넘어가니깐...이젠 사람이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이렇게해서 계속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도들고....이직을 준비해야하나 싶고...

연봉들 적어놓은신거보니 정말로 부러울따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차피 이 동네가,
나는 그저 코딩이 좋아요~ 코딩만 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철없는(?) 애들 등쳐먹기 딱 좋은 동네.
세상사에 어수룩하고, 계산에 약하고, 인맥도 변변찮은데다, 엉덩이조차 무겁거든요.
그나마 그런 사람들에게 일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나름 정당한 대우를 해주면 좋겠지만, 우는 자식 떡 하나 더 준다가 딱 맞는 동네....

하고 싶은 일의 최종 테크 트리가 어떻게 되는지,
그걸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를 하고, 어떠한 경험을 쌓고, 어떠한 커리어 패쓰를 만들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고, 페이를 떠나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얻을게 없다 싶으면 과감하게 점프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발만 가지고는 밥 못벌어먹습니다. 이제는.....

>> 하고 싶은 일의 최종 테크 트리가 어떻게 되는지,
>> 그걸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를 하고, 어떠한 경험을 쌓고, 어떠한 커리어 패쓰를 만들어야 하는지,
>>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고, 페이를 떠나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얻을게 없다 싶으면 과감하게 점프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말 잘 대변해 주셨네요. 공부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퀘이크의 이미지

IT분야는 진짜 샌님들이 많은것 같아요. 또는 이거 밖에 모르는 매니아들.(나쁜의미가 아닙니다.) 다 그런건 아닌데 말하는 걸 보면 대부분 정상인의 범주에서 상당히 벗어났어요. 컴퓨터하고 대화는 잘하는 것 같지만, 인간과의 대화는... 좀 그래요 ㅎㅎ

iris의 이미지

You보다는 다들 덜 샌님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 걱정은 자신이 남보다 나은 상태일 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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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jeongheumjo의 이미지

전 3년차에 접어드는데 1700 받습니다...;; (퇴직금 포함입니다.)

근로기준법을 찾아보세요.. 법률을 직접 찾아보기는 어려울테니까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노동법에 대한 지식인 검색을 해보세요. 노무사들의 답변을 찾아보시면 퇴직금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작은 회사들이 '퇴직금 포함한 연봉'이다 라고 하는데, 법적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3년차시니까 퇴직금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을 거부하는 사장님은 노동부(MB 이후 부서 명칭이 바뀌었을텐데.. 모르겠네요.)에 진정을 하시면 바로 해결될 겁니다.
단, 재직하신 3년 동안 퇴직금 명목의 돈을 매월 받는 월급여 외에 별도로 주었다면 중간 정산을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중간 정산이라는 형태로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고 매월 받는 월급여 외에 퇴직금 명목의 돈을 받은 적이 없고, 매월 받는 월급여에 퇴직금이 포함되었었다고 한다면, 그건 퇴직금으로써 인정되지 못합니다. 그런 경우는 별도의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5명 이하 업체
5명 이상 20명 미만의 업체
20명 이상 업체

이렇게 법 적용 내용이 다릅니다.
하지만 5인 이상이면 퇴직금은 반드시 있습니다.
5인 미만인 경우도 퇴직금을 주도록 법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3년차에 1700 이라.. 연봉의 양극화의 극단을 보게 되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5년전 SI 초봉 1800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쪼금식 오릅니다.
프리한지는 2년됐고. 월 500정도 나옵니다..
(개발자 비용은 평균 600 ~700 정도 잡힙니다.. 중간 업체가 일부 띄고 저에게 돈이 넘어 옵니다.)
일년 내내 일하는 것도 아니고 기타 세금같은것들도 직접 해결해야 됩니다.

nidec11의 이미지

읔.. 너무 생각보다 작게들 잡으시는거 같은데요..

저 지방 4년제 컴꽈 출신이지만... 그래도 초봉 2800~3000은 최소한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거받아도 서울 물가에 방세내고 밥먹고 차비하고 부모님 용돈드리면 남는게 없을텐데.. ㅠㅠ

저 취업준비하며 졸업하고 지금 그냥 그때그때 노가다(?)성 몸으로 떼우는 알바하면서도 일당 10만원은 받는데..

제가 대학다니며 방학때 대리운전하면서도 하루에 10만원은 벌었습니다.. ㅠㅠ 근데 전문기술로 정규직으로 취직하면서 그거보다 못번다는건..

너무들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해서 헐값에 매각하는거 같네요.. 년 1800받고 생활하시는분의 생활비내역서가 궁금.. 엄청 짠돌이이신듯.. 세금떼면 월 120만원언저리일텐데..

