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창시자인 Bjarne Stroustrup의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이 "Why is most software so bad?" 인데 이에 대한 대답이 재미있군요.
"어떤 소프트웨어(예: Mars Rovers, Google,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어떤 기준으로 견주어 보아도 뛰어나고, 그런 소프트웨어들은 십수년 전에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런데 '평균적인'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나는 울고 싶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그동안 불안정한 요소들을 짜맞추어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는데 문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