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랩탑을 구입했는데.. 이상하게도 우분투에서 Function 키를 이용한 볼륨 컨트롤이 잘 되지 않더군요.
볼륨 컨트롤 화면은 나오는데 정작 소리는 조절이 안 됩니다.
자세히 봤더니 PCM 의 음량이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Line-in 의 음량이 조절이 되네요.
리눅스가 윈도우즈보다 우월한 점이 있다면 텍스트 기반의 터미널환경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는 윈도우즈 사용자보다 지능이 더 발달했을 수 있으며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요즘 데스크탑에 3D 효과를 도입하는 등 각종시도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마우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이겠죠? 전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의 장점을 더 발달시켜서 모든 것을 키보드로 제어하는 데스크탑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뇌파로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 지지 않는 한 키보드는 사라지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SF 영화 등을 보면 마우스를 쓰지도 않으면서 창이 막 뜨고 사라지면서 동적이면서 멋있는 화면을 보여주곤 합니다. 이처럼 키보드만을 써서 모든 것을 제어하는 데스크탑을 만들면 마우스는 필요없어 지겠죠. 마우스는 그림 그릴 때나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는 마우스보다는 태블릿이 좋겠지만요.
안눌리는 키가 생겨서 기존 MS Comfort Curve 2000 에서 MS Digital Media Pro 로 교체받았는데 썩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우선 키가 굉장히 뻑뻑합니다. ㅡ.,ㅡ; 손에 힘을 좀 들여야되네요.. 게다가 게임등에서 동시키 입력 문제도.. 오히려 전에 쓰던 키보드보다 못하군요..
그냥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음.. 만족스럽지 못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