그돈임 그냥 겜방 알바가 낫겟습니다.. ㅡㅡ;

퀘이크의 이미지

저도 진짜 겜방 알바가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은 하다보니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학4학년 졸업하고 2000만원은 넘 심한거 아닌가;; 그것도 관련 전공자가... 최소 연봉 3000은 넘어야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익명글로는 우리집은 벤츠가 10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실은 연봉 1600~1800부터 시작합니다.

그게 대부분임 ㅋㅋㅋㅋ

4년제도 4년제 나름이지 대체 어딜 나왔길래 뭐 대단한걸 할 줄 안다고 3000을 부름? 미쳤음? 아님 회사가 존나 돈을 잘벌어서 너님들한테 돈을 미친척하고 퍼줌? 그래서 40살 안돼서 얼른 짤리고 치킨집하시게? ㅋㅋㅋㅋ

퀘이크의 이미지

이 분야가 너무 연봉이 적은 편이라 생각되서요. 이 분야는 진짜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분야 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대졸 4년에 마치면 대부분 3000 줍니다.
빅3 SI는 그 이상 주더라구요..
작년과 올해 대략 5군데 정도 붙었는데 전부 300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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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을 나왔어도 실력이 천양지차인데,
"대졸 4년이라는 큰 범주 안에 연봉 얼마이상 받아야 한다"라는건 좀 무리같습니다.

비록 저도 고용된 입장이지만, 고용하는 입장을 생각해보면 "낚였다"라는 기분이 들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저도 3천 한참 모자랍니다만, 저보다 실력 좋으신분들 연봉을 전해듣고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퀘이크의 이미지

그럼 평균적인 실력의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신입으로서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서 다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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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은 됬지만 위에 제시한 만큼 주는곳은 못봤네요.
그리고 지인들에게 물어봤지만(중견기업, 외국계 등)
다들 비슷하더군요. 대기업은 다르겠지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소규모 SI업체, 초봉 3000 약간 안됨, 교통비, 식대, 개인계발비 지원
노트북 비용 250에서 현재 300으로 상향조정
근데 왜 2월달 글타래가 지금 다시 올라오죠 -_-

bus710의 이미지

하반기 채용 공고가 뜨고 있기 때문인 듯.

제 생각엔 본문의 내용이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평균적으로는 본문의 내용이 맞고
다양한 예외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 떠나고나면 정신차리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본문글을 읽고 예전글이 댓글 때문에 새로 올라왔나 싶어 날짜를 봤는데
2011 ㅋ

물가는 오르는데 연봉은 안 오르는거 같네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 보다보니.. 모 지방은 최소 1600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알아본바 최대가 2000 넘는 수준이고요.. (중소기업 기준입니다.)
3000 넘게 받는다라.. 꿈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번에 si 1800에 계약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지방에서 시작했는데..
대졸인데도.. 1400 부터 시작했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요즘같은 물가에 2000이하 연봉은 거의 실비지급(교통비,식비,방세,약간의 용돈)에 가까운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전자과인데 중소기업에 2400으로 입사했고
제 친구는 기계과이고 대기업에 5000정도로 입사했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2-3년차 3천주고 신입은 요새 사람뽑기 힘들다고 2800부터 줬어요.
중소기업은 엽기적인데 정말 많습니다.

iamt의 이미지

어떤분은 3000+ 어떤분은 1400... 너무 폭이 큰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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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ssoo7015의 이미지

지금은 2014년이니까 좀 낫겠죠? ㅡㅡ;
알바시절에도 200은 넘게벌었어요 세후 ㅡㅡ..... 현재 독일공대에서 컴공 학사하고있는데
스물여섯안에는 졸업할 생각입니다. 외국생활 5년차인데도 엄청 못벌진않겠죠....? ㅠㅠㅠㅠ

mirheekl의 이미지

독일 유학하신 분이 한국와서 중소기업에 다니시진 않을듯하고.
외국 취업 예정이라면 더더욱 이 글에 관심 가질 이유가 없는데.. 무슨 의미로 글을 올리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미 진로를 어느정도 생각해두셨겠지만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면, 여유와 기회가 되면 계속 외국에 계시는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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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사용자의 이미지

요즘 넘쳐나는게 유학파이기때문에, 학사정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크게 돋보이긴 힘들수도 있습니다.
영어권 문화/기술/언어에 올인하다시피 하는 국내 기업문화를 봤을 때,
독일공대가 국내 준수(??) 대학에 비해 얼마나 더 큰 메리트를 갖을지는 의문이 가네요.

