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오후 6시 20분쯤 집에서 나가서.. 11시쯤 들어왔는데 문이 안잠겨 있어서.. 들어와보니까 도둑이 들었습니다.
혼자살고 본직업이 학생(?)이라 돈이나 패물이 집에 없어서.. ( 노트북이랑 완소 400D는 아무 피해 없었습니다;; )
으ㅏㅣㄴㅇ므ㅏㄴㅇ르마ㅣㄴ르ㅏㅈ디ㅡ라ㅣㅁㄴㅇ
흥분되서 글이 안써집니다 헉헉헉
일전에 http://kldp.org/node/71209 이런 글을 써놓은 사람입니다.
오늘 하릴없이 터벅터벅 학교까지 걸어오다가 친구 만나러 기숙사 근처를 갔었더랬습니다. 같이 가던친구놈이 갑자기-!!
"어 저거 니자전거 아이가"
오늘 아침에 학교에서 밤새고 힘들게 집에 가려는데 나와보니 자전거가 홀랑 없어졌습니다. 정말.. 허망해서 아무 말이 안나오더군요.
저는 흔히 말하자면 물건에 집착적인 증상을 보이는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콜렉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물건을 사람다루듯이 합니다. 그 자전거도 제 소중한 애마였고 왠지 그 자전거만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