학문쪽으로 더 파고들어서, 대학원을 가면 모를까.....학사가지고는 좀....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돌아오실려면 토익공부 빡시게 하셔야할듯 ㅋ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숨어서 정확한 의견을 피력하는 자들과 말을 섞습니다."

coldmind의 이미지

요금 개발자가 없어서 난리 입니다. 연봉 1800은 고졸도 없습니다. 도데체 1800주는 회사가 아직도 있긴 있나요?
대전에서 대졸 초임은 3000 왔다 갔다입니다. 더구나 프로그래머라면 3000은 부르고
저도 2년 차 접어드는 친구가 4000을 요구 하고 있어서 줘야 하나 마나 하고 있는데..
대전으로 오시죠. 물론 기숙사나 집은 제공되지 않고 대신 3000정도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능력을 먼저 검증 해야 겠지만

안녕하십니까....카르페디엠 Carpe Diam

mirheekl의 이미지

구직과 구인 사이의 갭이 좀 있어서 저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인력은 많은데 쓸만한 인력은 없다.

고용불안, 30-40대 개발자 재취업의 어려움, 해외진출의 용이성 등으로 앞으로도 이 부분은 좀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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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4의 이미지

아무리 회사가 다양하고 실력의 갭이 크다고 하더라도
신입 아니면 사회 초년인데 이렇게 차이가 심한건 무언가 잘 못 된거 같네요
물론 정말 작은 소기업과 글로벌 거대기업의 신입 연봉이라면 당연히 차이가 크겠지만
위의 대글들을 읽어보면 그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데도 차이가 많이 나타나네요

아마도... 추측컨데 인센티브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센티브라면 회사마다 천차만별이니까요
하지만 회사가 매년 크게 성장 할 수있는것도 아니고
인센티브는 연봉의 고정적인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대기업은 아니지만 중소기업보다는 큰 기업에서 5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4000이 조금 안됩니다.
회사가 안정권이고 더이상 성장할 수 있는 시장규모도 안되다 보니 인센티브도 거의 없습니다.

위의 대글만 보면 저희 회사 보다는 작아 보이는데
신입이 저보다 많이 버는 경우도 있네요
위의 대글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action713의 이미지

...

mirheekl의 이미지


노력해서 더 많이 주는 곳으로 옮기면 됩니다.

아니면 회사를 지탱하는 핵심인재가 되어 회사에서 알아서 특별대우를 하게 만들든지요.

쉽지 않겠지만 그 방법뿐입니다.

하긴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대기업 가라는 얘기가 많은 것이지만..

나이가 많아서 불러주는 곳이 없을 것 같다면 영어 배워서 해외로 가면 됩니다.

--

ssoo7015의 이미지


하는 김에 석사까지 끝낼 생각이에요^^ 근데 여자라서 ㅡㅡ
사실 한국 돌아가고싶긴한데, 연봉이며 근무환경 따져보면
여자로 한국에서 일하기 힘들거같네요.. 전공 못살릴바엔 그냥 여기 남는게 나을까요
에효....

PETCH의 이미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요기요같은 어플만드는 회사인데 기업체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가봤는데요...
비즈니스 파트에서 일하시는 분께 물어봤더니 프로그래머 연봉... 억이 넘더군요ㅎㅎ

manpage의 이미지


실력은 ㅈ도 없으면서,
돈은 많이 받고 싶어하고,
조금 갈켜주면 자기가 제일 잘하는 줄 알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더딘 사람은 남아 있고....

일반적으로 단말쪽이나 APK쪽, 게임쪽은 다른 곳 보다는 조금 많이 받지만...
임베디드쪽은 회사나 제품에 따라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참 ㄷㄹㅇ 세상 !!

저 역시 많이 받고 있지는 않지만...
(쓸||뽑을) 사람이 없내요...
이제 눈도 침침하고...
후임자를 키워야 하는데...

prinfrog의 이미지

대리 2년차인데 겨우겨우 3000넘는다는 ㅋㅋ
출장쟁이라서 그래도 3000에서 좀더 받지... 본사 근무자들은 출장비도 없어서
더 힘들어 하는것 같더군요...

저도 신입으로 들어갈때 대학교수의 소개로 간곳은 연봉 1800받고 일했었다죠??ㅋㅋㅋㅋ
불과 5년전? 1800 인데.... 사무실 청소 직원들이 다 직접하고, 풀야근에... 주말 철야까지 해본 저로서는
지금 상황도 감지덕지이긴 하지만 더 좋은 환경을 늘 바라고 있죠 ㅎㅎ

같이 일하는 S사 IT 인력들은 초봉이 3800이상? 보통 4000이상으로 받더군요 ㅋ
업무능력은 다들 비슷한데 회사의 위치로 인해 연봉이 갈리는 현상 ㅎㅎ

대신 S사 사람들은 비업무적 스트레스가 많더군요 ㅋㅋㅋㅋ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재주가 뛰어난 S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